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혹시 통증이 심했던 분들 계신가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워 여기 올려봅니다
심각한상황이니 시비거시려는분들은 뒤로가주세요.
저는 경험없는 virgin이고
시도할때마다 삽입이 되기도 전에 너무 아프고 예민해서
불발이 되고말았는데요.
얼마전에 만난 남자분하고도 그렇게 되었네요.
결혼까지 서로 생각하는데
잠자리가 안되니까 너무너무 걱정이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성교통증장애 라는 용어랑 비슷한 증상인듯한데
겪어보시거나 주위분들 극복한사람이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레이저 치료도 있다는데
너무 걱정되고 슬퍼요.
산부인과 다닐때도 건강하고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극심한 통증과 거부감때문에
첫경험조차도 힘드네요
아시는분들 계시다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1. 첫경험때
'19.7.28 10:04 PM (1.242.xxx.191)통증없는 경우도 있나요?????
2. ㅇㅇㅇ
'19.7.28 10:04 PM (49.196.xxx.89)젤 사시면 되요. 남자가 센스가 없네요
너무 길면 아프다고 하니.. 들어가서도 강약 조절을 잘 하던가
너무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세요3. 전 신혼때
'19.7.28 10:06 PM (59.12.xxx.228)결혼하고 2달간 계속 실패했어요 너무 경직되고 무섭고 ㅠ 계속 꾸준히 시도해야 되지않겠어요? 처음이니까 다 서툴죠
4. 음
'19.7.28 10:07 PM (116.127.xxx.146)그래서....바로 하는게 아니라..
돌려 말하면 몸풀기...를 해줘야해요...알아들어시겄죠..
무식한 남정네들이 그냥 바로 하니. 그렇기도하고
그리고....그런게 있어요
제가 그래요...통증이 있어요
지금 나이가 많은데도..종합병원 산부인과 갔더니
..통이 있지 않냐고..있다고 했더니 암말 안하던데..
구조상 그런건지......저는 통증도 있고. 피도 나요......5. ㅡㅡㅡ
'19.7.28 10:08 PM (121.153.xxx.76)그게 아예 들어가는것조차 안되는데..
지금이 세번째 연애인데
전에 두명다 제가 아프다고 해서 삽입못하고 애무만하다가 관계가 끝났어요
지금 만나는 사람과도 엊그제 그랬구요.
손가락 넣는것조차도 너무 고통스러운데
여성병원을 가봐야할지6. ㅡㅡㅡㅡ
'19.7.28 10:10 PM (121.153.xxx.76)전희도 나름 오래합니다
질염걸렸을때 질정 넣는것도 죽을만큼 힘들었었어요
아무래도 질쪽이 과민한것같은데7. 섹스에
'19.7.28 10:12 PM (223.38.xxx.58)앞서 전희가 충분해야 애액이 나와서 원활한데요
남자분 스킬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심리적인 요인도 큽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해보세요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항상 안보이게 불꺼놓고
성관계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자극이 안되거든요
젤도 이용해보구요8. 큰병원
'19.7.28 10:13 PM (218.144.xxx.229)가서,의사랑,상담해야지,싶네요ㅡㅡ
전문의랑 상의해야지 될문제같아요.9. 글보니
'19.7.28 10:15 PM (223.38.xxx.58)심리적인 요인이 커보여요
혹시 성과 관련해 어릴때 안좋은 기억이 있었다면
트라우마 치료부터 우선해야 할 것 같아요10. ㅡㅡㅡ
'19.7.28 10:17 PM (121.153.xxx.76)트라우마가 따로있진 않아요
오히려 스킨십이나 애무를 좋아하는 편인데
성격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긴 해요.
여성병원을 아무래도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11. 병원가서
'19.7.28 10:18 PM (121.155.xxx.30)상담 고고~~
12. 혼자
'19.7.28 10:20 PM (49.1.xxx.168) - 삭제된댓글기구이용해서 해보세요 젤 이용해서요
아프다는 고정관념 버려보세요
거기서 되면 힘들지 않아요13. ..
'19.7.28 10:21 PM (223.38.xxx.240)성을 즐기는 마음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가장 섹시하고 남친도 가장 섹시하다 뭐 그런
기분으로 하시면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요부가 된다라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애정신을 찍고 있다는 그런 기분으로요.
무슨 숙제하듯 하실꺼 같으네요.14. ..
