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튜브보다가 입이 떡 벌어지네요
명품언박싱하는 영상이 있길래 들어가봤어요
떳다왕언니라는 유튜버인데요
문화충격이네요
명품쇼핑후 박스를 개봉하는데 인터넷 택배박스 언박싱인줄
과감하게 팍팍 뜯네요
전 평생 한번도 못살것 같은 가방,옷,신발 등등..
vvvip인가봐요
샤넬에서 300만원짜리 가방을 사은품으로 줘요
이 새벽에 자야되는데 그분 다른영상들 보면서
문화충격받느라 못자고있어요
말하는게 거만하지않고 구수한 스타일인데
씀씀인 구수하지가 않아요
너무 다른세상 사람이라 부럽지도 않고 그저 신기하네요
1. uu
'19.7.18 5:02 AM (182.229.xxx.79) - 삭제된댓글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남겨요
https://youtu.be/FRO37ZKNFSg2. ...
'19.7.18 5:05 AM (59.15.xxx.61)이거 클릭하면 광고비 받겠죠?
유튜브 광고까지 해 줄 필요 있나요 ?3. gg
'19.7.18 5:06 AM (175.200.xxx.126)윗분 오바육바아닌가요? ㅋㅋ
4. uu
'19.7.18 5:08 AM (182.229.xxx.79)광고비를 누가주는거에요?
왕언니가 주시나요?
받고싶네요ㅋㅋㅋㅋ
클릭안하셔도되요
궁금하신분들만 보세요5. 호러
'19.7.18 5:08 AM (112.154.xxx.180)링크까지 하니까 수상하긴 하네요
6. 광고 ㅎㅎ
'19.7.18 5:09 AM (87.164.xxx.31)왕언니는 광고할 필요도 없는 사람인데.
동영상에 광고도 안붙였어요.
아들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리는거라든데.
돈은 정말 많은 분 같은데
솔직히 명품을 입어도 짝퉁처럼 보여요.7. uu
'19.7.18 5:13 AM (182.229.xxx.79) - 삭제된댓글아~진짜 이렇게 오해를 받는군요
베가 무슨 간첩도 아니도 수상하다니..ㅋㅋㅋ
광고글이다 홍보한다 이런글들 보면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제가 이런 오해를 받으니 쫌..억울하려고하네요?
걍 같이보자고 링크건거에요
링크걸면 수상한거군요ㅋㅋ8. uu
'19.7.18 5:13 AM (182.229.xxx.79)아~진짜 이렇게 오해를 받는군요
제가 무슨 간첩도 아니고 수상하다니..ㅋㅋㅋ
광고글이다 홍보한다 이런글들 보면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제가 이런 오해를 받으니 쫌..억울하려고하네요?
걍 같이보자고 링크건거에요
링크걸면 수상한거군요ㅋㅋ9. ㅇㅇ
'19.7.18 5:14 AM (58.143.xxx.100)정말 신기한게 좀 이뻐야 시집도 잘간다고 알고있는데
얼굴은 못봤지만 몸만봐서는 그냥 짜리몽땅
통통한 중년초입의 아주머니..
여자팔자는 미모와는 별개인가봐요10. 윗님
'19.7.18 5:17 AM (87.164.xxx.31)통통은 아니죠. 날씬하던데요.
그리고 얼굴도 안아오는데 이쁜지 아닌지 어찌아세요?
시집잘간건지 다이아몬드 수저인지 자수성가인지 아세요?11. ㅇㅇ
'19.7.18 5:18 AM (58.143.xxx.100)친정이 잘살수는있겠네요
근데 친정이 암만잘살아도 본인이 외모가 특출나지 않음
부자남자랑 매칭이 안되지않나요?12. ....
'19.7.18 5:20 AM (108.41.xxx.160)그런 걸 뭐하러 봅니까?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인생일 뿐....
13. 근데
'19.7.18 5:21 AM (87.164.xxx.31)남자가 부잔지 어떻게 아세요?
남편이 자수성가일 수도 있고.
게다가 외모를 아세요? 얼굴 하나도 안아오는데...14. 본인?
