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수수료 조율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9-08-07 14:29:51

부동산 거래시 수수료 조율할때 서로 기분 안상하게 잘 하고 싶어서요.

대략 18억짜리 매수를 하면 0.4프로만 해도 720만원 정도 됩니다. 저는 0.3프로 하고 싶지만 부동산에서 친절히 잘 설명해 주신 것도 있고 해서 부가세 포함해서 0.4프로 정도로 합의하고 싶은데요.


가계약 하기 전에 그동안 친절하게 잘 상담해 주셨는데, 제가 수수료는 0.4프로로 원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 주실 수 있을지 물으면 사장님 많이 기분 나쁘실까요? 제가 사장님보다 15년 이상 어리고...부동산 초보입니다. 어리버리하게 보였는데, 수수료 네고한다고 욕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대출을 너무 많이 받아야 해서 정말 수수료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어서요. 


서로 기분 안나쁘게 잘 하고 싶은데 팁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2:40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미리 얘기하세요. 계약 후는 조율하기 어렵습니다.
    사정얘기하고 0.3프로 조울해보세요.
    4월에 18억 0.3으로 조율해서 드렸어요.

  • 2. 원글
    '19.8.7 2:44 PM (223.62.xxx.67)

    껄끄럽고 속으로 욕할지러도 미리 얘기해야겠죠? 다른 부동산에 매수 문의 안햿고 사장님께만 계속 연락드렸다고 하고 0.3으로 한번 말씀드려봐야겠네요. 근데 왠지 안 해주실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 3. sn
    '19.8.7 2:51 PM (58.120.xxx.165)

    0.3 말해보시고 안 되면 0.4로 하세요(현금영수증 안 하는 조건으로..)

  • 4. 600 정도 생각
    '19.8.7 3:05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0.3 말하세요. 쮸빗쮸빗 마시고 담백하고 당당하게요. 나이어리셔도 성인대 성인 계약이니까. 내의견 말해야죠. 그러면 상대방은 0.4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가계약 바로전이 아니라 되도록 더 빨리 쇼부보셔야해요. 가게약 전이면 도의상 그 부동산에서 계약할수밖에 없어 부동산에 끌려갈수도 있어요. (님이 본인이 부동산사장보다 몇살이나 어리다는 걱정을 하시니, 예의바르고 상식적인분 같으네요)혼자말고 부모님이랑 같이 계실때 얼른 말 꺼내세요.매매시면 거기서0.4에 부가세 붙이려고 할거에요.그러면 그냥 부가세 붙여서 700으로 하자고 밀고당기고 흥정 해보세요.

  • 5. 600정도생각
    '19.8.7 3:10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0.4로 상대방에서 하자고해도 바로 ok마시고. 0.3 고수하시고 흥정해보세요.0.3에 부가세 붙이면 거의600이예요.

  • 6. about
    '19.8.7 3:10 PM (211.214.xxx.186)

    미리 말하지말고 계약 성사될듯해서~
    가계약금 계좌 알려주기 직전 0.3%얘기하세요...

  • 7. 600정도생각
    '19.8.7 3:19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부동산 초보이시라고하고 부동산사장보도 15살어리시다고하고 상대 기분 나빠할까봐 얘기꺼내는것을 신중히 생각하시는 좋은 분이시니....부동산사무소사람들은 그쪽일에서는 매일 겪는일 아닐까요. 사람상대로는 머리 회전도 빨라서 님이 기분나빠한다는 등 걱정안해주셔도 되요. 그게 그분들 일중 일부분 이니까요. 학창시절 배우셨잖아요 시장경제는 공급자와 수요자의 흥정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져요.(수요공급곡선)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정하는것이 아니고요.
    혼자가지 마시고 어른(선배.이모.부모님.할머니 등)과 같이 가세요.

