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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영화

hannna7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9-07-30 18:50:40
82쿡에서도 안 좋은 말도 많고, 역사왜곡이니 뭐니 하고
지루하다고 해서 안 볼려고 했는데..
영화보고 온 지인이 세종대왕이 완전 초점이고,
백성을 위하는 그런 왕을 가진게 너무 자랑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감동적이라고...
예매하러 갔더니... 예매률 넘 낮고 안타까웠어요.
욕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심한 단어 쓰면서
혹평하는데
영화 좋다는 사람들은 너무 얌전(?)하게 몇 걸음 물러나서
조금만 칭찬 하더라구요....

저도 예매만 하고 아직 못 봤지만
고민중이신 분들은
내일이라도 꼭 영화 봤으면 좋겠어요.
내일 영화보고 글 올리려고 했는데
영화 곧 내릴것 같아서요...
평소 영화 취향이 비슷한 지인이라 믿고
욕 먹을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광고도 아니구요

영화 시작도 전부터 이상하리만치 이렇게 대 놓고 욕 엄청나게
해대는 영화...
왜 이럴까요...
영화 봤다는 사람이 혹평하는것도 드문것 같아요.

저 완전 글 몇번 이나 쓸까 말까 하다 글 올립니다.
욕 먹을 각오하고....
IP : 223.39.xxx.20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0 7:01 PM (1.243.xxx.178)

    참 잘만든 영화입니다,,,

    디테일에서 감동적이고 시나리오와 캐스팅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영화 드물지요...

    그리고 어차피 영화입니다..픽션과 상상력이 가미된...
    한글 창제의 주체에 대한 논란이 있는대 , 학술논문이 아니니 신경쓸거 없지요.

  • 2. ...
    '19.7.30 7:15 PM (211.246.xxx.63)

    제가 요즘 이 영화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저기 글 남기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이네요~
    역사 관심많은 친구도 넘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혼란스러울 정도로 혹평에 평점테러에 참 ㅠ
    딸 아이랑 세번째 봤는데 볼수록 감동입니다.
    오히려 세종의 위대한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송강호배우의 역대급 연기가 돋보였고,
    자한당 세력 같은 징글징글한 그 신하들의 모습
    우습고 한참 아래로 찌그러진 일본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세력의 평점테러가 성공하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영화 본다는 글에 제가 다 감사하네요~
    잘 보시고 느낌 후기 부탁드려요^^

  • 3. 하도
    '19.7.30 7:17 PM (218.154.xxx.188) - 삭제된댓글

    욕해서 안 벌려고 했는데 내일 가서 봐야겠어요.
    롯데시네마가 가까운데 멀리 메가박스까지 가서
    볼려구요.

  • 4. 하도
    '19.7.30 7:19 PM (218.154.xxx.188)

    욕해서 안 볼려고 했는데 내일 봐야겠어요.
    롯데시네마가 가까운데 있어도 멀리 메가박스까지 가서
    볼려구요.

  • 5. ...
    '19.7.30 7:20 PM (125.128.xxx.242)

    한글로 세종의 기득권을 깨려는 의지가 보이는 영화입니다.
    아마도 그 기득권 타파가 불편하고 불쾌한 사람들이 다른 이유로 이 영화를 폄하하고픈가 합니다.

    전 이 영화를 보고나니 '세종'밖에 안 보이던데, 다른 것만 보인다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니, 싶습니다

  • 6. 역사왜곡
    '19.7.30 7:21 PM (119.69.xxx.80)

    은 안느껴졌는데 재미가 많이 없었어요
    긴장감이 없고 대왕님이 한글창제 몇십년동안 하셔서 딱 막히고 피로감이 가득한 시기 같은데 앞부분이 없으니 중간부터 영화 보는느낌이 들었어요
    거기서 인상깊은 점은 왜구놈들이 팔만대장경 달라고 떼쓰는데 신미스님이 거란 티벳 고려 모두 그 나라 백성들이 많들었다고 자신의 힘으로 만들지 않은 대장경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일갈하던 모습이에요

  • 7. hannna7
    '19.7.30 7:31 PM (223.39.xxx.203)

    좋은 댓글 많이 남겨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말이 입으로 하는 기도라는데....

