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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왜 이렇게 힘들까요

... 조회수 : 8,129
작성일 : 2019-07-26 16:27:42
연애하다 만난 남자들과는 집안 반대로 헤어지구

(집안 반대 없었어도 헤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선만 100번 넘게 봤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고..

연애를 시작 중인데 또 집안 반대.. 하지만 결혼까지 가고 싶진 않은 남자에요

제가 너무 결혼에 대해서 심각 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착하고 대화 통하고 똑똑한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어요 조건도 별로 안봐요

비도 오고 울적하네요

30대가 넘어서 이제 연애도 지겹고 남자도 지겹고
결혼은 해야겠긴 한데(압박도 심하고)
다 싫어요 하...... 우울증인가..
IP : 211.202.xxx.1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9.7.26 4:29 PM (175.223.xxx.245)

    선을 100번이나요?
    인맥이 좋으신가보다...

  • 2. ...
    '19.7.26 4:30 PM (211.202.xxx.103)

    인맥이 좋다 볼 수도 있겠지만 100번 보고도 인연이 없었다면 저에게도 문제가 있는 거겠죠
    설레는 사람이 없어요..

  • 3. .....
    '19.7.26 4:31 PM (211.203.xxx.17) - 삭제된댓글

    같이 있으면 재밌고 착하고 대화 통하고 똑똑한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어요 조건도 별로 안봐요 

    슬프지만 님이 찾는 조건이 가장 찾기 어려운 조건일 듯ㅜ

    저러 남자는 나이 들수록 없어요. 유니콘같은 존재.

  • 4. 인연을
    '19.7.26 4:32 PM (116.45.xxx.45)

    못 만난 거죠. 노력 열심히 하셨네요.
    제 친구 목사님이 70여번 소개해주셨는데
    못 만나고 다른 사람이 소개해줘서 결혼했어요.

  • 5. 반대가
    '19.7.26 4:32 P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어느집에서 한다는거에요?
    님요?
    부모님이 반대를 해요?

    그럼 부모님께 직접 소개해 달라고 하세요
    딸 나이먹는건 생각안하고 반대만 하면 어쩌자고요

  • 6. ㅇㅇㅇ
    '19.7.26 4:33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선 백번 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도 가능한가 물어보니
    주말마다 서너건씩 1-2년 동안 봤다더군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소개시켜 달라고
    스스로 마당발이 되더군요 ㅋㅋ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데요
    대머리도 나오고 숏다리도 나오고
    남들이 잘 못보는 구석구석 잘 살피는
    내공신공도 생겼더라구요
    결국 진짜 결혼 잘했어요

  • 7. queen2
    '19.7.26 4:34 PM (222.120.xxx.1)

    학벌,직장,집안 어느정도는 되고 거기다가 저조건까지 바라시는거죠?

  • 8. 제친구도
    '19.7.26 4:34 PM (116.45.xxx.45)

    70여 번 맞선 보면서
    이쪽에서 마음에 들면 저쪽에서 안 들고
    둘 다 호감이면 집안에서 반대하고 등등
    이런 저런 걸림돌로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았대요.

  • 9. sstt
    '19.7.26 4:36 PM (182.210.xxx.191)

    본인 집안 반대라는 거죠? 맘에 들면 추진을 좀 해보세요

  • 10. 대충하면
    '19.7.26 4:42 PM (96.30.xxx.16)

    망할 가능성 높음

  • 11. ..
    '19.7.26 4:52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유학 갔을 때 룸메이트가 대학 4학년 때부터 109번의
    선을 보고 안 되서 서른에 유학을 왔더라구요
    추녀는 아니었지만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의상을 입고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거기서도 잘난 남자 있는 곳을 물색하더라구요 이미 한국에서 교수 컨텍하고 왔다며 자신감 뿜뿜 했어요
    한참이 흘렀는데 원하는 학교도 진학 못 하고 남자도 못 찾았다고 해요
    결혼 어려워요
    싱글로 남은 친구들 여자들 같은 경우 기혼 친구들 보다
    조건 좋고 많이 배우고 예쁜 애들도 있는데
    운명 같은 느낌도 들고
    눈 낮출 수 있음 벌써 갔겠져

