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가 맛있는 거였군요 ! 첨 알았어요
1. 다이어트후
'19.8.3 1:29 PM (182.227.xxx.142)옥수수끊었어요~
2. ㅇㅇㅇ
'19.8.3 1:29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강원도 현지에서 바로 따서 삶으면
뉴스가니 소금이니 이런거 하나도 안넣어도
정말 구수하고 맛나더라구요
그외것들은 거의 조미가 된 맛이라
고유의 옥수수맛은 아니예요3. ㅎㅎ
'19.8.3 1:34 PM (211.192.xxx.16)안 그래도 동생이라 어제 이 이야기를 했었어요. 벌써 10년도 더 전인데, 동생 거래처 사람이 강원도가 고향이여서, 무슨 일로 고맙다고 옥수수를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무려 삶은! 옥수수! 그것도 무려 100개!! 그걸 퀵으로!!!
헛...처음에 이 이야기 전해 들을때 그 사람 제정신이냐, 무슨 옥수수를 백개씩이나 보내냐, 그것도 번거롭게 삶아서 보낸다니, 그냥 보내줘도 고마운데...게다가 퀵으로 보낸다니;;;; 그냥 택배로 보내면 되지!
우리 친정 사람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그랬는데!!
그 오오~ 방금 따서 바로 찐 옥수수를 바로 받아 먹는 그 맛이라니 ㅠㅠ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다들 홀린 듯이 먹었어요. 심지어 그 옥수수는 다음 날 뎁혀서 먹는데도 여전히 너무 맛있어서 환장 하겠더라구요. 그거 다 먹는데 정말 순식간이였답니다=_=4. 원글
'19.8.3 1:57 PM (39.7.xxx.207)어머 윗님 스토리 넘 재밌어요
퀵으로 100개가 왔을때 정말 기절햇겠어요 ㅎㅎ
저는 마트에서 30개짜리 자루만 봐도 어마무시하게 크던데
100개라니요 ㄷㄷㄷㄷ
근데 진짜 맛있었겠어요
그분 선물 진짜 좋은거 해주셨네요
세상에 이런게 얼마나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까요5. 밭에
'19.8.3 4:13 PM (14.41.xxx.66)심궈서 따서 옥수수 대공 밑에깔고 쪄 먹음 아무것도 안넣어도
너ㅁ 맛있답니다 사먹는거는 뭐넣고해서 별로죠6. . ,
'19.8.3 10:47 PM (124.51.xxx.143)저희 엄마는 매년 50.60개씩 쪄서 얼린거 택배로 보내주셔요.
그러지 마시라고 해도요.
제철 옥수수 쪄서 먹으면 여름 만끽하는 기분이예요.
옥수수 넘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