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구사시는 분들 오늘 너무 덥지 않나요?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9-07-30 16:37:58
오전 내내 집에만 있다가 점심 먹고 볼일 보러 나갔다 이제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뜨거워 데이는 줄 알았어요.

폰으로 날씨 보는데 36도라고 나오네요.
작년 폭염을 겪어 이제 이 정도 기온이야 잘 견디겠지 했지만
왠걸 34도 이상의 고온은 저는 못견디겠어요.
정신력으로 이겨낼 온도가 아니에요.
정신혼미해짐 ㅠㅠ

저는 정말 이제 에어컨 없이 못 살 것 같아요.
에어컨 없는 곳에 가고 싶지 않아요 ㅠㅠ
IP : 211.176.xxx.2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연
    '19.7.30 4:40 PM (211.38.xxx.169)

    덥긴해도 벌써 8월이니 심리적으로 작년에 비함. 마음이 편안해요..작년은 8월도 오기전부터 거의 39찍어서 진짜 지치더라구요.

  • 2. ..
    '19.7.30 4:41 PM (39.7.xxx.20)

    인천인데 작년보다 훨씬 덜더워요.
    대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 3. ...
    '19.7.30 4:43 PM (175.113.xxx.252)

    이번주 내내 덥다고 하더라구요.. 점심때는 못나가겠던데요.. 나가면 숨막힐것 같더라구요...ㅠㅠ

  • 4. 그저께부터
    '19.7.30 4:45 PM (223.39.xxx.165) - 삭제된댓글

    에어컨 24시간풀가동중이예요
    한번도 안껐어요
    그래도 그전 여름들에 비하면 낫지않나요?
    대구이사온지 7년됐는데 처음 여름겪은해에 진심
    다시 이사가고 싶었어요
    여름만되면 숨막혀 죽을거같았는데 작년이 최고조였죠
    올해만 같으면 살만할거같아요

  • 5. 대구
    '19.7.30 4:46 PM (14.45.xxx.221)

    뜨겁긴 뜨겁네요. 그래도 습하지 않아서 견딜만 해요.

  • 6. 봉덕동
    '19.7.30 4:58 PM (211.37.xxx.83)

    11층 찬물 끼얹고 선풍기 켜고 살만합니다
    에어컨은 안 틀고~

  • 7. 제가
    '19.7.30 5:12 PM (39.118.xxx.193)

    갱년기라 더위를 많이.타는데요.생각해보니 작년은 잘 때 아이스팩을 내내 안고 잤어요.근데 올해는 아직까지.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작년보단 안덥네..하고 있어요^^

  • 8. 21년째
    '19.7.30 5:16 PM (125.185.xxx.187)

    대구 사는데, 처음 시집와선 여름에 숨막히는거 같아 미치는줄 알았어요. 며칠전 주말에 습도대박에 덥더니, 오늘은 그나마 뜨거워도 습도는 덜해요. 작년 여름 더위 겪고나선 올해는 그나마 좀 낫다고 위안해 봅니다.

  • 9. .......
    '19.7.30 5:20 PM (211.115.xxx.203)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아직 아이스팩 안끼고 자네요.

  • 10. 작년보다
    '19.7.30 5:24 PM (183.106.xxx.121)

    좋아요 ㅎ
    이정도 더위야

  • 11. 올해는~
    '19.7.30 5:33 PM (61.80.xxx.46)

    더위가 늦게 와서 덜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해지니 시원해져서 괜찮았어요.
    작년에 더위는 살을 태우는 것 같은 더위~

  • 12. 대구댁
    '19.7.30 5:41 PM (223.62.xxx.123)

    서울태생 결혼하면서 대구에서 산지 26년째인데요
    워낙 더운곳이라서 더위엔 어지간히 익숙해졌어도
    작년같은 더위는 죽을수도 있겠구나싶은...
    오늘 불같이 덥긴하지만 작년에 비하면 7월 대부분을
    시원하게 보낸편이라 지금부터 8월 중순까지의 더위는
    감내할 준비가 ...^^
    지난 7월 거의 20여일 동안의 날씨가 너무나 감사해서
    매해 7월말에서 8월중순 딱 그만큼만 더우면
    살것같긴하네요~~

  • 13. 뽕띠쓰빠뤼
    '19.7.30 8:03 PM (223.39.xxx.36)

    저는 작년에 이미 더위로 죽을고비를 넘겼기에 올 여름은 솔직히 우습네요.올 봄부터 진짜 겁 엄청 먹었는데...작년은 그야말로 용암지옥..

  • 14. .....
    '19.7.30 10:16 PM (221.157.xxx.127)

    진짜 작년에 비하면 뭐 이정도는 그냥 여름날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167 요리하는 다큐나 요리 장면 많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ㅡㅡ 2019/07/31 1,713
956166 16~30일 일본여행객 46만명. 29 ㅠㅠ 2019/07/31 7,286
956165 겨울에 일주일 여행갈만한 곳 있을까요? 1 .... 2019/07/31 865
956164 요리 못하는건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27 요리요리요리.. 2019/07/31 3,568
956163 문어 어떻게 요리하세요? 6 문어 2019/07/31 1,528
956162 일본 쓰레기 수입국 1 선덕여왕 2019/07/31 645
956161 저녁 간단히 묵국수 2 저도 2019/07/31 1,097
956160 esta 내일출국인데 어제 발급받았는데요 3 nn 2019/07/31 1,472
956159 하루종일 외부 활동없이 집에만있는 주부 67 ....하루.. 2019/07/31 28,205
956158 수채화 그리시는 분들 물감 뭐 쓰셔요? 6 그림 2019/07/31 1,639
956157 폐경에 당뇨전단계 고지혈증 고관절 등.. 쓰나미로 몰려오네요.... 15 우울.. 2019/07/31 5,685
956156 헹가래가 어느나라 말 같아요? 5 한글 2019/07/31 1,794
956155 휩크림으로 크림파스타 할수있나요? 12 hi 2019/07/31 1,436
956154 인간적으로 시댁에 너무 자주가는거 같아요. 17 dd 2019/07/31 5,587
956153 퇴직 후 서울 떠나신 부부 계신가요? 14 2019/07/31 4,023
956152 간헐적 단식으로 살은 뺐는데 위가 탈이 났어요. 11 여름날 2019/07/31 10,012
956151 일본이 조선비하하기 위해 만든 말 고려장 4 미네르바 2019/07/31 897
956150 내가 하지않은 말을했다고 우기는 친구 20 제제 2019/07/31 4,748
956149 여자가 9 초록이 조아.. 2019/07/31 4,164
956148 버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2 ㅇㅇ 2019/07/31 3,027
956147 이번 여름방학은 시간이 안가네요 2 ㅇㅇ 2019/07/31 993
956146 정말 좋은 습관이 있어요 ~~ (길어요) 117 무의식 2019/07/31 25,611
956145 아베가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9 우리도 2019/07/31 2,717
956144 한글문화연대 측 "'나랏말싸미' 세종 한글창제가 정설,.. 13 스님말싸미 2019/07/31 2,391
956143 송가인이 부른 애인있어요~ 12 2019/07/31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