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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눈에 넣어도안아프단말

조회수 : 5,328
작성일 : 2019-07-24 11:49:15
공감하시나요?
참 절묘한표현같아요 .



IP : 1.47.xxx.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4 11:50 AM (211.198.xxx.20)

    하루종일 애만 생각나요. 멀하든

  • 2. 아뇨.
    '19.7.24 11:53 AM (69.243.xxx.152)

    눈에 넣으면 아플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예뻐요. ㅎㅎ

  • 3. ...
    '19.7.24 11:55 A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일본에도 있는 말이더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
    우연히 "눈에 넣어도" 라는 표현이 같은건지 어디가 먼저인지 궁금해요

  • 4. ㅇㅇㅇ
    '19.7.24 11:55 A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눈가 만든말인지 현실성 제로
    사람을 어떻게 눈에 넣어?

  • 5. ...
    '19.7.24 11:56 AM (61.32.xxx.230)

    일본에도 있는 말이더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
    우연히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라는 표현이 같은건지 어디가 먼저인지 궁금해요

  • 6.
    '19.7.24 11:57 AM (222.111.xxx.166)

    애를 낳고 보니 이 말의 본 뜻이 다르게 다가왔어요.
    종일 눈에 넣어두고 다니고 싶을 만큼 예쁘다라는 생각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로 문장이 바뀐거 같더군요

  • 7. ...
    '19.7.24 11:59 AM (173.63.xxx.177)

    흠... 속안썩이고 어릴때는 그런거 같아요. 그러나 늘 자식키우다보면 반전이...

  • 8. dlfjs
    '19.7.24 12:04 PM (125.177.xxx.43)

    다 영서되는거 보면 ...피는 강하죠

  • 9. 결국
    '19.7.24 12:08 PM (211.246.xxx.231)

    자기 사랑의 다른 표현 아닌가요??

    자식은 분신이니까요.

  • 10. ...
    '19.7.24 12:11 PM (65.189.xxx.173)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생기는거죠 ㅎ

  • 11.
    '19.7.24 12:23 PM (119.207.xxx.161)

    그게 아이가 클수록..(초 고학년이상)
    그 생각이 줄어들어요

  • 12. ..
    '19.7.24 12:29 PM (222.237.xxx.88)

    윗님! 아니에요. 결혼시켜도 너무너무 예뻐요.
    사위도 내 딸 예뻐하는게 보이니 예뻐지고요.
    임신했는데 손주 생기는 기쁨은 하나도 없고
    내 딸이 입덧할까, 몸 힘들까 걱정만 가득이에요.

  • 13. ..
    '19.7.24 12:36 P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 아기 때 말 배울 때
    저를 빤히 바라보더니
    ''엄마! 엄마 눈 안에 나 있쪄''
    자기 모습이 비쳤던거죠
    그 말이 아직도 안 잊혀져요.
    에고 이쁜 것..
    지금은 호르몬 냄새 뿜뿜하며 게임하고 있지만요 ㅋㅋㅋ

  • 14. 공감하죠
    '19.7.24 12:41 PM (73.182.xxx.146)

    자식때문에 밥도 하는거고 자식때문에 일도 하는거고 자식때문에 욕심도 부리는 거고..
    자식없이 나하나만 위해서 산다면 아마 아무것도 안하고 살 사람들 많을걸요 ㅋ

  • 15. ...
    '19.7.24 12:49 PM (49.1.xxx.69)

    내가 비정상인가... 자식 이쁘죠 소중하고 ... 근데 남편이 더 좋아요^^ 남편은 그냥 나같아요... 내몸이고, 내목숨같다는 생각... 아이들이 커서 독립해서 일년에 한, 두번봐도 뭐 별로 서운함을 못느끼겠어요... 근데 남편없이 노후를 혼자 산다는 건 생각만해도 ㅠㅠ 전 그렇다구요^^

  • 16. . . .
    '19.7.24 1:24 PM (116.121.xxx.179)

    초등때까지 인정..
    중등부터는 자식이지만 미울때가 많습니다

  • 17. ...
    '19.7.24 2:18 PM (175.116.xxx.162)

    애들 어릴떄는 당연히 너무나 공감했는데, 사춘기와서 눈 치켜 뜨고, 소리 소리 지를때는 그 마음이 좀 사라집니다.

  • 18. ㄴㄷ
    '19.7.24 2:37 PM (211.112.xxx.251)

    사춘기때 잠깐 서운하고 다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이쁘고 귀여워요. 21살19살 둘 다요.

  • 19. 클수록
    '19.7.24 2:40 PM (116.39.xxx.162)

    줄어든다는 말 공감...ㅎ

  • 20. 위에댓글
    '19.7.24 2:47 PM (221.161.xxx.36)

    엄마 눈안에 나있어~~
    우리 늦둥이 딸이 했던말과 같네요. 이쁘게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서툰 말로 조그만 손가락으로 신기해하던 표정..말소리..♡♡
    저는
    열살 늦둥이 딸 방귀끼는것도 너무 이뻐요.
    자식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함과 동시에 많이 받아서 고마운 존재인것 같아요.^^

  • 21. 클라이밋
    '19.7.24 3:21 PM (58.226.xxx.66)

    저 32살 결혼한 아줌마인데 아직도 엄마는 제가 아기같고 챙겨주고싶대요 ㅋㅋ 그런거 보면 저는 아직 아기가 없는데 자식이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요 ㅎㅎ

  • 22. Apple
    '19.7.24 4:14 PM (58.234.xxx.145)

    영어표현에도 있잖아요.apple of my eyes 라고
    너무 소중하다는 뜻으로 쓰죠.우리말처럼고통분배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그저한줄만 쓰고싶네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
    자식낳고 체감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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