'19.7.18 5:21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어제도 똑같은 글 올렸잖아요!!!
15. uu
'19.7.18 5:22 AM (182.229.xxx.79) - 삭제된댓글윗님은 뉴스는 뭐하러보시고 82는 뭐하러 보세요?
남의 인생 남의 이야기인데?
눈있어서 보는거고 귀있어서 듣는거에요 ㅋㅋ16. uu
'19.7.18 5:22 AM (182.229.xxx.79)윗님은 뉴스는 뭐하러보시고 82는 뭐하러 보세요?
남의 인생 남의 이야기인데?
눈있어서 보는거고 귀있어서 듣는거에요 ㅋㅋ17. ㅇㅇ
'19.7.18 5:23 AM (211.246.xxx.242)얼굴은 안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이쁜사람들한테서 뿜어져나오는
몸태가 ..여성미 같은거는 1도없어요18. ㅇㅇㅇ
'19.7.18 5:23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뭐 유익한거라고 링크까지..
그냥 혼자 입 떡벌어지고 마시지19. uu
'19.7.18 5:25 AM (182.229.xxx.79)아이고..싫음 안보시면 되지 댓글다시는 정성까지..
참~이시간에 안자고 82하니 꼬인사람글 엄청 많네~~20. ㅇㅇㅇ
'19.7.18 5:26 AM (39.7.xxx.162)날씬하긴 한데, 경상도식 말투가 억세고
부를 과시하려는 속물적인 근성이 보여요.
명품은 잘 몰라서 패스지만, 부자라서 부럽긴 하네요 ㅋㅋ21. 그대가그대를
'19.7.18 5:27 AM (223.39.xxx.91)저는 링크올려주셔서 편하고 좋은데요
안그럼 찾아봐야자나요 ㅋ
글고 이래서 자게지
대체 먼얘기를 써야하는곳이 자게인가요?
이런저런 얘기 다 올라오는곳이 자게!!22. 클라이밋
'19.7.18 5:27 AM (58.226.xxx.66)오늘도 댓글에서
부러운걸 부럽다
멋있는걸 멋있다
인정하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는걸 보고갑니다 ㅋㅋ23. gg
'19.7.18 5:32 A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샌님같은 댓글이 몇몇 보이는데, 그들의 실상과 똑같을지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잠못들고 뒤척이는 새벽에는 원초적 이야기들이 나올 수도 있죠~~24. 행복한라이프
'19.7.18 5:33 AM (110.70.xxx.135)보공헜는데 명품 도배하는게 부럽지않네요ㅡ ㅡ 그냥 명ㅍ ㅁ안써도 지금 저로도 츙분합니다.
25. ㅇㅇㅇ
'19.7.18 5:33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이래서 호들갑스럽고 정신사나운
제목은 피해야하나봄 ㅋ26. ..
'19.7.18 5:37 AM (175.116.xxx.93)Sophie shohet 이여자 유투브가 럭셔리.
27. ..
'19.7.18 5:38 AM (175.116.xxx.93)말투가 참 그냥 아짐...
28. ㅎㅎ
'19.7.18 5:40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제목에 낚였네요.
29. ㅁㅁ
'19.7.18 5:50 AM (178.128.xxx.75) - 삭제된댓글별로던데요
30. ㅁㅁ
'19.7.18 5:50 AM (178.128.xxx.75) - 삭제된댓글......
31. ㅡ
'19.7.18 5:52 AM (178.128.xxx.75) - 삭제된댓글목소리 도 말투도 매력적이지 못함
32. ㅡ
'19.7.18 5:54 AM (142.93.xxx.179) - 삭제된댓글목소리 도 말투도 매력적이지 못함
33. ..
'19.7.18 6:06 AM (114.202.xxx.70)저도 재밌게 보고있는 유투버에요
아들이 참 귀엽죠 저는 모르는 상류층 생활 한번씩 보여주는데 아 저런 삶도 있구나 구경하는데 좋아요
그리고 광고 없는거 좋아요34. ..,..
