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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타인에 무관심한 사람 보셨나요?

ㅇㅇ 조회수 : 20,690
작성일 : 2019-08-07 01:00:03
타인에 관심도 없고 일적인거 말고는 공적인거나 간단한거 물어보는거
외에 사적인 말도 없고 관심자체도 없는 사람 보셨나요?

그렇다고 타인한테 대놓고 피해준다거나 그런거 말구요
IP : 39.7.xxx.10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좀
    '19.8.7 1:01 AM (39.125.xxx.230)

    그런 편이네요.......

  • 2. ....
    '19.8.7 1:03 AM (211.243.xxx.208)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요. 남들한테 관심없고 비교도 안해요.

    객관적으로 엄마 인생 진짜 힘들었는데 저런 마인드로 다 이겨냈어요
    본인 인생에 대한 만족감도 자존감도 높음.

    문제는 감정이 무뎌 자식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나봄. 하지만 아니었죠. 상대적으로 자식들은 감정적 케어 못받고 자라서 문제가 많죠ㅎㅎ

  • 3. ...
    '19.8.7 1:04 AM (211.47.xxx.9)

    일 얘기만 간간히 하고 사적인 대화 전혀 안하는 직원이 어떻게 피해를 안주겠어요 인터넷에서나 좋다고 하지 실제론 사내 분위기 흐리고 불편하고 의도야 어떻든 사람 호의 무시하는격이라 ㅋㅋ 사적인 대화 하는 사람들은 남에 관심많은거라고 치부하는것같아서 글이 이해 안가요

  • 4. ???
    '19.8.7 1:06 AM (210.2.xxx.141)

    사적인 대화를 안 하는 게 어떻게 피해를 줍니까????

    오히려 사적인 얘기 듣고 남 뒷담화 까는 게 피해를 주지...

    세상 사람들이 회사에서 다 사적인 대화 해야 되요???

  • 5. 네...
    '19.8.7 1:06 AM (211.205.xxx.19) - 삭제된댓글

    제 옆자리에 앉는분...
    수재형인데 (서울대 학석 공학 박사, 전문의, 포닥) 남한테 관심도 없고, 간섭받는 것도 싫어하고, 말도 인사도 안 함......
    네트워킹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듯...

  • 6. ㅇㅇ
    '19.8.7 1:07 AM (211.47.xxx.9)

    사적인 대화를 안 하는 게 어떻게 피해를 줍니까????

    오히려 사적인 얘기 듣고 남 뒷담화 까는 게 피해를 주지...



    이거 봐요 이렇게 극단적이라니깐요 ㅋㅋ

  • 7. ..
    '19.8.7 1:08 AM (39.7.xxx.105)

    남의 사생활 함부로 건드리지 않고 오지랖 부리지 않는거요.

  • 8. ,,
    '19.8.7 1:0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아직 살면서 저는 한명도 못봤는데요.. 사적인 대화조차 안하는 사람이 존재하나요..??? 211님 동료는 너무 심한것 같은데요.. 옆자리 동료인데 어떻게 인사도 안해요...????

  • 9. Re:00
    '19.8.7 1:10 AM (210.2.xxx.141)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사람은 오지랖이 넓다는 얘기 듣는 거에요.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상하다. 별종이다 하면서 뒤에서 쑤군쑤군...

    사적인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인정하면 되는 거죠.

    그 사람들이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쯧쯧.

  • 10. .....
    '19.8.7 1:10 AM (114.129.xxx.194)

    사적인 대화를 안 하는게 왜 피해를 줍니까?
    직장에서는 일이나 열심히 해야죠?
    잡담하며 친목도모 하라고 월급주는거 아닙니다

  • 11. ..
    '19.8.7 1:11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개인적이거나 사적인이야기 일부러 묻지 않을려고해도. 친분있으면 저절로 알게되는건깐요

  • 12. ......
    '19.8.7 1:11 AM (59.22.xxx.164) - 삭제된댓글

    네트워킹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듯...222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제가 좀 그래요.
    타인과 나를 잇는 선들이 툭툭 끊겨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거든요

