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동실에 온갖 떡이 있어요

... 조회수 : 4,831
작성일 : 2019-07-31 11:14:28

양가 어른들이 시골이라 무슨 날되면 집에서 떡을 합니다

그래서 받아온것

모시송편,얇은시루떡, 굵은 시루떡, 모시인절미, 송편익반죽한것 2덩어리,

그리고 떡집하는 아저씨가 가끔 놀러오면 팩에 든거 이거저거 골고루 담아오시고

남편아는사람이 제주 오메기떡 한상자 택배로 보내서 그거 한상자

옆집에서 콩찰떡 반말했다고 또 갖고 오셨네요

근데 제 입맛에는 시골떡이 손이 안가요

맛이 .......사먹는떡이 훨씬 맛있어요

버리고 싶은데 양쪽 두 노인네 얼굴이 아른거려서 못버리고 있어요.

애들둘 있어도  하나는 해외근무  하나는 군대

2인가족이랍니다.

두 눈 딱 감고 버릴까요?

IP : 119.196.xxx.24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11:15 AM (175.192.xxx.178)

    저도 미치겠어요.ㅠ
    언제 다 먹나...ㅠㅠ
    냉동고가 꽉 찼어요.

  • 2. 이뻐
    '19.7.31 11:17 AM (210.179.xxx.63)

    근처시면 제가 다 받아오고 싶네요
    이상 떡순이 올림

  • 3.
    '19.7.31 11:18 AM (121.167.xxx.120)

    누구 먹을만한 사람 주세요
    전 점심 대신 매일 먹어서 없애요
    주위에 노인분 있으면 드리세요
    길에 고물 주으러 다니는 노인분 드리면 좋아 하실것 같아요

  • 4. ㅇㅇ
    '19.7.31 11:19 AM (106.102.xxx.231)

    밀봉하지 않은 상태로 그냥 냉동실에 넣어둔거면 냉동실 냄새 배어서 못 먹지 않나요
    어르신들께는 잘 먹었다고 말씀 드리고요
    버리시는게 맞지 싶어요

  • 5. ㅠㅠ
    '19.7.31 11:19 AM (121.130.xxx.209)

    오자마자
    주위에 돌리세요
    1인분만 남기시고요

    냉동실에 있던 떡 누구주기 민망해요

  • 6. 저도안좋아하는데
    '19.7.31 11:20 AM (203.247.xxx.210)

    밥 먹기 애매한 외출에
    녹이거나 쪄서 갖고 나가면
    뜻밖에 잘 먹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 7. ...
    '19.7.31 11:21 AM (211.253.xxx.30)

    잘 생각이 안 나니까 포스트잇에 "떡"이라고 써서 매일 한두개씩 쪄서 먹었어요.....쪄놓고 오며가며 다른 간식대신에 먹으니 그나마 좀 없어지네요

  • 8. ...
    '19.7.31 11:2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오자마자 주변에 돌리는게 낫지.. 냉동실에 한번 들어갔다나온거는 남들한테는 못주죠... 윗님말씀처럼 냉동실 냄새 배어서요...

  • 9.
    '19.7.31 11:22 AM (125.130.xxx.189)

    바로 바로 경비 아저씨들 드려보세요

  • 10. 00
    '19.7.31 11:22 AM (116.125.xxx.86)

    버리세요. 안먹으면 계속 안먹게 되요. 갓한 따뜻한 떡도 아닌 냉동떡 누구 주진 마시고요.

  • 11. 아이블루
    '19.7.31 11:23 AM (175.113.xxx.252)

    윗님처럼 오자마자 주변에 돌리는게 낫지.. 냉동실에 한번 들어갔다나온거는 남들한테는 못주죠... 윗님말씀처럼 냉동실 냄새 배어서요... 떡집하는 아저씨꺼나 그런거는 떡집꺼니까 떡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네요... 그것도 냉동실 들어가기 전에 미리미리 남들 나눠 주세요

  • 12. 다음부턴
    '19.7.31 11:24 AM (121.137.xxx.231)

    그냥 받아오지 마세요.
    시골서 바로 먹는게 가장 나아요
    냉동실 들어가면 아무리 맛있는 떡도 냉장고 냄새 배이고
    맛도 떨어지더라고요.
    진짜 떡순이 떡돌이가 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괜히 묵혔다 버리기만 해요.

    아니면 가져와서 주변에 바로 나누던가요.

    지금 냉동실거는 버리시는게 나을 듯.
    결국은 안먹고 버리게 돼요.

  • 13. 얼른
    '19.7.31 11:24 AM (1.231.xxx.157)

    버리세요

    거기 오래있던 건 맛도 없어요

  • 14. 아깝다...
    '19.7.31 11:25 AM (111.118.xxx.150)

    떡이 왜 남는지 이해안가는 떡순이...