'19.7.18 6:09 AM (1.227.xxx.251)저도 재밌게 봐요
전혀 살일없고 가볼일 없는데
대신 보여주고 막 다뤄주니까 더 재밌어요35. ㅡㅡ
'19.7.18 6:12 AM (116.37.xxx.94)차원이 다른세계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평생 알수없는세계에요 ㅎㅎ36. camelia
'19.7.18 6:15 AM (39.7.xxx.174)82에 가끔 언급되는 유투버라 이름은 알았는데
링크타고 가서 보니
언박싱하는 아이템들은 별로 갖고 싶은게 없는데
입고있는 치마랑 티셔츠가 맘에 쏙 드네요. 그것도 샤넬인 듯.
평생 사본 샤넬은 아이엠에프 이전에 200불짜리 헤어밴드 하나사본게 전부인 사람인데
재밌게 봤네요.37. 33
'19.7.18 6:18 AM (122.36.xxx.71)오늘도 댓글에서
부러운걸 부럽다
멋있는걸 멋있다
인정하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는걸 보고갑니다 ㅋㅋ
2222
특히 82 아시면서..이런데 링크 거시면 클나요 ㅋ욕 박터지게 먹음38. ᆢ
'19.7.18 6:25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음식도 잘하시네요
유쾌한 분인 듯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39. 음
'19.7.18 6:31 AM (39.7.xxx.159)링크 올리면 광고의심받는건 당연한거예요
이름도 전부 가 노출시키면 광고라 의심받는데..40. 와
'19.7.18 6:31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안보려다가 얼굴 안나오는데 외모품평하는게 신기해서 들어가봤더니 대단하긴하네요.
명품 관심도 없고 사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저거 보니 역시 명품이 포장도 상품도 테가 나고, 나도 저런거 입으면 달라보이려나 싶어요~
돈이 얼마나 많으면 샤넬 클러치가 사은품으로 딸려올 정도로 소비를 할 수 있을까요. 부럽다기보다 순수하게 궁금해요. 사업하시는 분인가 뭘하면 저렇게 돈이 많을까.
요즘 분 치고 사투리 강한 것도 인상적이고 아들 목소리가 귀엽네요 ㅎㅎ41. ..
'19.7.18 6:34 AM (114.202.xxx.70)혹시 보시는 분들 감자 나오는 동영상 한번 보세요
정말 웃겨요42. 저도
'19.7.18 6:35 AM (116.36.xxx.49)저도 왕언니 재밌게 보고 있어요. 부럽기도 하고, 부를 이루기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돼요. 성격도 털털해서 좋아요.
43. ㅇㅇ
'19.7.18 6:54 AM (121.168.xxx.236)제니가 누구예요?ㅎㅎ
44. 퍼플로즈
'19.7.18 6:57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날씬하대
저게 날씬하면
뚱뜽은 어느정도라는 건지45. ..
'19.7.18 7:00 AM (59.16.xxx.120)사람냄새 풀풀 나는 부자같아요.
타고난 식욕과 체형이 보이는 반면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구나.. 확 티나더군요.
근디 생활하는속에서 느껴진건 손이 부지런하고 뭐든 잘하는 캐릭터. 말그대로 왕언니 느낌입니다.
상추뜯는거만 봐도.. ㅋㅋ
전 오히려 이분꺼는 위화감도 안느껴지고 편안하더라구요46. 명품언박싱
'19.7.18 7:11 AM (175.123.xxx.211)저 언니는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구수하고 화목한 가정 같아요. 저도 뭐 저런걸?이러고 봤는데
보다보니 재밌어요47. 중국 공갈빵
'19.7.18 7:29 AM (211.36.xxx.4)같은글. 속이 텅텅 비었네.
평생 부자 부러워 해 보세요.
살림살이 나아지는지.48. 000
'19.7.18 7:30 AM (110.70.xxx.116)안보려다가 봤는데 나름 웃기네요 ㅋㅋㅋ
감자랑 미더덕 ㅋㅋㅋㅋㅋ49. 사투리가
'19.7.18 7:3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저 정도면 24세 이상까지 경상도에 산 사람이에요.