  • 8. 원글
    '19.8.7 3:20 PM (223.62.xxx.67)

    감사합니다. 저는 집 가격 깎아달라고 안할 생각이어서 0.3으로 좀 말씀드려봐야겠어요. 제가 40살이라.. 부모님 대동은 안할 생각이고 그냥 전화로 계약하고 싶다고 하면서 수수료 얘기 꺼내보려구요. 넘 떨리네요..ㅜㅜ

  • 9. 원글
    '19.8.7 3:22 PM (223.62.xxx.67)

    그럼 100프로 저희 부부가 알아서 사는 가지만 엄마라고 대동해서 직접 가서 수수료 조정해 보라는 말씀이시죠? 얼굴보고 말하기 더 힘들어서 전화로 하려고 했는데..직접 가는게 낫겠다는 말씀이시군요

  • 10. 600정도 생각
    '19.8.7 3:24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차라리 집값을 이삼천 깎고 복비를 0.5주는 것이 더 좋아요.
    집값음 깎을수 있으면 깎으셔야죠. 나아니여도 다른 살사람이 많아 매도자 우위가 아니라면.

  • 11. 600정도 생각
    '19.8.7 3:30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떨린다고 하시니.,,,드리는 말씀
    물론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시지만, 그래도 이런일은 경험많은 연세드신분이 계셔야 좋아요.집도 같이 보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금 쏠테니 3000깍아달아. 님이 자금 여유되시고 상대는 돈이 급하다 등등 상대 상태 봐서 뭐 ,잔금 잔금도 원하는날 맞춰줄테니 5천 깎아달라 이렇게요..화이팅.

  • 12. 600정도 생각
    '19.8.7 3:33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 동네가 매물이 많은가 적은가 등등 상황을 모르고 적정가인지 몰라서 ,,,매물없고 매도자 우위면 깎을 수없죠

  • 13. 600정도 생각
    '19.8.7 3:40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직접보면 맘 약해질것 같으시면 전화로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14.
    '19.8.7 3:45 PM (223.62.xxx.233)

    꾸준히도 같은 내용을 계속 올리시네요..

  • 15. 원글
    '19.8.7 3:53 PM (223.62.xxx.67)

    600님 친절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큰 복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16. 600정도 생각
    '19.8.7 3:55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같은내용 이라구요???저 집 첫구매 때 생각나서 도움을 주고싶어 썼는데.... 왠 태클이신지.
    ,,도움 주고싶어 한번에 못쓰고 추가로 생각이 나서 쓴글인데,,,,,이런소리를 듣네요.네.삭제하겠습니다.

  • 17. 600 생각
    '19.8.7 3:59 PM (211.52.xxx.52)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첫집 구매할때가 생각나서요. 친동생이라면 같이 가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화이팅^^

  • 18. 원글
    '19.8.7 4:01 PM (223.62.xxx.67)

    그냥 이런게 말 꺼내기도 함들고 제일 힘들더라구요. 600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19. 600 생각
    '19.8.7 4:02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부동산 사장님들은 능구렁이에요. 그분야에서는 닳고 닳은(표현이 좀 ;;)그러니 님도 뻔뻔하게.
    직접가실거면 어른이나 동년배여도 경험있고 흥정잘하시는분과, 아니면 전화로 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거래하세요. 매수자우위나 매도 매물이 괜찮은게 많으면 팍팍 깎으시고요

  • 20. 600 생각
    '19.8.7 4:08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흥정에 대한 생각이 회사원이나 공무원분들과 상인으 ㄴ다르더라구요.
    많이 안해보셔서 그럴수도 잇고 타고난걸수도 있는데요. 흥정은 내가 을이 되어 부탁하는게 아니고
    인간대 인간으로 거래를 하는거다 생각하시고 끌고 당기고 해서 중간점을 잘 찾아보세요.
    그래도 집값 깎는게 더 좋죠. 일상생활에서 일이만원 이이십깎지마시고 이럴때 억.천 단위로...

  • 21. 원글
    '19.8.7 4:17 PM (223.62.xxx.67)

    조언 넘 감사드려요. 제가 사려는 쪽은 매물이 2~3개 밖에 없어서 막 깎을 입장이 못 되고 오히려 집주인이 산다고 하면 가격 올릴까봐 (매물이 없다보니) 무서워서 깎아 달라고 말하기도 겁이 나네요. 그래서 수수료라도 어케 깎을 수 있을지 고민했답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제 집 팔고 사려고 해서 지금 저희집 산다고 연락오는 부동산께 매수자 있으면 1~2천 조정해 준다고 했는데 제가 빨리 팔고 싶어서 그런거고.. 제가 사려는 집은 부동산에서 좀 조정해 볼 수 있겠다고 먼저 말하는 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으려구요.