    사람들 말 너무 막해서 안타까울때 많았거든요...
    그걸 각오하고 들어왔는데
    제가 횡재 한 기분이에요~^^

  • 8. ^^
    '19.7.30 7:32 PM (183.101.xxx.187)

    고딩아이와 어제 봤는데
    나와서 괜찮네~~했어요
    너무 악평?이라 걱정했는데
    아이도 저도 이 영화도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고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다큐가 아니잖냐고 ...했어요
    원글님 지인분말씀처럼
    세종의 백성에 대한 마음을 느낌 좋았구요
    근데 다 좋았는데 중간중간 전미선씨가 안타까워
    조금 집중을 못하기는 했어요

  • 9. .....
    '19.7.30 7:43 PM (122.34.xxx.61)

    저도 어제 봤는데 많이 재미있었어요.
    중이 만든건 허구라 생각했구요.
    (그걸 허구인줄 모르고 왜곡이네 부들부들 하는것도 웃겨요)
    제가 집중한건 세종이 진심으로 사랑한 백성들
    한글창제 주체 세종대왕.
    정치적 어려움.
    인간적 고뇌.
    누비한복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
    이런것만 보였어요.

    같은걸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
    보지도 않고 욕하는 사람들
    참 답답하네요.

  • 10. ㅋㅋㅋ
    '19.7.30 7:49 PM (61.101.xxx.29)

    감독은 사실이라고 만들었는데
    보는 사람은 허구라고 봤다라

    둘 중 하나가 이상하거나
    둘 다 이상하거나

    저런 구라나 치는 영화는 왜 보러 갈까

  • 11. 신미 창제
    '19.7.30 7:55 PM (61.101.xxx.29)

    영화를 보고와서 왜
    세종 대왕을 파는지 모르겠네
    중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데 말이지

    아니 저위에 세종의 기득권은 도대체 뭐라는 건지
    뭔 기득권?

  • 12. 어이가 없네
    '19.7.30 7:57 PM (58.123.xxx.232)

    감독은 사실이라고 만들었는데
    보는 사람은 허구라고 봤다라
    222222222222

  • 13.
    '19.7.30 7:57 PM (115.143.xxx.140)

    세종의 한글에 대한 기득권을깨려는 영화인데, 그러한 기득권 타파에 찬성하시나봅니다.

    왜 세종의 기득권(이말도 이해가 안가지만)을 깨야하는지 이해가지 않는데요.

    세종의 기득권을 깨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폄화하고 싶어한다는 문장..

    그러면 세종의 기득권을 깨는 것이 매우 가치있고 중요한 일로 여겨진다는 말이네요.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뜻에 동의한다는 말이고요.

    이 덧글을 보니 확실히 이 영화는 안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세종의 기득권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래놓고는 마지막 문장..

    세종밖에 안보이다니..

    세종의 기득권을 깨려는 영화를 보고나서 세종밖에 안보이다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네요.

  • 14. 음..
    '19.7.30 7:58 PM (223.38.xxx.213)

    저도 영화 챙겨서 보고싶은데
    최근에 그래도 가장 재밌게 본건 그냥 고른 롱리브더킹 이었습니다.
    김래원같은 남자한테 사랑받고싶어요

  • 15. 왜구박멸
    '19.7.30 8:01 PM (223.62.xxx.235)

    감독은 사실이라고 만들었는데
    보는 사람은 허구라고 봤다라 333333

  • 16. 개봉날
    '19.7.30 8:02 PM (210.94.xxx.126)

    세종대왕과 스님이 나온다는 정보만 갖고 관람후 아주 기분나빴던 영화

    며칠동안 생각해보고 든생각은

    세종대왕 팔아서 스님이 한글창제 했다고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영화

  • 17. 토착왜구
    '19.7.30 8:03 PM (218.148.xxx.245)

    감독이 사실이라고 고백했는데 왜 억지로 이해를 하세요 ㅋ 다른 사람들이 이 영화 보이콧하고 편까지 안 좋은 이유가 있죠. 이 영화 망했어요. 망해서 다행인데 외국에서 상영한다니 걱정이죠.

  • 18. 123
    '19.7.30 8:14 PM (115.22.xxx.132)

    감독은 사실이라고 만들었는데
    보는 사람은 허구라고 봤다라 44444

  • 19. 인생지금부터
    '19.7.30 8:22 PM (121.133.xxx.99)

    한글창제는 몇가지 설이 있는데 세종대왕의 아이디어와 지휘아래 집현전 학자가 만들었다는게 정설이죠..영화에선 집현전 학자가 스님으로 바뀌었더군요.. 어떤 학자는 이게 더 근거가 있다고도 주장해요..성리학 조선에선 쉬쉬했겠지요..무교인 저에게는 이 영화 전혀 거부감 없고 잘 만든 영화였어요..단지 쫌 지루하다는거..하지만 감독의 의도와 디테일 고증은 충분히 평가할만하더라구요..이 영화가 왜 욕을 먹는건가요? 스님이 만들었다해서? 지루해서? 세종대왕과 스님의 콜라보로 만들어진거 보면 아시고..큰 그림이나 중요한 아이디어등 당연 세종대왕이..이외는 스님이 담당하죠..전 예술영화로 두고두고 평가받을 것이고..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어요..창작물로 좋ㅇ은 영화예요...