  • 15. dlfjs
    '19.7.31 11:29 AM (125.177.xxx.43)

    냉동실은 당장 버려요
    새로 받은건 양이 많으면 친구네 바로 나눠주고요

  • 16. ...
    '19.7.31 11:30 AM (119.196.xxx.248)

    떡순이 두 분 주소 대 봐요~~ ㅋ

  • 17. ....
    '19.7.31 11:31 AM (112.144.xxx.107)

    떡순이님들 받아서 드시면 좋겠네요.
    82가 이래서 좋다니까

  • 18. ...
    '19.7.31 11:32 AM (119.196.xxx.248)

    지난주 받아온 친정엄니표 굵은 시루떡이 대박 많아요
    며느리들은 안주고 딸 둘에게 다 줬네요 양을보니...

  • 19. 살짝
    '19.7.31 11:32 AM (125.178.xxx.70) - 삭제된댓글

    경노당 냉동실에,,,
    할머니들이 알아서 녹여 먹을걸요

  • 20. 헤이즐넛
    '19.7.31 11:35 AM (112.151.xxx.254) - 삭제된댓글

    저 주세요
    완전 떡순이..
    없어서 못 먹어요

  • 21. 111111111111
    '19.7.31 11:37 AM (119.65.xxx.195)

    저 주세요2
    없어서 못먹는 1인 ㅠㅠ

  • 22. ...
    '19.7.31 11:38 AM (119.196.xxx.248)

    매일 점심이 오메기떡 2~3개였는데
    어제 복숭아 한상자 포도 한상자 선물들어온뒤 떡이 더 부담돼요 ㅋ

  • 23. 우유
    '19.7.31 11:41 AM (59.15.xxx.140) - 삭제된댓글

    없어서 못 먹는 일 인

  • 24. 분홍
    '19.7.31 11:48 AM (218.156.xxx.227) - 삭제된댓글

    지역카페에서 드림 하신다면 너도나도 난리일텐데요.드림하셔요.저도 떡 좋아하는데요

  • 25. 분홍
    '19.7.31 11:49 AM (218.156.xxx.227) - 삭제된댓글

    저 주시면 제가 먹을 수 있어요.특히 시루떡 엄청 좋아해요

  • 26. --
    '19.7.31 11:57 AM (220.118.xxx.157)

    떡이 맛이 없으면 기름 두르지 말고 약한 불에 구워 드세요.
    없어서 못 먹게 됩니다.

  • 27. ...
    '19.7.31 11:58 AM (106.102.xxx.228)

    거기 지역 커뮤니티에 올리세요.

    드립니다.

    아마 줄서요

  • 28. 한꺼번에
    '19.7.31 11:59 AM (223.39.xxx.170) - 삭제된댓글

    다찌셔서 노인정 할매들께 김치랑 풀어드리세요.

  • 29. 지역
    '19.7.31 12:07 PM (211.246.xxx.90)

    알려주셰요

  • 30. 캐나다
    '19.7.31 12:17 PM (99.242.xxx.202)

    태평양 건너에서 떡순이가 부러움을 전합니다!

  • 31. 점심으로
    '19.7.31 12:25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나도 냉동실에 돌아다니는 떡들, 주 2-3회 점심으로 해결했어요.
    우리도 퇴직 남편과 2인 가족인데,
    달걀 삶고, 떡 조금 쪄서 과일, 김치랑 간단히 식사해결해요.
    남편 밥 먹고 오는날에도, 떡 조금 쪄서 식사로 해결하고요.
    모임에서 놀러갈 때, 산책할때도 떡을 쪄서 김치랑 가져갑니다.
    떡은 찜기에 실리콘 찜기나, 면보, 빨아쓰는 키친타올 등을 깔고 찌면 편해요.
    이렇게 찐 떡이 맛이 있어요.
    탄수화물 살찌네 뭐네 해도...버릴 수는 없어서요.
    그렇게 정리하면, 어느 순간 또 떡들이 자리 잡고 있어요.

  • 32. 착불
    '19.7.31 12:26 PM (220.73.xxx.113)

    로 받고 싶어요
    밥 아닌 떡으로만 살 수 있거든요

  • 33. 점심으로
    '19.7.31 12:28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시루떡이나, 송편은 쪄서 먹으면 좋으네,
    찰떡인 인절미는 찌면...다 늘어져요.
    찔때, 살짝 덜 익었을 때, 꺼내 놓거나.
    후라이팬에 종이호일 깔고 약불에 뚜껑 덮어서 익혀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주고, 모양이 흩뜨러지지 않았을 때, 덜 익은 느낌 날때
    불을 끄고 꺼내든지, 그상태로 팬에 두면 딱 맞아요.
    오래 익히면...다 늘어져서 대책없어요.
    그럴 때는 다시 호일채 접시에 담고, 약간 식은 후에 떼어 먹어야 해요.

    식사로 먹을 때는, 조금씩 떡을 떼어서 김에 싸 먹으면 맛있어요.

  • 34. 시루떡
    '19.7.31 12:35 PM (175.123.xxx.2)

    대박 좋아하는데..ㅎㅎ
    요즘은 다이어트 중이라 자제해요.ㅋ
    오는대로 주위에 주시지 냉동고에 들어간건 쫌 그러네요.
    아침대용으로 드세요..근데,정말 많네요..

