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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일이 심심풀이로 할게 아닌가봐요

...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19-08-07 12:29:09
남편이 돈 잘벌어서 맞벌이 할 필요가 없는 지인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도 다컸겠다 삶이 무료하여 동네 할인마트에 취직했는데
정말 한달딱 하고 바로 그만뒀다네요
한달간 너무 힘들었다고 ᆢᆢ
부담없이 용돈벌이한다는 마음가짐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거죠
역시 사람은 절박함이 있어야 직장을 꾸역꾸역 다니게 되는거 같아요
IP : 223.38.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12:3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물건 사러 가서 한번 보세요 손님입장에서 거기에 직원들 일하는 모습 보세요 마트일일 심심풀이로 할만한가..???

  • 2. ㅎㅎ
    '19.8.7 12:31 PM (70.187.xxx.9)

    심심풀이로 할 것은 봉사. 돈 안되는 일으로 잡으라 하셈.

  • 3. ...
    '19.8.7 12:31 PM (175.113.xxx.252)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물건 사러 가서 한번 보세요 손님입장에서 거기에 직원들 일하는 모습 보세요 마트일일 심심풀이로 할만한가..???마트이든 어디든 심심풀이로 일하러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 먹고 살기 위해서 가는거지...

  • 4. ㄱㄱㅇㄱ
    '19.8.7 12:31 PM (125.177.xxx.151)

    마트일이 심심풀이요?
    말도 안됩니다

  • 5.
    '19.8.7 12:32 PM (125.132.xxx.156)

    딱 보기만 해도 힘들거같던데요
    일단 종일 서있어야하고 ;;

  • 6. 백화점식품관
    '19.8.7 12:34 PM (112.151.xxx.95)

    저는 일은 안힘는데 돈이너무적어 그만뒀어요 10년전에 일당 오만원 ㅜ9시출근 9시퇴근

  • 7. ....
    '19.8.7 12:39 PM (223.62.xxx.130)

    딱히 돈벌이 필요없는데 시작했다가
    한달만 하고 그만둔 사람 여기 있네요.
    쉬는 시간의 교류가 참 견디기 힘들었어요
    차라리 일하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ㅎㅎ
    노동강도는 세도 어짜피 시간내서 운동나니나
    같은 시간 돈벌으나 체력소모는 비슷했거든요.

  • 8. .......
    '19.8.7 12:43 PM (121.179.xxx.151)

    그렇게 세상살이 보는 눈이 없어서 어쩌나요...

  • 9. ...
    '19.8.7 12:44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힘들기도 하고 적응하느라 더 힘든 시기만 딱 하기도 했네요

  • 10. .......
    '19.8.7 12:44 PM (121.179.xxx.151)

    그렇게 세상살이 보는 눈이 없어서 어쩌나요...
    딱 봐도 힘들고 고되보이잖아요.

    주 상대가 주부, 여자들이다보니 더욱더

  • 11. ...
    '19.8.7 12:44 PM (220.116.xxx.121)

    남 돈 받는 일이 심심풀이 할 정도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됐죠.
    남의 돈이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

  • 12. ...
    '19.8.7 12:52 PM (175.113.xxx.252)

    마트일이 하루에 몇시간 보통 일하는지 몰라도 기본 8시간이라고치더라도 하루종일 서있고 또 주고객인 주부들 상대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 13. 마트는
    '19.8.7 12:55 PM (110.70.xxx.99)

    서글서글한 분들이 잘 버티더라고요.

  • 14. 마트
    '19.8.7 1:03 P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

    저 지금 마트알바해요
    3달동안은 정말 너무 힘들었구요 지금은 적응해서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예요
    저기 위에 교류가 힘들다는 분 그 말씀도 맞아요
    가장 힘든건 가끔씩 갑잘하시는 분이요
    마트에서 일하면 다 못산다고 생각하시는지...
    남편은 그 무시 당하면서 뭐하러 다니냐고 하지만 제가 벌어서 애들 용돈도 주는것도 뿌듯하고 ...

  • 15. ...
    '19.8.7 1:06 PM (112.222.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 돈받아서 쓸거면 험한 일 할 필요 없죠

  • 16. 일 안하던
    '19.8.7 1:18 PM (119.198.xxx.59)

    사람은 힘들죠.

    근데 한달한게 오히려 용하네요

    단 며칠만에도 관두는사람들 부지기순데

    한 3개월 버티면
    적응되서 그럭저럭 할만해요~~

  • 17. 뜨허
    '19.8.7 1:29 PM (106.102.xxx.172)

    세상에 심심풀이로 할만한겠던가요 어디~~

  • 18. 저도
    '19.8.7 1:33 PM (39.7.xxx.35)

    경험 있는데 일 자체보다 사람관계를 힘들어 하는 면이 있어서 오래 못했어요. 저 위에 댓글님 쉬는시간 교류는 어떤 의미신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전 좀 제가 싹싹하게 붙임성있게 하는 편이 못되어서 그런지 그런 부대낌이 오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일이든 그렇지만 마트일은 물론이고 단순노동도 집중해서 하지 않으면 안돼요. 적어도 적응되어 자리잡히기 전까지는요. 설렁설렁 대충 재미삼아.. 그런 건 정말 드물다고 봐요. 손부업도 해 본 적 있는데 그런 기계적인 단순노동도 딴 생각하면 금세 실수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다 자기 시간 들어가고 적어도 일하는 동안은 신경을 써야 하고 그렇죠.

  • 19. ,,,
    '19.8.7 2:02 PM (121.167.xxx.120)

    어쩌다 간혹 심심풀이로 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심심풀이라고 안해요.
    자가용 가지고 출근해요.
    건강하고 생활력 강한 사람은 버터요.

  • 20. ...
    '19.8.7 3:1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쉬는시간의교류 공감..
    알바할때 쉬는공간이 한 공간이어서 한쪽에선 이런일 저런일 시끌벅적 대화하는데 성향 안맞고 공감대없으면 뭔가 영 불편하죠...
    그 집단의 분위기라는게 참 집단마다 제각각인데 진짜 따로따로 뭘하든 아무 신경안쓰거나 모두 다 두루두루 친화적이거나 이러면 괜찮은데 원래동료들끼리는 되게 끈끈한데 새로온사람에게는 별로 친화적이지않은 느낌이면... 뭔가 자연스럽게 편해지는게 아닌 내가 애써 여기서까지 교류하려 노력하고 신경써야되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스트레스받기도 하고 기빨려서 한달하고 관뒀네요.

  • 21. ???
    '19.8.7 4:1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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