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때 했던 것 중에

호호맘 조회수 : 5,411
작성일 : 2019-07-30 14:25:08

제일 쓸데 없었던 것이 엄청 커다란 결혼사진 액자인것 같아요.

도대체 저걸 왜 했는지

결혼사진첩도 결혼하고나서 한번도 안들쳐본듯

비디오도 그렇고


결혼할때 이불세트 한것도 몇번 안쓰고 너무 무거워서 쓰레기통

무슨 그릇세트도 했는데 그 역시 딱히 쓸일이 없어 찬장행


지나고보니 참 쓸데없는 곳에 돈 썼다 싶어요


IP : 175.193.xxx.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7.30 2:28 PM (183.98.xxx.142)

    이혼 안하셨으니 됐죠 ㅋ
    그 사진들 앨범들 기타등등...
    이혼하니 진짜 처치곤람

  • 2. ㅇㅇㅇ
    '19.7.30 2:28 PM (220.89.xxx.124)

    뭐니뭐니해도 한복이죠.

  • 3. 그래도
    '19.7.30 2:28 PM (183.98.xxx.142)

    처치곤란

  • 4. 결혼식장
    '19.7.30 2:28 PM (14.43.xxx.165)

    뭐니뭐니 해도 결혼식장 비용이요
    스드메 비용이요
    그냥 반지 나눠 끼고 양가직계 가족 모여
    밥 먹는 걸로 하는 걸로

  • 5. 맞아요
    '19.7.30 2:30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결혼 액자는 딱 신혼때까지인데
    애들이 중딩인데도 걸려있는집들 보면
    쫌 그래요
    요즘은 사진도 잘 안찍어요
    여행가면 입구에서 인증샷 한장만 찍어요
    진짜 사진 볼일이 없고
    보면 좌절오고 ㅋㅋㅋ

  • 6. ...
    '19.7.30 2:31 PM (221.151.xxx.109)

    결혼식 당일날 스냅샷으로 작게 찍어서
    그 중 잘나온 사진으로 액자하는게 훨씬 나아요

  • 7. 동감
    '19.7.30 2:32 PM (122.42.xxx.24)

    맞아요~~~
    그래두 결혼식은 부모님지인이나 내 지인에게 보여지니깐 그날 하루 그닥 아깝지않은데..
    처치곤란인것들이 문제같아요..
    대형액자,앨범,한복같은거요...

  • 8.
    '19.7.30 2:42 PM (121.129.xxx.40)

    95년 백만워 주고 한 한복 2번 입었어요
    젤 아까워요

  • 9. 그러게요
    '19.7.30 2:5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버릴수도 없고 다시 작게 맞췄어요ㅜ

  • 10. ㅎㅎ
    '19.7.30 3:05 PM (175.205.xxx.221)

    웨딩촬영, 액자, 한복 아무것도 안했어요.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11. ..
    '19.7.30 3:07 PM (125.177.xxx.43)

    맞아요 이불 액자 앨범
    그나마 한복은 제꺼만 해서 결혼식등 몇번 입어서 본전뺌

  • 12. 간편
    '19.7.30 3:25 PM (222.116.xxx.13) - 삭제된댓글

    간편 결혼식했어요
    이담에 아들놈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 13. ...
    '19.7.30 3:33 PM (1.252.xxx.71)

    저는 반지도 안끼니 괜히 했다 싶어요

    결혼반지, 다이아반지 할 돈으로 유럽여행이나 한 번 더갈껄 싶네요

  • 14.
    '19.7.30 3:44 PM (218.145.xxx.6)

    저는 액자 이불 시계 안했어요 23년전.....

    근데 예단은 최소로했지만 지나고보니 것두 아깝고 상견례식사 비싼곳에서 먹고 울집에서 돈낸거 넘 아깝네요 ㅋㅋ
    결혼식장값도아깝......