목에서 파열음이 너무 나서 듣기가...50. belief
'19.7.18 7:34 AM (125.178.xxx.82)명품 구경하는 재미~
51. 사투리가
'19.7.18 7:38 AM (124.5.xxx.148)저 정도면 24세 이상까지 경상도에 산 사람이에요.
목에서 파열음이 너무 나서 듣기가...
월드타워 사는 것 같네요.52. 잼
'19.7.18 7:39 AM (14.51.xxx.117)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엄청 부자인듯한데 말투는 구수하고
샤넬도 너무 많으니 다 명품같지 않아요.
다른 세상이라 신기해요.53. ㅇㄹ
'19.7.18 7:39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링크 올리면 광고의심받는건 당연한거예요
2222222
자극적인 제목에
맞장구 쳐주는 댓글에
어쨌든
조회수 올리는데 성공했네요
클릭 한 번 할 때마다 돈이 붙는데
그 유튜버 가방 사는데 한 푼 보탰네요54. 블핑
'19.7.18 7:42 AM (110.70.xxx.134)저 위의 제니 물어보신분.
블랙핑크라는 걸그룹멤버에요.
샤넬에서 모델로 찜해서
맨날 샤넬옷만 입고 나와요.
공항패션등등.55. 재밌어요
'19.7.18 7:46 AM (222.112.xxx.131)광고 운운하는 댓글들 민망하겠지만
왕언니 광고 안걸어요 ㅎ
그런 한 두푼 푼돈이 전~~~혀 필요없는 사람이잖아요
차원이 다른 부에 일단 놀라고
그 털털함에 두 번 놀라고
옷은 몸매가 아니라 자신감으로 입는 거라는 당당함에 웃죠
왕언니 보면 깨달음이 있어요
맞아, 명품은 저런 사람들이 사고 쓰는 거지.. ㅎㅎ
근데 원글님~
그냥 재밌고 놀라운 건 거기서 보고 느끼고 댓글 달고 나눠요
굳이 사람 많은 다른 동네서 얘기해서
본인 쓸데없는 오해 사고
아무 잘못 없는 유투버 욕먹이고 그러네요56. ...
'19.7.18 7:47 AM (223.62.xxx.183)몇 번 보기 재미있었는데 계속 봐지지는 않네요.
전 충분히 매력있게 느껴지는데, 안 예뻐서 어떻게 부자남편 만났냐는 의견도 있네요.
남편이나 친정이 어떻건, 스스로도 돈 잘 벌었거나 벌고 있을 것 같아요.57. ...
'19.7.18 7:48 AM (82.102.xxx.174) - 삭제된댓글어떤 룸녀가 그런식으로 각종 명품 리뷰, 버닝썬 리뷰등 하면서 호객행위하면서 결국 옷 대박 났었는데, 버닝썬 사건 이후로 룸녀라는게 밝혀지고 결국 과거 다 뽀롱나고 망했었죠.
참 드런 사건이였다는58. ???
'19.7.18 7:48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영업 글 티 풀풀 나는데요?
댓글도 그렇고
게다가 어제도 올렸다면서요?
유튜브 홍보글은 신고 할 수 없나요?59. ᆢ
'19.7.18 7:50 AM (218.155.xxx.211)몸매가 어디가 뚱한가요.
종아리 발목 날렵하게 예쁜게 부럽네요'
팔도 그만한 물컹하지 않고 탄력있어 보익ᆢ
이게 부럽네요.60. ..
'19.7.18 7:58 AM (223.39.xxx.143)광고 안 붙어도 돈 된다네요.
유투브 홍보네요.61. 돈많은거
'19.7.18 8:01 AM (39.7.xxx.81) - 삭제된댓글진짜 부럽네요.
샤넬에서 얼마를 구매했어야 300짜리 클러치를 선물로 주나 ㅎㅎ
다른 동영상도 봤는데
구매한 옷은 내취향이 아니라서 안부러워서 다행 ㅎㅎ62. 글쎄요
'19.7.18 8: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얼마전 민트색 상자 쌓아올린것, 이 유튜브는 관심밖이어서 안볼거지만 거의 매주 언박싱하는것..
