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자녀,집에서 브라 하나요?
냉장고 잠옷을 식구수대로 샀어요.
집에 와서 입어보는데 bp가 표가 제법 나길래
딱 잘때만 입어야겠다 ᆢ했지요.
오늘 늦게 일어나 잠옷채로 계속 있길래
좀 표가 많이 나니까 다른 옷 입자~라고 했더니
오빠도 똑같이 잠옷 입고 있는데 왜 나만 갈아입어야하냐고
화를 내네요. 평소에도 집에서는 노브라로 있는 편인데
주로 어두운 색 티를 입어 그렇게 표가 나진 않거든요.
저도 주로 노브라로 있는데 아들이랑 있을때는
앞치마 하고 있구요.
이론상으로는 딸아이 말이 맞지만ㅠ
그래도 고1오빠,아빠랑 같이 있는데
표가 나는 노브라 상태로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어떻게 딸아이에게 이해되게 얘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 생각을 바꿔야할까요..
지혜로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 음
'19.7.28 12:55 PM (116.127.xxx.146)여기서 본 여고생 이야기 생각나네요.
왜 꼭 브라를 입어야하냐면서, 학교에서도 브라를 안입는 애가 있다두만...
우선 님집 남정네들한테 먼저 물어보세요.
괜찮냐....괜찮다고 하면 놔두시고
보기싫다.불편하다하면 얘기를 다시 해보시면 되겠네요
우리집은 남정네뿐이라..
저도 잠옷은 항상 이쁜거 위주가 아니라,,,표 안나는거 위주로 사야
진하고 볼륨감있는 디자인 이런거...
일단 남정네들에게 먼저 물어보세요2. 중1
'19.7.28 12:57 PM (182.218.xxx.45)중1 노브라에요.
아빠가 좀 그렇긴한데.. 여름빼곤 티안나고..여름에는 그냥 전 진한색면티입혀요. 저도 오빠가있으면 고민될거같아요.
차라리 브라원피스?이런건 어떨까요.3. 음
'19.7.28 12:58 PM (116.127.xxx.146)저는 노브라 안되던데요
그부분이 옷과 닿아서...신경질나서
집에서 입는 브라는 편하고 느슨한걸 입어요.4. 오빠 있으면 좀
'19.7.28 1:00 PM (125.177.xxx.43)중2면 티 안나는 두꺼운 천 사주던지
런닝브라 입으라고 해요5. 3678
'19.7.28 1:00 PM (116.33.xxx.68)전 안하고 딸도 잘때는 벗어요
6. 좀
'19.7.28 1:02 PM (183.98.xxx.142)알록달록한거로 사주시지
7. 아들딸
'19.7.28 1:04 PM (61.101.xxx.29)모두 잠옷은 잘때만 입는걸로
해야 겠네요
또 잠옷을 계속 입고 있는것도 좀 그렇죠
잘 때만 입는게 잠옷아닌지...8. ...
'19.7.28 1:13 PM (14.52.xxx.79) - 삭제된댓글중고생때 집에서 브라 안했고. 엄마도 집에 오면 바로 벗으라 했어요.
건강에 안좋다고.
냉장고 잠옷이 가슴이 다 비치는 시스루인가요?
그게 아니라 그냥 bp표시만 대충 나는 건가요?
시스루 아니라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말 그대로 가족 아닌가요? 아빠랑 오빠가 비치는 걸 보면 왜 안되는건지 좀 이해가...
만약 딸아이 그런 이유로 입지 못하게 할거라면
아들도 집에서 옷 잘 갖춰입게 하시고
잠옷도 다같이 방에서만 입는걸로 하세요.
그런데 굳이 이 더운 여름에 가족끼리 그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9. 안입어요
'19.7.28 1:14 PM (223.62.xxx.173)저도 대딩딸도
건강에 해로운거 싸맬 이유가10. ..
'19.7.28 1:15 PM (222.117.xxx.144)노랑 바탕색에 알록달록합니다.
살때도 고려해서 샀긴 했지요.
윗님 말씀처럼 잠옷은 잘때만 입는게
낫긴 하겠어요.
딸아이의 의견은 왜 똑같은 행동인데
자기에게만 얘기하느냐인데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요..
남자와 여자의 다른 신체구조까지
가야하나..ㅠ11. ...
'19.7.28 1:17 PM (14.52.xxx.79)중고생때 집에서 브라 안했고. 엄마도 집에 오면 바로 벗으라 했어요.
건강에 안좋다고.
아빠,오빠 같이 살았구요.
냉장고 잠옷이 가슴이 다 비치는 시스루인가요?
그게 아니라 그냥 bp표시만 대충 나는 건가요?
시스루 아니라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말 그대로 가족 아닌가요?
아빠랑 오빠가 비치는 걸 보면 왜 안되는건지 좀 이해가...
여름에 남자들 집에서 웃통 벗고 많이들 있지 않나요?
만약 워낙 집에서 모두 옷입는 예의가 철저하다면
아들,아빠도 집에서 옷 철저히 갖춰입게 하시고
잠옷도 다같이 방에서만 입는걸로 하세요.