  • 35. ...
    '19.7.31 12:57 PM (119.196.xxx.248)

    김에 싸 먹으면 맛있다는 분...
    생김 아니면 소금김이예요?
    저 파래김 돌김 곱창김 다 있어요 ^^

  • 36. ㄷㄱ
    '19.7.31 1:35 PM (218.39.xxx.246)

    전 김치 담글때 냉동떡 물에 불려서 믹서에갈아 찹쌀풀대신 넣어요
    괜찮아요

  • 37. 인절미
    '19.7.31 2:02 PM (58.123.xxx.232)

    같은건 고물털어내고 녹여서
    기름 좀 두르고 프라이팬에 꾹꾹 눌러서
    크고 넓적하게 지지면 바삭하고 쫀득허니 넘 맛있어요.
    떡 안좋아하는 저를 위해 엄마가 자주 하시던 방법이에요

  • 38. ...
    '19.7.31 2:36 PM (223.32.xxx.134) - 삭제된댓글

    냉장고떡은 흉기에요.
    저도 몇번 떨어뜨리다 5리터 봉지에 다 버렸어요.
    데우면 냉장고 냄새도 나요.

  • 39. ...
    '19.7.31 2:38 PM (223.32.xxx.134) - 삭제된댓글

    냉동고떡은 흉기에요.
    저도 몇번 떨어뜨리다 5리터 봉지에 다 버렸어요.
    데우면 냉장고 냄새도 나요.

  • 40. 점심으로
    '19.8.2 11:31 AM (121.140.xxx.165) - 삭제된댓글

    그냥 조미김.
    도시락김처럼 잘라진 김입니다.
    식탁에 돌아다니는..
    그거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현미 가래떡도 냉동실 보관후,
    한두개 찜기에 찌면 좋겠지만, 바쁘멘 렌지 돌려서
    김에 싸먹으면 식사로 좋아요

  • 41. 점심으로
    '19.8.2 11:32 AM (121.140.xxx.165) - 삭제된댓글

    그냥 조미김.
    도시락김처럼 잘라진 김입니다.
    식탁에 돌아다니는..
    그거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현미 가래떡도 냉동실 보관후,
    한두개 찜기에 찌면 좋겠지만, 바쁘멘 렌지 돌려서
    김에 싸먹으면 식사로 좋아요
    생김이라면, 불에 가볍게 구워서 잘라서 먹으면 좋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173 배달백반집 대전둔산동백.. 2019/07/31 776
957172 중앙일보 "법무부와 검사들 모두 조국이 오는 것을 불편.. 17 판독완료 2019/07/31 2,842
957171 국적기 항공권은 가격이 일정한가요? 1 .. 2019/07/31 785
957170 호박,가지 말린거 냉동&냉장? 4 호박당근 2019/07/31 902
957169 부적에 대한 안좋은추억 1 여름특집 2019/07/31 1,891
957168 글 스크랩은 어찌 하나요? 3 웃어요모두 2019/07/31 712
957167 콩깍지 있고 없고 차이 5 후하 2019/07/31 1,364
957166 눈 주위에 프리즘이 어른거려요 4 2019/07/31 1,302
957165 요즘 드럼 세탁기는 흰옷이 회색 되지 않나요? 25 요즘 드럼 2019/07/31 14,306
957164 고등학교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 6 fiona7.. 2019/07/31 1,917
957163 어제 함소원 나오는 티비보다가요 7 .... 2019/07/31 5,694
957162 오뚜기밥은 괜찮은거예요? 6 후쿠시마 2019/07/31 2,060
957161 물리치료 시 받는 침대 안마기가 가정용으로도 판매되나요~ 정형외과 2019/07/31 1,888
957160 공기업 다니는 부부 정도면 11 궁금 2019/07/31 5,881
957159 전원주택은 밤에 마당에 날벌레 많죠?? 13 .... 2019/07/31 3,402
957158 저번에 결혼하는거 참 어렵다고 쓴 여자쪽 엄마글 삭제했나요? 3 나들이고 2019/07/31 1,821
957157 비가 퍼부어요. 7 이천 2019/07/31 1,750
957156 피티 9개월 18 dnsehd.. 2019/07/31 4,819
957155 집 빨리 팔기 조언 부탁드려요. 9 나나 2019/07/31 2,974
957154 임산부 영양제 도움주세요 2 2019/07/31 621
957153 남편오기전에 집치우시나요? 21 에잇 2019/07/31 4,798
957152 청와대 카드뉴스 (페북 펌) 2 ... 2019/07/31 769
957151 미니오븐. 어떤 용도로 쓰면 가장 유용할까요? 11 큰오븐은있고.. 2019/07/31 2,621
957150 빨래후에도 냄새 4 생활의지혜 2019/07/31 2,249
957149 열여덟 김향기는 양악이나 교정없이 예뻐졌네요~ 6 ........ 2019/07/31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