  • 20. ㅁㅁㅁㅁ
    '19.7.30 8:22 PM (119.70.xxx.213)

    전 재미있게 봤어요
    남편 아들 다 간간히 웃으며 잘 봤구요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의 마음 절절히 느꼈고요
    역사영화라는게 다 상상력이 가미되는 건데
    그런 상상도 해볼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
    한글을 세종이 아닌 신미가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어요.
    영화속에서도 어차피 주도한 건 세종이니까요. 신미는 실무를 했을 뿐.

  • 21. 한땀
    '19.7.30 8:46 PM (121.160.xxx.2)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재미있고 뭉클하고 안쓰럽고....감사했어요

  • 22. 115.143님에게
    '19.7.30 8:59 PM (218.144.xxx.249)

    125.128님 댓글 풀이해드려요.

    한글로 세종의 기득권을 깨려는 의지가 보이는 영화
    ㅡㅡㅡ>
    한글로 (당대의) 기득권을 깨려는 세종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영화

    글쓴이의 의도를 보세요.
    쓰다 보면 문장순서 헷갈리게 쓰여질 수도 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영화를 보고 한글은 세종의 단독창제인데
    신미가 창제한 걸로 역사왜곡했다고 하시는 분들,
    조선왕이 무슨 작은 부락장쯤 되나요?
    아무리 세자 문종이 정사를 도왔어도
    세종이 얼마나 일이 많았겠어요.
    조선 왕들 다 격무였다잖아요.

    왕이 기획하고 그에 맞는 실무자들 찾아
    감독하고 조율하고 했다고 보는 게 더 개연성 있죠.
    문자창제 작업은 공동지성을 모으는 프로젝트이고
    집현전 학자들과 했든 당시 해외문화에 밝은 학승들과 했든
    세종이 한글창제 주도자라는 역사적 업적은 전혀 훼손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악평 때문에 놓치지 마시고 영화 보세요.
    영화적 재미면에서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나
    그리 혹평 받고 사라지기엔 아까운 영화입니다.

  • 23. 정말
    '19.7.30 9:09 PM (210.113.xxx.77)

    정말이지 이 영화를 본 사람으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 영화가 까인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장영실이 측우기나 해시계물시계를 만들었다고 그 업적이 세종대왕님께 안되나요?백성을 위하여 각종 격물을 장영실에게 만들라고 한 세종대왕님의 애민정신이 장영실이 만들어서 없어지나요?

  • 24. 오타
    '19.7.30 9:14 PM (210.113.xxx.77)

    그 업적이 세종대왕님 것이 안되나요?

  • 25. ...
    '19.7.30 9:19 PM (219.254.xxx.67)

    본 사람.
    송강호가 경상도 억양에 이미 조선의 왕으로 너무 많이 나와서
    연기를 잘하지만 겹쳐보여서 아쉬웠구요.
    의상이나 미술적인 부분은 왕의 일상같은건 고증도 좋고 훌륭했어요.
    신미의 부분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지 이렇게 욕먹을지는 몰랐어요.
    소리글자를 만들려는 생각 자체가 세종이 아무리 천재래도
    어디선가 아이디어를 얻었겠지 하는 부분에서 충분히 공감을 했어요.
    장영실도 아랍쪽 혼혈에 노비출신인데 등용하고
    중국에 보내서 공부시켜가면서 일을 한거 보면
    두루두루 편견없이 열린 분인건 확실해요.

  • 26. 그러니까
    '19.7.30 9:20 PM (180.228.xxx.145)

    장영실이 만든건 장영실이 만들었다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고,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웬 뜬금포 신미라는 중이
    등장하냐고요. 가설중에 하나라고? 아니 감독은 그게 사실이라고 지입으로
    블라블라 떠들어댔죠.

