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능하고 불안정한 지금의 북한정권이 발걸음을 맞추기엔 까다로운 상대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가 먼저 적극적인 제안으로 북한의 마음을 열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경제분야에 있어서의 교류 확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날 서독은 동독의 정치적 요구에는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경제적 요구에는 매우 적극적이었다. 우리 역시 지난 70년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북한이 ‘대동강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
제2, 제3의 개성공단 설립이나 남-북 FTA 체결 등 획기적인 방안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남북이 함께 백두산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고, 금강산과 태백산을 묶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상호간 접촉과 이해의 면을 넓혀가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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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유니뽕당이 이념적 보수정당이 아니라 기회주의적인 쌩양아치당이라고 보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