  • 13. 적반하장데쓰
    '19.8.7 1:11 A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저요..저는 오로지 저한테만 관심이 지나쳐서..그리고 타인한테 관심이 잘 없어요..길가다 보는 무수한 사람한테도 관심없고.그래서 남들 시선 신경안쓰는데 다 커서 어른이 되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사람 시선에 엄청 신경을 쓴다는걸 알고 충격도 받고 그랬어요.관심도 없어서 굳이 피해도 안주고..그래도 이십대까진 호기심은 많아서 아직 안사겨본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많았는데 지금은 뭐 얼추 다 아는 성격유형.내가 알아서 대비만 하면 되고..내 뇌를 다른사람한테 신경쓰이는데 쓰고 싶지 않아요 다른일로도 머리가 많이 복잡해서요.
    말도 하고 인사도 하고 할거 다해요
    님이 아는사람과 다른 유형이지만 저도 그사람과 비슷한 부분은 있을겁니다.

  • 14. 111
    '19.8.7 1:11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남 사생활에 관심이 없으니 오지랖 부릴 일도 없어요ㅠㅠ
    저는 그거 고치고싶어 노력 많이 했네요
    인사부터 신경쓰고 관심없지만 밥먹었냐 물어보고
    사람 만나면 신경이 곤두서서 피곤하네요ㅠㅠ
    그래도 좀 고치니 주변에 사람이 모이네요 그건 신기해요

  • 15. 제 친구
    '19.8.7 1:11 AM (116.126.xxx.128)

    타인 욕 안 해서 좋아했는데
    그게 아니라
    타인에 무관심하고
    다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는거 알았음..

    물론 제 말도 다 귓등으로 듣고 1도 기억 못 하더군요 ㅜㅜ

  • 16. ㅇㅇ
    '19.8.7 1:12 AM (211.47.xxx.9)

    한국사람은 이해해주는 편이죠 중국이나 서양 나가면 더 이해못해요 사회성 없는거요
    남이 아닌 나에 집중하는 삶이
    남과 스몰톡 안하고 관계 안가지는 삶과 같다고 보시나요
    둘 다 극단적 마이웨이죠 뭐든 적당해야지

  • 17. ...
    '19.8.7 1:12 AM (175.113.xxx.252)

    그런사람 아직 살면서 저는 한명도 못봤는데요.. 사적인 대화조차 안하는 사람이 존재하나요..??? 211님 동료는 너무 심한것 같은데요.. 옆자리 동료인데 어떻게 인사도 안해요...???? 사적인거라면 옆동료가 결혼했는지 자식은 있는지 그정도는 알고 살지 않나요..??? 그냥 이야기 하다가 나오는 말들이잖아요..

  • 18. 뭐든
    '19.8.7 1:13 AM (68.97.xxx.85)

    지나치면 문제구요 그 선을 깔끔하게 긋는 사람이 젤 대단하던데. 한 직장 선배는 제가 다가가서 힘든 일을 얘기하면 경청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해 주시지만 먼저 나서서 이거저거 자신의 얘기를 하시는 분이 아니셨어요. 온화하지만 선을 딱 긋는 카리스마 있던 선배. 지금 직장에서 아주 존경 받고 잘 나가세요.

  • 19. ..
    '19.8.7 1:13 AM (218.146.xxx.119)

    제가 그래요. 남들에게 관심없어요. 뭘 입고오든, 어디에 가서 뭘 하든 신경 안 쓰고 살았거든요.

    남의 남편이 뭐하는지, 모임에 누가 무슨 백을 들고 왔는지, 누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지.. 뉘집 애는 대학을 어디를 가고 어쩌고 저쩌고..
    사실 궁금하지 않거든요.
    그냥 화제에 올릴 게 없어서 물어보고 대답하고 그런 건줄 알았지, 궁금해서 묻는 거라는 생각은 안 했었어요.

    의외로 사람들은 남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나이먹고 나서야 좀 조심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엔 쓰레바 차림으로 칠렐레 팔렐레 백화점 다녀오고 마트다녀오고 그랬었거든요.

