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풀무원 떡볶이 사면서 쌀이 외국산이라 확인해 보니 중국산이라 하네요.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지만 외국산이라 한 이유는 쿼터제로 운영해서라는데 중국산 베트남산 등등 이렇게 돌아가면서 사용한다는데요. 물어보니 첨가물까지 일본산 사용한 적 없다는데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고민은 깊어갑니다.
그래도 전화라도 해서 일본산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소비자가 싫어한다는 것을 알릴려고 합니다.
누구든 조금씩 할 수 있을만큼 나서고 버티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식품과 목재만 규제 제한을 안 하겠다는 얍삽한 저 억지에 분노가 치미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방사능 식품 먹고 싶지 않기도 하구요. 조금씩 나서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