    감독은 온갖 똥폼 잡으면서 개멋을 부리다가 본전도 못건질만한 예매율이 나오니
    우는 시늉 징징징. 그러더니 갑자기 여기저기 출몰하는 영화봤는데 그런 내용 아니에요라는 글들.
    타이밍 한 번 기똥차고 재기발랄하네!

  • 27. ...
    '19.7.30 9:33 PM (210.113.xxx.77)

    한글 창체시도조차도 당시 유학자인 사대부들의 권력에 의해 많은 어려움과 반대가 있었는데 신미스님등의 불교계의 도움을 한글 창제가 됬다는 것을 기록에 남기기가 쉬었을까요? 유교의 나라인 조선에서? 장영실의 경우 장영실이 발명한 격물이 조선사대부의 기득권과 크게 상충되지 않았기때문에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거고, 그마저도 장영실의 출신을 문제삼아 귀양살이와 그에대한 생몰에 대해 정확한 내용이 없지요

  • 28. 저도 강추
    '19.7.30 9:46 PM (175.193.xxx.197)

    저영화를 봤다면 저리 세종폄하했다 댓글 못달듯
    너무 잘만든 영화더군요
    세종이 진짜 성군임을 느끼게 하는..
    송강호 연기에 반했어요

  • 29. 고 전미선
    '19.7.30 9:51 PM (203.228.xxx.72)

    배우 추모영화이랄까요...
    그립더군요..

  • 30. 덧글보고
    '19.7.30 9:52 PM (115.143.xxx.140)

    몇몇분들의 덧글을 보니 봐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송강호 박해일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218.144님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해요.

  • 31. ..
    '19.7.30 9:52 PM (152.99.xxx.164)

    저도 망설이다 봤는데 혹평받기는 아까웠어요.
    원래 역사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고, 영화적 상상력이 사실은 아니다라는 걸 인정하고 보면 꽤 잘만든 수작입니다.
    보고나서 신미는 기억나지 않고 오직 세종만 가슴에 남는 영화였어요.
    뭐 논란이 있는만큼 국민들이 세종대왕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부분도 있네요.

    집현전의 역할을 조금만더 키웠더라면 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거 같은 영화네요

    비슷하게 전 예전 '역린'이라는 영화가 혹평받고 평론가들의 비웃음속에 내려간 것이 생각나더군요.
    전 꽤 재밌게 봤거든요. 지금 다시 재방송 봐도 재밌구요.

    역사영화라는게 야설이나 상상력이 가미되지 않으면 또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다큐도 아니고.

  • 32. 감독은
    '19.7.30 10:05 PM (123.212.xxx.56)

    사실이라고 하는데,
    관객은 허구로...
    하도 논란이 많아서
    투자배급사 찾아보니,
    메가박스중앙.
    과연 그들이 흥행목적으로 만든 영화일까요?
    외국인들이 보면,
    걍 스님이 만든줄알겠죠.
    그렇게까지 내나라 한글을 펌하하고 싶었을까?
    심지어 출판권,
    영화화 권리를 가진 출판사의 사전동의도 없이?
    왜 그랬을까?
    그냥 토왜가 만든 영화인건 아닐까?

  • 33. ,,
    '19.7.30 10:13 PM (210.113.xxx.77)

    외국사람은 조선이라는 나라에 이렇게 위대하고 애민정신이 있는 왕이 있었다니! 하고 느낄 것 같고 영화초 장면에서 왜인들이 팔만대장경 달라고 거지취급 받는거 보고 토왜들은 기분 나쁠것 같아요

  • 34. 개취
    '19.7.30 10:18 PM (211.186.xxx.187)

    온가족이 가서 봤는데
    진짜 드럽게 재미없었어요ㅜ
    저는 영화 좋아하고 평도 좀 후한 편인데
    어쩜 그렇게 재미가 없을수가 있나요ㅠ
    초등고학년 지루해서 죽으려고함ㅜ
    진짜 돈아까워요
    아무리 세종대왕이라도
    비추합니다

  • 35. 개취
    '19.7.30 10:22 PM (211.186.xxx.187)

    참고로
    제가 봤을때는 세종대왕 애민정신보단
    신미스님의 활약상에 촛점이 맞춰져있었어요

  • 36. ...
    '19.7.30 10:43 PM (211.246.xxx.59)

    개취님~근데 '나랏말싸미' 같은 영화는 재미나 흥미 위주로 보는 상업 영화가 아니거든요~
    얼마전 흥행 성공한 '극한직업' 종류의 영화를 보고 정말 시간 아깝다 재미 없었다 느꼈어도 취향이 다르니 님처럼 표현하진 않았구요. 초등생은 지루하게 느낄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초등아들하고는 보지 않았어요.
    취향이 다르다고 해도 그렇게 표현할만큼의 영화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 37. 5계절
    '19.7.30 10:54 PM (108.41.xxx.160)

    사실일 수도 있지요. 가능성은 항상 열어놓아야 합니다.
    세종대왕이 허공에서 한글을 창제하기는 힘들었을 테니
    샘플로 범어를 참고해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글을 창제했을 수도 있지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거지요.

