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음
'19.8.7 1:00 AM (217.182.xxx.63) - 삭제된댓글공감하고요 그리고 제 경우에는 아빠들이 좀 유별났던거 같아요
좋게 말하면 관심이 많은데 나쁘게 말하면 바짓바람.2. 엄마가
'19.8.7 1:02 AM (211.205.xxx.19)잘 알아야 하는게 기본이죠.
여기서 잘 알아야 한다는 건, 인생에 있어 무기가 뭐고, 그걸 어떻게 갖추어 줄 지 안다는 말입니다.
보통 현실에 쫓겨 살기 바쁜 중산층 이하에서는 그런 시야를 가진 부모를 만나기 어렵죠.
직간접으로 겪어야 하는 것도 있고, 해 줄 여력이란 것도 있어야 하니까.
아마 집안이 반듯하고 생의 에너지가 넘쳤다는 것도 유복함과 어느정도 싱관이 클 겁니다.
생계 유지 걱정하는 부모... 특히 모에게서는 그런 활기찬 에너지 받기 어렵죠. 쪄들어서 "엄마 고생 그만 하게 해드려야겠다"하는 신파라 아니고서는.3. 좋은
'19.8.7 1:06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4. 머리
'19.8.7 1:06 AM (211.47.xxx.9)머리가 다라고 봐요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같이 학원 안다니고 조기 교육 안받아본 학생 없는데
결국은 머리죠 머리5. ㅇㅇ
'19.8.7 1:12 AM (192.241.xxx.12)다 맞는 말씀입니다. 통찰력 있으세요.
6. 흠
'19.8.7 1:18 AM (210.13.xxx.29)해당사항없군
7. ..
'19.8.7 1:29 AM (112.160.xxx.148)머리가 평범하기만 해도 위의 3가지 조건이면 부모가 매니징하지 않아도 웬만큼 좋은 대학은 가더라고요.
8. 공통점에서
'19.8.7 1:32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벗어났던 기억나는 사례도 얘기해 주세요. 엄마 관심 없거나 사교육없이 잘 한 아이 등이요. 제가 본 사례는
교수엄마가 너무 바빠서 나 몰라라 학원비카드만 주는데 전교1등해서 설대 감.
학원 싫다고 끊고 중2부터 혼자 인강으로 공부해 설대 감. 얘는 전업엄마가 집에서 정보탐색 등 긴밀히 서포트해줌.9. 거들자면
'19.8.7 1:42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삶의 태도를 부모로부터 물려 받거나. 아이가 각성하는 경우 두가지요. 부모의 인성과 별개로. 말이죠.
저희 집 두 아이를 두고 보자면 성실한 엄마를 닮은 딸보다.
짝사랑녀에게 목메단 아들이 공부를 더 열씨미 해요 ㅠㅠ10. 글쿤
'19.8.7 2:00 AM (58.234.xxx.57)제 탓인가 싶네요...흑
11. 동감
'19.8.7 2:01 AM (209.171.xxx.235)예외가 있겠지만, 특히 어머니 부문은 동감합니다.
그런데요, 그것도 대학입학때 까지고, 그후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본인의 종합적인 능력이 가장 우선이고 나머지 요인은 프러스 알파 정도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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