  • 20. ....
    '19.8.7 1:13 AM (223.38.xxx.248)

    옆자리 동료 인사도 안하는 그런 극단적인 부류는 빼구요 할 일 제대로 하되 사적인 일 시시콜콜 나눌 필요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 나누면 되구요 사적인 일 털어놓지 않는다고 뒷담할 필요도 없어요 항상 쓸데없는 말이 문제가 되지 민폐 안끼치고 할 일 하는 사람은 그런가 보다 하면 되어요

  • 21. ...ㄱ
    '19.8.7 1:16 AM (61.79.xxx.132)

    어느 쪽이던 한쪽으로 치우쳐서 극단적인건 문제가 되죠.
    그냥 적당한게 최고

  • 22. Re:00
    '19.8.7 1:16 AM (210.2.xxx.141)

    한국 사람이 이해해주고 서양 나가면 이해 못 한다고요?? ㅋ

    님 실제로 외국 나가서 살아보신 적 없죠? 아니 서양 사람하고 얘기 한 번이라도 해보셨어요?

    한국 사람 좀만 가까와진다 싶으면 고향이 어디냐, 학교가 어디냐, 결혼은 했냐..... 이게 한국이에요.

    서양 사람? 결혼했냐, 남자친구 있냐....이런 거 정말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안 물어봅니다.

    무슨 한국이 이해해주고 서양이 이해를 못 한다고....정 반대로 얘기하고 있네요.

    서양은 한여름에 모피코트틑 입든, 겨울에 반팔로 다니든 뭘 하든 신경 안 쓰는 곳입니다.

  • 23.
    '19.8.7 1:16 AM (211.205.xxx.19) - 삭제된댓글

    211이고 넘 남얘기라 지웠는데요.
    남자분인데 네트워킹 자체가 진짜 별로 없어요.
    신기한건 같이 밥먹으러 가는 데는 오세요. 근데 밥만 드심....
    첨엔 멋도 모르고 인사도 하고 이런저런 질문도 했는데,
    단 한번도 먼저 묻지도 않고, 사무적인 말만 하고 시간 뺏기는 거 싫어하시는 거 같아서 지금은 그러려니....
    아마 그래서 전문의 자격증 있어도 의사 안하는 것 같기도...

  • 24. 원글
    '19.8.7 1:19 AM (39.7.xxx.105)

    서구권이 정말 개인주의인가보네요.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차갑게 비쳐지죠?

  • 25. 저도
    '19.8.7 1:20 AM (210.91.xxx.207)

    제 의지 대로만 산다면 남의 사생활 하나도
    관심 없어요.
    예의상 안부 정도 묻고 얘기하곤 하지만
    실상은 하나도 안궁금하네요
    .

  • 26. ㅎㅎㅎ
    '19.8.7 1:28 AM (114.129.xxx.194)

    예의상 안부 정도 묻고 얘기하곤 하지만
    실상은 하나도 안궁금하네요 22222222222222

    그런데 타인의 사생활이 왜 궁금하죠?
    타인의 사생활이 궁금한건 스토커 아닌가요?

    .

  • 27. 울엄마
    '19.8.7 1:29 AM (175.208.xxx.230)

    거의 여든되신 모친
    남 인생에 관심없고 그 흔하다는 시댁이나 시누이 뒷담화도 들어본일 없죠.
    그래서 힘든 인생 이겨내신듯.
    그러나 딸로서는 너~~~~~~무 무심했던 엄마가 한으로 남네요ㅠ 욕심이죠. 그만큼 버텨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데.

  • 28. ㅎㅎ
    '19.8.7 1:33 AM (112.160.xxx.148)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을 거의 안하는 그런 사람 거의 못봤고 딱 한명 봤거든요. 느낌이 쎄한 소시오패스 같았어요. 누구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타인에게 관심은 있죠. 전혀 없는 사람이 비정상이에요. 저도 관심이 많지는 않은 편이라 편하게 살아요. 나도 남 생각 별로 안하는데 남도 내 생각 별로 안하겠지 싶어서 편하게 삽니다 ㅎㅎ sns도 일절 안하고 카톡프사는 일년에 두어번 바꿔요.