  • 12. qkralrud
    '19.7.26 4:52 PM (117.111.xxx.45)

    저도 선 50번 넘게 보고
    끝내는 대학 1학년때 부터 친구랑 결혼 했어요
    친구랑 알콩달콩 삽니다

  • 13.
    '19.7.26 4:53 PM (1.220.xxx.70)

    일단 조건도 좋고 똑똑하고 눈이 좀 높으실꺼 같아요
    아마 외모도 이쁘꺼 같네요
    그리고 지금은 나이가 좀 있으실꺼 같네요 ( 본인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해결책은요
    원하는 나이보다 5살 이상 올려서 그 부류에서 골라보시면 정말 많을꺼예요
    틀릴수도 있으니까 원글님 오해마세요
    그냥 제 추측입니다


    왜 이렇게 잘 아냐면 제가 친척 동생을 줄기차게 소개를 수도 없이 해줬거든요
    남자예요
    그러다 보니 왜 여자들이 거절을 하는지가 보이네요
    물론 동생도 눈높고 까다롭더라구요
    안되는데는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자기애

    자기 자신을 스스로 너무 아끼고 사랑하네요 넘 아까워서 어느 누구를 대도 내가 아까워서 안되더라구요

  • 14. 저도윗분좀동의
    '19.7.26 5:00 PM (219.252.xxx.69)

    원글님 예쁘고 조건도 좋으실 것 같아요
    선 100번 아무나 못봐요, 두루두루 다 갖춰야 여기저기서 선자리가 들어오죠...

    나한테 걸맞는 조건에다가 플러스 내 취향의 매력까지 얹으면 찾기 힘들어요, 그런 경우 아니실까 싶은데...
    어쨌든 고르실 수 있을 때 가세요, 포기할 거 집중할 거 생각하셔서...

  • 15. 님부럽
    '19.7.26 5:22 PM (59.13.xxx.158)

    낼모래사십인데
    선본적 한번도 없어요..
    남자는 뭐...
    포기함

  • 16. ..
    '19.7.26 5:32 PM (58.143.xxx.115)

    30초가 아닌 30중반이라면
    5살 위의 남자
    조건 괜찮다는 전제하에
    성격 좋고 보통 얼굴인 사람 거의 없다고 봐요
    특히 한국에 드문 소수의 성격미남들은 서른 초반에 사라짐

  • 17. 59님아
    '19.7.26 5:57 PM (14.41.xxx.158)

    낼모레 50도 아니고 40이면 젊어요 포기하지마셈 너무 일러

    산악 베드민터 캠핑 어학 동호회 등등 취미겸해서 만나려 노력해야지 가만 있으면 집구석행임
    남자가 대수냐 하겠지만 그것 나름으로 재미가 있잖아요 결혼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살아가는 날들이 길구만 연애 자체를 왜 포기하냐 말이에요

    남자와 캐미가 맞으면 같이 할것도 많고 얼마나 재미진데
    50되봐봐 59님 지금 나이가 좋은 나이였단걸 그때가서나 알까

  • 18. ...
    '19.7.26 6:17 PM (58.148.xxx.122)

    남자는 재밌고 여자랑 대화 통하는 존재가 아님.
    그런 남자는 남자들 중에서도 극소수.
    차라리 원글이 남자들의 대화를 이해하는게 더 빠름.

  • 19. ..
    '19.7.26 6:54 PM (122.35.xxx.84)

    그러다 앞자리 바뀌면 더 안되니 현실을...

  • 20. ...
    '19.7.26 11:42 PM (65.189.xxx.173)

    100번 만나도 결혼 못한거면 님 문제예요.
    32넘어가면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어릴때 기준으로 남자 찾으면 답 없음.
    내가 이런 남자랑 결혼 하려고 지금까지 안했나 싶은 남자만 남는게 현실임. 왜냐하면 괜찮은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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