    영화를 보지도 않고 역사를 왜곡했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꼭 정전에서 임금에게 한문 두고 왜 한글 만드냐고 난리치는 유학자들의 아집을 보는 듯
    너무 같아서...

  • 38. 참나
    '19.7.30 11:21 PM (119.70.xxx.55)

    가설 중 하나 라니요? 신미인지 진미 인지 하는 중이 만들었다는 가설 자체가 감독 머리에서 나온거예요. 아무 근거 없이. 반면 세종께서 직접 창제 하셨다는 증거는 너무 많죠.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를 세종이 만들었다고 기록 됬나요? 그렇게 알려지길 했나요? 아니잖아요. 장영실이 발명한건 장영실로..세종이 만든건 세종으로 기록도 되어있고 실제 어학공부를 엄청 하셨다는데 뭔 뜨악스럽게 중이 나오냐구요. 영화적 상상력의 수준이 아니라 그걸 사실이라 믿고 감독이 만들었다잖아요

  • 39. ..
    '19.7.30 11:26 PM (59.19.xxx.1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창조도 어디선가 아이디어를 얻어서 창조하는거지..
    보지도 않고 왜곡했다고 난리인거 이해안되요.

  • 40. ..
    '19.7.30 11:33 PM (210.113.xxx.77)

    신미스님이 한글창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설이 존재하고요.느닷없이 나온 상상가공의 인물이 아닙니다.그리고 영화에나온대로 실제 절 복천암 사적기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영화를 까고 싶어도 그렇치. 세종대왕님이 혼자 어학공부 열심히해서 한글 만들었다는 생각은 .? 아집인가요? 세종대왕님께서도 집현전 학사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 41. ...
    '19.7.30 11:34 PM (59.19.xxx.18) - 삭제된댓글

    영화 시작도 전부터 이상하리만치 이렇게 대 놓고 욕 엄청나게
    해대는 영화...
    왜 이럴까요...
    영화 봤다는 사람이 혹평하는것도 드문것 같아요.
    222
    (동감합니다.)

  • 42. ㅋㅋ
    '19.7.30 11:50 PM (223.33.xxx.203)

    또라이들 많네

  • 43. ...
    '19.7.31 12:01 AM (59.19.xxx.18)

    상영관 이제 많이 줄었더라고요.
    영화 시작도 전에 보지도 않고 혹평하는 사람들 많은거 저도 이해안되긴 했어요.
    .
    그러게요.
    범어를 참고했을수도 있죠.
    창조도 어디선가 영감을 얻어서 창조를 하는거죠.

  • 44. ??
    '19.7.31 1:25 AM (180.224.xxx.155)

    윤지오때도 그렇고 82 왜 이러나요?
    반론이 있으면 사실관계도 파악 안 하고 세력으로 몰아 입 막고 뇌피셜 돌리며 혼자 한글을 만들긴 어려웠을꺼니 누군가 있었을것. 이라니요!!!
    아. 답답

  • 45. ..
    '19.7.31 8:44 AM (108.205.xxx.43)

    망해서 다행인데 외국에서 상영한다니 걱정이죠. 22222222

  • 46.
    '19.7.31 1:54 PM (182.225.xxx.238)

    알바들 82에 대거 모인 듯. 저도 보고 왔는데 뭐 그리 재밌고 대단하다고 찬양들이 넘치는지... 
    신미란 인물은 한글창제와 1도 관련없는데 땡중 하나 띄우자고 영화가 세종을 이용하는 파렴치함을 보여주더만요. 더 기분 나쁜 건, 세종이 한글을 독자적으로 만들었을리 없다..한글은 다른 언어를 모방한 글자다...라는 일본의 주장에 딱맞는 영화였다는 거예요.
    한글의 독창성을 폄하하고 세종의 성과를 망가뜨리려는 일본의 간악한 짓거리를 뒷받침 하는 영화를 좋다고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다니... 뉴라이트 사관에 물든 사람 아니고서야 한국인이요? 절래절래...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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