  • 29. ..
    '19.8.7 1:33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요. 진짜 남일에 1도 관심이 없음.

  • 30. 끙차
    '19.8.7 2:48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제남편이요~~ㅋ
    세상 무관심이요...극개인주의자... 남이 전봇재로 이를쑤시던 말던 노관심요. 업친데덥쳐서 사람 자체가 말수도 없어요.
    본일일과 본인 관심사외엔 에너지를 전혀 사용안해요.
    묵묵히 제할일은 하구요. 가사나 육아도 시키는것은 토안달고 불만 없이해요. 근데 알아서 하는건 없어요ㅜㅜ그러나 반복학습으로 본인일이다..모드로 전환가능~ㅋㅋ 싸울일도없어요.. 저만 혼자 열받았다 식었다ㅜㅜ
    그런데 본인의 취미생활이나 관심사 또는 휴식등으로 자신의 시간을 요할때는 방해받으면 예민해져요.

  • 31. 끙차
    '19.8.7 2:50 AM (211.36.xxx.143)

    제남편이요~~ㅋ
    세상 무관심이요...극개인주의자... 남이 전봇재로 이를쑤시던 말던 노관심요. 업친데덥쳐서 사람 자체가 말수도 없어요.
    본일일과 본인 관심사외엔 에너지를 전혀 사용안해요.

  • 32. ~~
    '19.8.7 3:10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넘 땡큐죠~~

  • 33. ~~
    '19.8.7 3:12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서양사람들도 나름대로 남 시선 신경쓰며 삽니다.
    그들의 코드가 따로 있어서
    우리 기준에서 봤을 때
    남 신경안쓰는 것처럼 보일 뿐.

  • 34. 시댁
    '19.8.7 5:04 AM (14.38.xxx.78)

    유전적 성향이 있는 건지 남편이랑 아들이 그래요.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에너지를 안써요.
    좋은 건 뒷담화가 전혀 없다는 거고(관심이 없으니까요)
    타인을 미워하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 끼치지 않으면서 온화하니
    오히려 그런 남편 성향을 좋아하는 주변인들도 있지만
    암튼 그렇더라고요.
    의외로 같이 살기는 참 편해요

  • 35. 두 부류가
    '19.8.7 5:27 AM (49.161.xxx.193)

    있더라구요.
    정말 관심이 없는 사람,
    관심은 많은데 표현을 안하는 사람.
    전자는 오로지 나에게만 관심있고 공감 능력이 부족.
    후자의 경우는 조금 음탕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ㅡㅡ
    뭐든 적당해야 좋아요.

  • 36. 다양성
    '19.8.7 6:25 AM (24.85.xxx.107)

    타인에 대한 쓸데없는 말을 안 하면서
    남에게 피해도 안 주는데 이런 사람이 뭘 잘못한 거죠?

    본인들과 남 뒷담화 안 하고 그룹지어 안 다니면
    특이해 보이고 보기 불편한 거겠죠.
    정작 남에 관심 없는 사람은 의식도 안 하는데
    말 많은 사람들이 문제삼는 것일 뿐.

    살다보니 남 말 안하는 사람이
    친해지면 결국 의리있고 진국인 경우 많았어요.
    다양성을 인정 못하면서 그룹지어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예요.

  • 37. ..
    '19.8.7 6:31 AM (39.119.xxx.82)

    주변에 피해를 안준다는 건 자세히 봐야 알아요.
    정말 개인주의인지 이기주의인지..
    동료 중 개인주의를 가장한 소시오패스도 있거든요.
    겉보기에는 자기할일 적당히 하고 주변 관심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남들의 배려안에서 본인 것만 챙기고 내팽게쳐요.
    들키게 되면..멋적어하며 알았어요..끝..반복
    잘 보셔야 합니다

  • 38. 아스퍼거인
    '19.8.7 6:33 AM (220.73.xxx.59)

