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송에서 식사 관련 보기 싫은 장면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9-07-22 12:56:18
1. 입 안 가득히 한번에 음식 많이 넣기 경쟁하는 거요.
저렇게 먹으면 맛은 느낄 수 있을까? 일단 보는 것 조차 싫은 장면입니다.
그렇게 가득 넣고 말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더럽게 먹기 경쟁을 하나..

2. 찌개류를 개인 그릇에 덜어 먹지 않고 수저 하나씩 들고 서너명이 같이 떠먹는 장면.

3. 음식을 만들던 분이 음식을 손으로 집어서 리포터 입에 강제로 넣어 먹게 하는 거요.

4. 요리프로에서 음식점에서 조리 중에 서로 열심히 대화 나누는 장면..마스크나 비슷한 거라도 쓰고 말하면 좋겠어요. 내가 먹는게 아닌데도 싫어요. 간을 볼 때 작은 접시에 덜어서 간을 보지 않고 수저로 푹 떠서 맛 보고 남은 걸 다시 냄비에 넣는 요리사도 있더군요. ㅠㅠ 그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 이름을 기억하고 싶었어요. 절대로 가지 않으려구요.

82 눈팅 하는 방송작가님들과 제작진 분들, 제발 이런 부분은 개선 해 주세요.

그리고, 방송 속의 장면은 아닌데 음식점에서 보기 싫은 것 하나는 테이블 의자에서 신발 벗고 책상 다리 하는 거요.
맨발로 그러는 것도 싫지만 양말을 신고 있어도 보기 흉합니다.
카페에서 그러는 어머님들도 많죠. 발냄새 나요...자기 발은 괜찮다고 생각 하나 본데, 
남들은 그 냄새 확실히 잘 맡아집니다. 물론 보기에도 입맛 떨어지구요.
유럽 여행 간 한국인들 중에 나이 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도 음식점에서 신발이나 샌들을 벗고서 
책상 다리하고 앉는 일이 많아서 거기 사는 교포분들이 아쉬워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좌식 식당에선 자기 발가락 만지다가 음식 먹고 쌈 싸 먹는 아재들이 아직도 심심치 않게 보이죠.




IP : 222.111.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ㅏㅋㅋㅋㅋ
    '19.7.22 1:02 PM (183.98.xxx.142)

    지 발 만지다가 쌈 싸먹는거야 뭐
    지 입에 넣는거지만
    그 손으로 같이 온 마눌인지 애인인지
    쌈 싸주는것도 봄요 ㅋㅋㅋㅋㅋㅋ

  • 2. ...
    '19.7.22 1:14 PM (61.80.xxx.102)

    공감합니다.저도 느끼는 바인데 콕 찝어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 3.
    '19.7.22 1:16 PM (222.111.xxx.166)

    보기 좋지 않다고 계속 말을 하다보면 저런 장면들이 점차 사라지겠지요?

  • 4. 절대공감요
    '19.7.22 2:09 PM (175.211.xxx.106)

    저런거 보면 먹다가도 식욕이 떨어져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식사매너는 새계 최악 수준이에요. 인정해야...

  • 5.
    '19.7.22 2:13 PM (222.111.xxx.166)

    선진국 중에서 가장 최근에 전쟁을 겪은 나라라서 그런지 음식에 대한 집착이나 비매너가 아직 상당 한 거 같아요.
    전쟁 중엔 굶어 죽을까봐 일단 음식 확보하고 빨리 먹는게 최고였으니까요.
    이제는 어지간히 살만 하니 이리저리 둘러보며 자세를 바로 갖출 때도 되었는데 방송을 보다 보면 헉 소리 나는 장면이 너무 많아요.
    국민들에게 파급력이 큰 방송들이니만큼 거기서부터 바로 잡아 가면 좋겠어요.

  • 6. ... ...
    '19.7.22 2:21 PM (125.132.xxx.105)

    저는 너무 맛있다고 과장된 표현하는거 이제 식상해요.
    얼마 전에 수미네 반찬인가 거기 이계인씨가 나와서 미카엘이 요리한 닭을 먹고
    어떠냐니까 "닭이 닭이지" 했을 때 정말 재밌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140 인생선배님들 배신의 상처는 어쩌나요 6 배신의상처 2019/07/22 2,508
953139 카톡 친구 생일 확인하는 법 알려주세요 8 .. 2019/07/22 28,150
953138 대만 택시투어 어떻게 할까요? 12 ?? 2019/07/22 1,538
953137 이번 불매운동 확실히 성공할 것 같아요 17 ... 2019/07/22 3,655
953136 압력솥 지름신이 찾아왔어요.. 21 두근두근 2019/07/22 3,526
953135 임신 중에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요? 14 ㅎㅎ 2019/07/22 2,790
953134 항원 항체가 다 1 피리리 2019/07/22 789
953133 평촌 중등 영어문법만 배울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1 평촌맘 2019/07/22 738
953132 식탁 밑 러그 좀 추천해주세요 3 .... 2019/07/22 2,137
953131 사업하는데, 지인과 거래하는거 정말 힘드네요 9 00 2019/07/22 2,273
953130 복도식 아파트에 창문형 에어컨 못하게 하나요? 8 관리실에서 2019/07/22 6,264
953129 日사가현 지사, 韓항공편 감소, 솔직히 지금 어려운 상황 14 .... 2019/07/22 3,811
953128 목살 묵운지찜 압력솥에 하니 5 너무 간단해.. 2019/07/22 2,003
953127 푸들은 많이 영리한가요? 8 아1 2019/07/22 2,642
953126 김문수는 왜 변한건가요? 19 ㅇㅇ 2019/07/22 3,322
953125 방사능 내부 피폭의 위험성 1 노노저팬 2019/07/22 1,389
953124 요즘은 팟캐스트 들을게 별로 없죠? 10 .. 2019/07/22 1,474
953123 옛날 시장 김밥 맛 8 ㅇㅇ 2019/07/22 2,552
953122 애들 방학이라 집에 가기 싫어요 5 퇴근전 2019/07/22 2,424
953121 방송에서 식사 관련 보기 싫은 장면 6 2019/07/22 2,023
953120 재건축 기다리며 빌라 3년 살기 10 00 2019/07/22 3,350
953119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라도 아베가 사과하면 40 ........ 2019/07/22 2,077
953118 해물누룽지탕 비법 있을까요 8 ㄷㅈㅇ 2019/07/22 1,032
953117 법륜스님 말씀중에 너무 좋은게 있어요 ㅠㅠ 22 반복해서봐요.. 2019/07/22 5,674
953116 동네 미용실 파마 얼마에 하세요? 19 ,,, 2019/07/22 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