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파는데 보고 간사람이 계약금을 걸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 맘이 변했는지 계약 취소하고 계약금 좀 돌려주면 안되냐고
중개인한테 사정했나봐요
솔직히 이런 공돈 전 별로라 돌려줄 마음이었는데
중개인이 잠시 있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매수인이 나타나 계약을 마치고 나니 중개인이 전화와서
그냥 그전계약자에게 계약금 돌려주자고..저도 찝찝하던참에 오케이 했지요
근데 중개인 본인통장에 넣어주면 자기가 돌려주겠노라고
이건 아니지 싶어 그전계약자 계좌를 달라고 해도 끝까지 막무가내로 나오네요
말도 안되고 전혀 설득도 안되는말만 주절주절....
결국에는 남편이 나서서 화를 내고 그전계약자한테 돈을 바로 돌려주긴했는데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