    제 남편과 딸이 그래요
    좋은 점은 남 뒷담화 않고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진 않는 건데
    딱 자기 밖에 모르니까
    같이 사는 저는 너무 힘드네요 제가 힘들어도 도와줄 생각 전혀 없고
    아내 엄마가 자기들 욕구만 충족시켜주길 바라니까요

  • 39. 별로
    '19.8.7 6:52 AM (59.6.xxx.151) - 삭제된댓글

    관심 없어요
    친한 친구들 안부나 궁금하고
    근황 얘기 해주면 흥이있게 듣지만
    얘기로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죠
    남에게 관심 많아서 피곤한 경우는 왕왕 보지만
    피해주는 경우는 못본 듯.
    직장에서 피해준다는 건 사람에게만 관심있고 자기 일에 관심이 마지못해 있는 경우죠

  • 40. 저런성격이면
    '19.8.7 7:38 AM (119.70.xxx.204)

    무서워서 말도 못걸겠네요 성격이상한거죠 사회생활불가능

  • 41. 오마이갓
    '19.8.7 7:40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중간에 스몰토크얘기하신 분 스몰토크랍시고 사적인 질문 하지마세요. 그거 스콜토크아니고 사생활 침해에요. 스콜토크는 그야말로 해도 안해도 그만인 소소한 이야기랍니다

  • 42. 오마이갓
    '19.8.7 7:42 AM (121.190.xxx.146)

    중간에 서양인들 스몰토크얘기하신 분 스몰토크랍시고 사적인 질문 하지마세요. 그거 스몰토크아니고 사생활 침해에요. 스몰토크는 그야말로 해도 안해도 그만인 소소한 이야기랍니다

  • 43.
    '19.8.7 7:56 AM (175.223.xxx.190)

    타인 욕 안 해서 좋아했는데
    그게 아니라
    타인에 무관심하고
    다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는거 알았음..

    물론 제 말도 다 귓등으로 듣고 1도 기억 못 하더군요 ㅜㅜ 222222

    ——
    유전적 성향이 있는 건지 남편이랑 아들이 그래요.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에너지를 안써요.
    좋은 건 뒷담화가 전혀 없다는 거고(관심이 없으니까요)
    타인을 미워하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 끼치지 않으면서 온화하니
    오히려 그런 남편 성향을 좋아하는 주변인들도 있지만
    암튼 그렇더라고요.
    의외로 같이 살기는 참 편해요 222222

    저희 남편이요. 연애때도 남욕 한번 안하길래 장점이라 여겼는데 알고보니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고 에너지 쓰기 싫어하는 스타일 ㅎㅎㅎ
    같이 살기 편해요. 가끔 심심하긴 하지만 감정적으로 심플한 편이라 사서하게 부딪힐 일ㅇ 없거든요 ㅎㅎㅎ

  • 44. ....
    '19.8.7 8:56 AM (223.62.xxx.68)

    여깃네요. 윗댓글들맞아요. 쓸데없는데에너지버리기 싫고
    말많은 사람들의 가벼움에 엮이기 싫어서요

  • 45. ...
    '19.8.7 9:07 AM (175.125.xxx.139)

    저요.별 관심도 없고 어떻게 살든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돼요.
    사회생활하니 어쩔수 없이 적당하게 관심을 두는 척은 하지만
    정말 궁금하고 그런건 아니구요. 뒷담화 하는 것도 싫어해요.
    여자들 말많은거 질투많은거 싫어서 남자비율 높은 회사 다니고요.

  • 46. 저는
    '19.8.7 9:35 AM (211.54.xxx.8)

    사적인 대화는 사람만나 자연스레 얘기하다보면 당연히 하지만... 굳이 상대가 먼저꺼내지 않는 사적인 얘기를 꼬치꼬치 묻거나 언제봤다고 훅 치고들어오거나..신상탈탈터는그런 사람, 남말 아예 안할 수 없지만 맨날 남 뒷담화 작렬..이런사람, 행동들 극혐해요.그리고 이런걸 친밀감의 표현이라 생각하는것도 질떨어져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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