  • 22. ....
    '19.8.7 4:21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집값도 조율해보세요.
    다들 내 놓을 때 좀 깎아 줄 생각으로 내 놓는 분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동산 가셔서 얘기한번 더 들어 보시는 것도 필요하구요.

  • 23. 600
    '19.8.7 4:45 PM (211.52.xxx.52)

    그렇군요. 사고 파는 시기가 잘 맞기를 기원합니다.

  • 24. 원글
    '19.8.7 4:45 PM (223.62.xxx.67)

    요즘 부동산 시장이 어수선해서 조금이라도 조정 안 될지 한번 여쭈어 보기나 하려고 합니다. 조언 넘 감사합니다

  • 25. 원글
    '19.8.7 5:07 PM (193.18.xxx.162)

    600님 동생처럼 생각해 주셔서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여러 조언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용기가 좀 더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복 받으실 거에요~!! :)

  • 26. 부동산아짐친구
    '19.8.7 5:29 PM (218.39.xxx.48)

    계약직전에 0.2 만 줘도 되요. 100만원만 주겠다는 사람도 많대요.

  • 27. 저도
    '19.8.7 5:52 PM (223.62.xxx.111)

    부동산 수수료 참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949 봉오동 전투 낮1시에 봤어요.. 21 음..솔직후.. 2019/08/07 3,385
958948 주전장, 김복동, 봉오동전투... 요즘 시국에 맞는 영화들~ 4 추천 2019/08/07 1,013
958947 배민과 요기요 어디가 나아요? 6 2019/08/07 2,472
958946 일본이 1위인것들 21 롯본기김교수.. 2019/08/07 5,519
958945 홍석천이 만드는 천하일미 김치 맛있나요? 4 모모 2019/08/07 2,734
958944 강남사는데 예쁜걸로 강남 사모 힘들죠 59 ... 2019/08/07 23,502
958943 3억~3억 5천으로 가능한 새 아파트, 경기 남부에 있을까요~ 14 .. 2019/08/07 3,722
958942 중2, 초5 딸,아들이랑 볼 영화 뭐가 있을까요? 16 ... 2019/08/07 1,322
958941 치과 3 .... 2019/08/07 1,038
958940 맛집와서 맛없다고 티내는 사람.. 3 ... 2019/08/07 2,914
958939 30억이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25 .. 2019/08/07 20,103
958938 새 아파트 드레스룸 맘에 드세요? 9 2019/08/07 5,920
958937 봉오동전투보고 왔어요.스포없음 10 이번에는 2019/08/07 2,177
958936 일본, 화이트 리스트 배제 결정한 2일에도 군사 정보 교환 요청.. 7 ........ 2019/08/07 1,354
958935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다이슨 매장이 있나요? 질문 2019/08/07 6,184
958934 찌개나 국 안끓이시는 분들 4 ㄱㄱ 2019/08/07 2,884
958933 후라이팬 . 돈까스 튀기는 요령 알려주세요 8 소확행 2019/08/07 2,953
958932 중고차시세 1 자동차 2019/08/07 613
958931 시누이가 지방에서 결혼하는데 차 대절하는데 거기에 가족이 타야하.. 15 asone 2019/08/07 5,317
958930 민주 "한국당, 주옥순 징계 안하면 토착왜구 할 말 없.. 7 뉴스 2019/08/07 1,785
958929 1년 가까이 찌개만 해먹어요 26 ... 2019/08/07 8,072
958928 정보 여쭐 수 있는 자영업자 카페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절실이 2019/08/07 828
958927 완벽주의 결벽증 잔소리쟁이 남편과 사는 분 계세요 8 ... 2019/08/07 2,502
958926 신성우 조안 나오는 첫사랑이란 드라마 보셨나요 11 에혀 2019/08/07 3,983
958925 첫 유럽 여행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24 2019/08/07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