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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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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아빠가 너무 싸우십니다.

...... 조회수 : 8,052
작성일 : 2019-07-28 20:09:28
문제는.싸우고난후 엄마가 저에게 전화걸어 위로를 바라는
화풀이를 하십니다 ㅜㅜ

30분쯤 막 쏟아내시면 안정돠는듯한데..
집 가전에 문제가생겨서 as를 부르라고 솔루션을 줘도
그전에.아빠랑 아걸로싸운후라 화가나서 제말을 듣지도않아요 ㅜㅜ
뭐 싸우는 이슈들이 거의.이런겁니다...

어젠.너무 화나서
내말듣지도않을거면 전화하지마시라했어요.

나이들면 다들 화가 많아지는건가요..?
IP : 211.187.xxx.19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받아주면
    '19.7.28 8:11 PM (121.133.xxx.137)

    끝없어요
    그러다 아빠 돌아가시면
    지옥 시작입니다
    지금부터 연습하세요
    다 들어주지 않는거

  • 2. ........
    '19.7.28 8:12 PM (211.187.xxx.196)

    왜 아빠돌아가시면 지옥시작인가요/?????생각도못한 전개네뇨

  • 3. ㅡㅡ
    '19.7.28 8:13 PM (116.37.xxx.94)

    싸우는거 지겨워요
    일상이 싸우는거니 한번씩 다정한척할때 너무 가증스러워보입니다 언제 그랬다고.
    손주앞에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쌍욕하고.
    진짜 꾈뵈기싫네요

  • 4. ...
    '19.7.28 8:13 PM (59.15.xxx.61)

    싸우고 전화하시면 안받는다고 하세요.
    듣기 싫다고 딱 잘라 말하시고요.
    실제로 또 전화하시면 끊어버리세요.
    안통하는줄 아셔야 그런 전화 안하시지요.

  • 5. 님이
    '19.7.28 8:14 PM (116.127.xxx.146)

    비빌언덕이니 그렇지요.
    전화란게 무조건 받아야하는거 아니지요..
    받아주지 마세요

    받아주니 싸우고
    전화하고 하는겁니다.

  • 6. ...
    '19.7.28 8:17 PM (116.36.xxx.197)

    싸울 상대가 있어서 싸우는게지요.
    이혼은 안할거고요.
    어느날 짜증나서
    둘중 한분 돌아가시면 남은 사람 어떻게 되겠냐고 했더니
    두분 사이가 좋아졌네요.

  • 7. 그런
    '19.7.28 8:21 PM (58.230.xxx.110)

    사람말은 하나도 들어주지말아야해요
    한없고 끝없고 지겨워요~

  • 8. 첨부터
    '19.7.28 8:35 PM (1.231.xxx.157)

    들어주지 마세요
    아주 지긋지긋해요

    그러다 결국 두 분 서로 간병하고 나중엔 천생연분 코스프레...

    뭐 그때까지 싸웠다면 더 힘들었겠지만요

  • 9. ???
    '19.7.28 8:3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혼을 하던 말던
    부부
    문제는 둘이 알아서 하라 하세요.
    자꾸 받아 주니 그런거에요.
    자식한테 부끄러운 줄

    모르는거죠.
    한쪽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상황이면
    조치를 취해야겠지만요.

  • 10. ..
    '19.7.28 8:41 PM (1.235.xxx.104)

    바쁘다고 급히 끊으세요

  • 11. 지랄
    '19.7.28 8:45 PM (116.37.xxx.156)

    엄마도 아빠랑 똑같아서 허구언날 싸우면서도 사는거에요
    살만해서 사는거니까 님은 부모인생에 신경끄세요
    님만 병신되요
    엄마 하소연 들어줄 필요없어요
    엄마 하나도 안불쌍하고 님이 불쌍해요
    병신같이 이용그만당하세요

  • 12. 지랄
    '19.7.28 8:47 PM (116.37.xxx.156)

    천생연분 코스프레 ㅋㅋㅋㅋㅋ
    제 부모님도 그래요
    개같이 서로를 헐뜯고 자식 자존감 다 죽였다가 언제 화해했는지 나한테 니아빠같은사람없다 아빠한데.잘해라 이지랄
    언제는 그 개새끼가어쩌구저쩌구 잠자리가어쩌구 이런소리까지 미성년 딸한테 부끄러운줄 모르고 배설해내다가 또 언제 화해하고 나한테 너 아빠한테 똑바로해라 이지랄
    개소리그만하라고 면박을 몇번주니 이제 안해요.