'19.7.28 10:27 PM (223.38.xxx.240)남친을 진정 사랑하고 하나가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가득해야 몸이 이완되고 액이 나와서 몸이 남자를
받이들일 워밍업이 되는거에요.
저야 50후반으로 지금은 리스이고
대신 남편과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운동전에 워밍업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야 몸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되고 부상이 없이 할 수 있는거처럼
섹스도 그런거 같아요.15. 통각
'19.7.28 10:28 PM (39.7.xxx.69)통증을 느끼는 세포가 한곳에 유난히 많이 분포해 있는 경우 가 있데요 산부인과 진찰시 기구를 넣을때 괜찮으셨나요?
그때 괜찮았으면 정신적인 문제 입니다
부분마취를 하고 진찰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통각을 줄여주는 레이져 치료가 있다면 받으세요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 나아지지 않아요
본인의 통증은 엄청난데 다른 사람은 믿지않고 엄살로 보는,,좀 억울하죠16. 6개월
'19.7.28 10:28 PM (203.251.xxx.126)저흰 혼전순결 했던 커플이라 신혼여행가서 첫밤 지냈는데 생애처음으로 그런 고통 겪었어요.
그담이 출산....ㅠㅠ
아마 전 결혼전에 남편이랑 잤다면 결혼 안했을거에요. 너무 아프고 싫어서...
서서히 익숙해져야 하더라고요. 6개월 이상 ..... 조금 좋아지려다가 말고... 음 지금은 즐겨요.17. ....
'19.7.28 10:29 PM (112.187.xxx.170)젤 사용해보시구요 릴렉스한 마음으로 본인 손 깨끗히 씻어서 젤 바르고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자위하다가 손가락부터 넣어보세요 겁이 많거나 삽입공포가 있는분들 이렇게 많이 해요
18. 6개월
'19.7.28 10:30 PM (203.251.xxx.126)아.... 남편이랑 혼전 시도는 해봤는데 너무 아픈거 같아서 못했어요 저도... 결국 신혼여행이라
끝내 감행한거죠.19. Oooo
'19.7.28 10:36 PM (121.153.xxx.76)39.7님 말씀이 딱 맞는것같네요
질정넣을때 제 처녀막이 살아있다고 기구사용안하고 의사가 직접 넣었거든요. 그것조차도 미친듯이 아프고 불쾌했지만.
레이저 치료받으면 반영구적일까요.20. ...
'19.7.28 10: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vergin 이 아니고 virgin 이요 그냥 처녀라고 하면 될 걸...
21. 심리적
'19.7.28 10:51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아닌가요?
처녀라고,무섭다도 힘 꾸~왁 주고 있으면 그래요.
그리고 vergin이 아니라 virgin.22. 으..
'19.7.28 10:51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처녀막 살아 있다고 의사가 직접 질정 넣었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의사가 손으로 넣었다는 거예요?
어차피 기구 넣는 거나 의사가 직접 넣으면 무슨 차이인가요?
너무 불쾌하다...ㅜ ㅜ23. Oo
'19.7.28 10:59 PM (121.153.xxx.76)스펠링 수정했습니다
24. Oo
'19.7.28 11:00 PM (121.153.xxx.76)기구로 넣으면 막이 찢어질수도 있다고 하던데.
핀셋 사용해서 넣었던걸로 기억해요25. 아이구야
'19.7.28 11:48 PM (119.207.xxx.161)처녀막이 찢어진다고요?
언제적 이야기를..
좁은곳이 벌어지는거겠죠26. 동영상
'19.7.29 10:42 AM (61.82.xxx.207)심리적인게 큽니다.
남자분이 아니고 호기심에 이런글 올리는게 아니라면 유튜브에서 Virgin 이라고 치면 다양한 참고 자료가 나옵니다.
의과생들의 실습자료도 있고, 실제 진료 동영상도 있고요.
체내형 생리대나 남자의 페니스가 들어가기에 충분한 탄력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그렇고, 원글님이 도저히 아파서 못하겠다면 못하고 사는거죠.
별수 있나요?27. 돈보기
'19.8.18 12:17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엥?
처녀막이라는 건 처음부터 없는거예요.
산부인과 의사들은 다 알아요.
그 의사 이상하네요. 처녀막이 살아있다고 했다니.
어이없어 웃음이...28. 천년세월
'20.1.6 7:01 PM (223.62.xxx.66)염증소견도 없는데 통증이 따른다면 심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다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