그런데 딸아이 생각엔 요즘에 밖에도 노브라로 다니는 사람
많은데 집에서 왜 그래야하나 싶을거에요.12. ᆢ
'19.7.28 1:21 PM (116.127.xxx.180)저랑 우리딸도 집에선 안해요
넘 답답해서
근데 우리딸은 지아빠앞에서도 샤워하고나오면 브라팬티차림으로 다닙니다
워낙 딸바보아빠라 애가 커서도 그런거 몰라요
나중에 독립하면 그때나 조심하겠죠13. 사탕별
'19.7.28 1:25 PM (124.51.xxx.144)불편한 브라 말고 헐렁한 사이즈가 큰 캡런닝을 사주는건 어때요 시원한 소재로요
14. 그냥
'19.7.28 1:35 PM (1.240.xxx.41)아이는 박시한 짙은 색 면티류 입고 있어요.
집에서 브래지어 하긴 넘 갑갑하잖아요.
크게 티안나고 괜찮던데요.15. 더워요.
'19.7.28 1:40 PM (211.210.xxx.20)뭔가 방법이 있을거임.
16. ...
'19.7.28 1:51 PM (222.111.xxx.46)응 그래 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잇겠어
그리고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워
근데 오빠는 고1이고 아직 뇌가 발달 중이야
사람의 뇌는 완전체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서 전두엽이 왼성되는? 시기를 20대 중반으로 잡는다치면
네 오빠는 감정의 뇌에서 비행기 관제실 역할을 하는 전두엽 단계로 가고 잇을거야
물론 대체로 그렇다는 거고 여기에 개인차도 잇고
또 남녀 신체의 차이, 사회문화적인 부분 등 여러 관점이 잇으니 하나의 관점에서 네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너와 다른 사람과 서로 조율해갔으면 좋겟어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같이 쓰는 공간에서는 너도 오빠도 서로 조심하면 좋겠다는 게 엄마 맘이고17. 윗님!
'19.7.28 2:03 PM (222.117.xxx.144)어머나! 꾸벅!
감사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가 다 들어있네요.
다른 분들의 소중한 댓글도
감사해요~18. ddd
'19.7.28 2:07 PM (221.144.xxx.176)가족이라도 서로 지킬 건 지켜야죠.
여자라서 뭐하면 안 된다 그런 논리가 아니라.
남편이나 아들이 아랫도리 불룩하게 티나게 하고 돌아다닌다면 전 너무 추하고 싫을 거 같아요.
가족 간에 성적인 느낌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끔찍하고 추한 시각적 테러거든요.
전 아들이 있어서 나름 조심합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시각적 테러할까봐요.19. ..딸 둘
'19.7.28 2:11 PM (14.44.xxx.34)아들은 없어서 모르겠는데 집에 오자마자 브라는 다 벗어요 아빠니깐 뭐 집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곳이어야하는데 집에서까지 불편하게 있어야되면 너무 억울할거같아요
20. ddd
'19.7.28 2:19 PM (221.144.xxx.176)차라리 딸둘이면 괜찮아요.
아빠니까요.
그런데 남자형제면 아무래도 그애도 사춘긴데 보고 싶지 않은 걸 봐야하는 게 짜증나고 싫을 수도 있죠.
애가 무디면 괜찮지만 전 제 사춘기 때 생각하면 그런 거 너무 싫어요.21. ㅇㅇ
'19.7.28 2:19 PM (118.216.xxx.207)저도 잘 이래가 안가네요
윗통 벗는것도 아니고 오빠때문에 브라하라니 제가 딸이라도 화날 듯
그리고 저 어릴때부터 집에서 노브라했는데 아빠 신경쓴적 없어요
팬티 런닝만 입는 것도 아니고 옷 다 입는데 그게 뭐가 문제죠?22. 어리둥절
'19.7.28 2:28 PM (14.187.xxx.160)저도 아들 딸 있지만 왜 오빠 아빠 때문에
브레지어를 해야만하는건데요?23. 어리둥절222
'19.7.28 2:37 PM (223.39.xxx.191)무슨 남자가 음란한 생각 하는 것까지 여자가 책임져요?;
말 그대로 가족이고 집인데 딸이 편하게 있을 곳이 없네요24. ....
'19.7.28 3:39 PM (222.99.xxx.169)오빠, 아빠때문에 왜 그래야해요?
본인이 싫고 불편해서 갈아입는다면 몰라도 그걸 엄마가 시키면 안되죠. 아빠는 상관없을테고 아들 때문에 신경쓰이시나본데 그럼 우리집에선 무조건 잠잘때빼곤 옷 제대로 갖춰입자하는것도 아니고 딸만 그러라니 40넘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부당하고 이상해요.
하물며 요즘 애들한테는 진짜 억울한 말일듯요25. 뭐어때?
'19.7.28 4:33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전 제가 벗으라 해요.
저도 안입고..
울딸은 학교에도 안입고갈때 많대요.
물론 표 안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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