  • 13. 그냥 제3자
    '19.7.28 9:10 PM (14.187.xxx.160)

    아빠가 하소연하면 아빠가 힘드시겠다,넓은마음으로 참으셔라하고
    엄마가 하소연하면 엄마말 들어드리고 했는데 끝이없길래
    어느날부터 하소연시작하시면 그냥 이혼하시라고 쿨하게 말하곤했더니 몇년싸우시고는 이제는 그럭저럭 평온하시네요ㅎ

  • 14. ㅇㅇㅇㅇ
    '19.7.28 10:10 PM (221.144.xxx.176)

    왜 아빠돌아가시면 지옥시작인가요/?????생각도못한 전개네뇨

    저희 시어머니 보니깐 시아버지 돌아가시니
    아주 주변에 누구 하나 거짓말로 악인 만들어서 씹어야 사시더라구요.
    항상 전투자세로 너 잘걸렸다 그런 거.
    온갖 사람 다 싸잡아 욕하고...
    피해의식도 원래 크더라구요.
    이해심 없고. 그런 성격이 맨날 싸우면서 사는 거 같아요.

  • 15. ...
    '19.7.28 10:26 PM (223.39.xxx.172)

    이혼하시라했어요.자식들 부끄러울까봐 못한다 하길래..전혀 상관없다고..이혼하라 간곡이 이야기했더니 아빠 욕 안하십니다...아마 돌아 가시고 나면 그 화풀이 상대가 자식으로 토스될 상황이 뻔하니 윗분이 적었나봅니다.욕들어주던 자식이 또 욕받이가 됩니다.

  • 16. ...
    '19.7.28 10:28 PM (175.125.xxx.85)

    강하게 이혼하라고 하고 변호사 알아본다고 하세요.쏙 들어가요.

  • 17. ㅇㅇㅇ
    '19.7.28 11:15 PM (175.223.xxx.87)

    저도 평생 시달리며 중재도 하고 감쓰..ㅎㅎ도 돼봤는데 안바뀌고
    남은건 황폐한 멘탈과 피로감 뿐이더라구요.
    보통 그런 부모ㅗㄴ 자식이 말하고 호소한대도 들어먹지도 않고요.. 자식이 부모지간의 문제에 개입할게 절대 아닙니다.

    저는 서로 가족간에 정도 없고 분위기도 안좋아서 하루
    빨리 멀어지고 싶어요. 저더러 비하 멸시나 하고, 각자
    도생이라고 저 힘든일 겪어도 딱 자르더니.. 아직도
    여전히 안풀리고 삶이 힘든 저한테 기댈까봐서요.

    부모가 늙고 아프대도 옆에서 몸으로 간병하거나 돌봐줄
    생각없어요 . 돈과 최소한의 의무에 대한 부채감만 있을 뿐~

  • 18. 근데
    '19.7.28 11:49 PM (118.42.xxx.186) - 삭제된댓글

    위에 충고들 원글님 못해요.
    부모님 하소연 힘들어하는 사람들 보면 또 거기대고 하소연해야 사는 사람들이던데요..

  • 19. ..
    '19.7.29 8:18 AM (1.246.xxx.210)

    내면의 심리가 나 이렇게 불행하니 니가 나한테 잘해야된다 이런게 깔려있는거 같아요 전 엄마가 맨날 전화와서 오빠,새언니,아빠욕을 너무하고 울고 별 쌩쇼를 다하길려 오빠한테 전화해서 뭐라했더니 니가 뭔데 오빠한테 그러냐고 하면서 뭔 말을 못하겠네 하드라고 그러곤 고쳤어요 알고 봤더니 내가 이럴수로거 니가 나한테 잘해라 나 안쓰럽게 생각하고 잘해라 그런뜻이더라구요

  • 20. 첫댓글임
    '19.7.29 8:47 AM (121.133.xxx.137)

    아빠 돌아가시면
    아빠한테 해대던거 못해서
    그 화살이 평소 젤 만만하던 자식한테
    돌아간다는 소립니다
    제가 겪어봐서 하는 말이예요
    지금부터 거리조절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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