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양다일 알죠.근데 그노래는 김광진의 무덤덤한 그 느낌 그대로가 너무 좋아요.전 가끔 그 노래 다시 잘 듣거든요.김광진 본인이 작곡했고 분명 그사람의 사연이 그대로 느껴지는..저는 그게 더 좋더라구요..김광진꺼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듯..양다일 버젼은 담백하죠.
편지가 사연이 있거든요 부인한테 온 낯선 남자의 편지..사연이 구구절절 슬퍼요.자기이야기를 부르는 버젼이 더 와닿았던..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김광진씨 노래도 분명 좋긴한데
양다일씨가 원곡을 부른 김광진씨와 조금은 달라도 담백하니 잘 소화했다고 생각 되거든요..
김광진씨 저 노래가 저런 사연이...놀랍네요
양다일 대표곡 고백도 아주 좋아요.
거꾸로 알고계세요
부인을 좋아하던 분이 무명시절의 김광진을 선택한 부인을 포기하고 유학떠나며 준 편지를 부인이 노래 가사로 만든것이랍니다
거꾸로 알고계세요
부인을 좋아하던 분이 무명시절의 김광진을 선택한 부인을 포기하고 유학떠나며 준 편지를 부인이 노래 가사로 만든것이랍니다
김광진조차 화가나서 만났다가 자신보다 모든면에 나은 그를보고 여자친구를 잘 부탁한다고 했었대요
그 엄친아 김광진이
근데 부인 선택이 옳았죠?
애널리스트 김광진이라니..
양다일 이야기에 김광진이네요
뜬금없이 ㅎ
좋네요.
전 김광진 편지를 아무리 친해 보려고 해도
귀에서 자꾸 튕겨 나가 못들었어요
좋아하는 분들 많던데 전 안 닿아와서....
그런데 양다일 처음 듣는데 이 노래가 귀에 감기네요
좋은 가수 알게 되어 원글님 감사해요.
난 안적었는데요? 사연을..길어서 밤에 자고 싶어서..ㅋㅋ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그 시작이 김광진씨가 발견한 하나의 편지.그 편지내용은 안적었는디..잘못알고 있는거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