    영화 어바웃타임에 나온 결혼식장면 넘 아름답더군요
    애들한테 강요는 못할거고 다시 태어나면 그리하는걸로 ^^

  • 15. ..
    '19.7.30 3:50 PM (175.116.xxx.162)

    살다보니 정말 쓸데없는곳에 돈쓴게 많더군요. 결혼식 사진, 스튜디오 촬영부터시작해서 애들 백일 돌 앨범들, 지금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신혼여행은 안 아까웠어요. 그돈으로 더 좋은호텔에 비즈니스도 타볼걸 하는 후회가들지만, 뭐 그땐 몰랐죠.

  • 16. ...
    '19.7.30 5:29 PM (39.7.xxx.162)

    결혼식 비디오 볼 일 없고
    괜히 했다 싶었는데
    아직도 나오나 돌려봤더니
    아~~아버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계시네요.
    내 손잡고 아버지가 긴장하신 모습
    그래도 신랑에게 손 넘겨줄땐 미소를 보이시며
    뭔가 간절하고 아쉬운 눈빛도 보이시고
    그리운 아버지...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2006년도에
    '19.7.30 5:30 PM (112.151.xxx.95)

    이불 시계 예물 한복 다 안했어요. 식장도 저렴한 구청에서했어요 랄랄라

  • 18.
    '19.7.30 6:46 PM (121.139.xxx.83)

    자식결혼준비과정 오늘아침에 듣고
    너무 절약해서 속상했어요

    이글을 접하니 맘이 좀 위로가 되네요
    오히려 현명한 며느리 얻는거 같아요

  • 19. ㅎㅎ
    '19.7.30 10:58 PM (120.142.xxx.209)

    저도 결혼 촬영 비디오 예단 예물 다 안했어요
    잘했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241 저녁밥을 먹었다 안 먹었다 하는데요 4 저기 2019/08/29 1,664
967240 개검가족인질극 14 윤석열뭐냐 2019/08/29 1,967
967239 졸리 공항에서 울었다네요 57 ㅇㅇ 2019/08/29 28,736
967238 안녕, 프란체스카 안성댁 딸 미미 언제까지 나오나요? 2 앙드레 2019/08/29 2,662
967237 조국님 생각보다 단단하시네요 62 근데 2019/08/29 6,327
967236 네일베에서 검색해주세요~~ 2 언론충기충아.. 2019/08/29 650
967235 정치검찰아웃 네이버 6 수수 2019/08/29 925
967234 멋진 우리 문님 브로맨스 1 나이스 2019/08/29 1,208
967233 병원에서 모욕당하신 엄마 14 ,, 2019/08/29 7,689
967232 한국언론사망은 아직 1위 못찍은거죠? 10 ㅠㅠ 2019/08/29 1,143
967231 내일 생산직 알바 가는데 너무 두려워요.. 23 ㅇㅇㅇ 2019/08/29 6,944
967230 화장할때 꼭 빼먹지말아야 할 단계를 빼먹었어요 6 정녕 2019/08/29 3,431
967229 일본서 안 팔리는 가리비 '저가 공세'..국내 양식업 타격 13 ........ 2019/08/29 2,311
967228 (펌)뉴스공장 유시민 인터뷰 중 가슴에 남는 말 25 슬픔 2019/08/29 3,810
967227 박사모 가고나니 더쎈 대깨문이 왔네요 40 .. 2019/08/29 3,299
967226 내일 8월30일 오후 3시 뉴비씨에서 조국후보 특집방송 4 정치검찰아웃.. 2019/08/29 1,512
967225 이재용 판결요약.gif............... 14 생방못봤는데.. 2019/08/29 3,831
967224 오늘은 경술국치의 날 4 ㅇㅇㅇ 2019/08/29 1,143
967223 유시민은 책이나 쓰세요 38 .. 2019/08/29 3,156
967222 무죄확정이라고 좋아하는 박사모들.;;;; 14 ㅎㅎㅎ 2019/08/29 4,467
967221 이것들이 정치혐오 조장하나본데... 3 안넘어가 2019/08/29 758
967220 다낭성난소증후군 6 점순이 2019/08/29 2,306
967219 저에게 적당한 로봇청소기 있을까요? 1 ㅇㅇ 2019/08/29 848
967218 조국관련 유시민 발언 정리 8 깨시민 2019/08/29 2,217
967217 중1수학고민입니다(조언절실) 8 헬프미 2019/08/2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