상식밖의 소비는 상식밖 돈벌이와 연결되요.
께름칙해요. 굳이 유튜브로 보여주는것도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고요. 뭘 그리 보여주겠다는건지..
그래서 어쩌라고? 싶고.63. 아 웃겨
'19.7.18 8:03 AM (222.109.xxx.94)영어만 말하면 개그가 따로 없네요. 돈 많은건 부럽지만.
64. 동글
'19.7.18 8:05 AM (24.160.xxx.211) - 삭제된댓글돈 많은걸 보여주면서 돈을 더 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링크 된 영상 봤고 재미도 있었는데, 남이 돈 보여주며 돈 버는 모습 볼 시간에 내 돈을 벌자는 생각이 들어요.
65. 샤넬 브랜드가
'19.7.18 8:08 AM (222.120.xxx.44)부럽네요. 비싼가격에도 사주고 알아서 광고까지 해주고,
명품감자편 재미 있네요. 엄마가 아이를 저렇게 웃게 할 수 있다니 , 부러워요. 강판에 간 감자에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 넣고 호박챠 대신에 깻잎채를 넣는군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밑에 딸려나온 잡채 5분만에 만들기 , 방법이 좋아보여서 링크 걸어요.
먹방이 싫어서 중간까지만 봤어요. 왕언니 아니고, 다른분꺼예요.
https://m.youtube.com/watch?v=j6z0IX-c3tQ66. ᆢ
'19.7.18 8:11 AM (218.155.xxx.211)저는 매일 만웓정도 써얄 일이 있어 점심도 못사먹고 집에 와 허둥지둥 먹으며 커피도 맥심 알갱이커피를 텀블러에 타서 갖고 다니는데
그것도 줄이려고 어제 고민했네요.
부럽네요.67. ㅇㅇ
'19.7.18 8:14 AM (125.176.xxx.65)지난 번 유튜브 추천해달란 글에 왕언니 추천이
몇 분 계셔서 저도 봤어요
유튜브 무슨 재미로 보나 다들 이리 열광하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봤는데 역시나 보다 껐어요
명품에 워낙 관심이 없기도 하고
목 잘린 영상 속터지게 답답하고
샤녤 크게 쓰인 브로치 주렁주렁
부끄러워서 못나가겠다 싶은게
나랑 안맞다 여기고 껐어요68. ..
'19.7.18 8:29 AM (211.203.xxx.202)왕언니 말투 구수하고 매력있어요 ㅋㅋㅋ 유투브 시작이 늦동이 막내아들땜에
같이 하는거라 들었는데 아들말투도 이뻐서 자주 보러가요.
광고도 없고 잼나던데...
가는 카페에서 회원이 왕언니목소리가 자기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님같다 하는글 봤어요.69. ㅇ
'19.7.18 9:01 AM (61.80.xxx.167)저는 처음보는 유투버네요
70. ㅇ
'19.7.18 9:04 AM (116.124.xxx.148)이 유튜버 요즘 자주 언급되네요.
유튜버 조회수, 구독자 많아지면 그 유튜버 수입으로 들어가요.
말만 들어서는 딱히 유튜브 수입이 아쉬운 사람은 아닌것 같지만요.71. ..........
'19.7.18 9:21 AM (220.116.xxx.210)유독 왕언니 영상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여기분들하고 나잇대가 비슷해서 그런건가요?72. 흠
'19.7.18 9:26 AM (124.50.xxx.3)확실한건
돈 많다는 거, 운동 열심히 하는 몸 이라는 거
이 두가지네요73. 왕언니
'19.7.18 9:29 AM (117.111.xxx.9)왕언니 유명하죠
말투도 친근하고 인간미있고
늦둥이 아들이랑 사이좋은거 보기좋던데요
명품언박싱은 별 감흥없는데
초딩아들이 찍어줄때 초딩이랑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는것땜에 웃으면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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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8 9:35 AM (175.112.xxx.149)허거걱.....
홍콩 또는 산둥반도 산 특A급 짝...
판매자분의 상품 설명 영상처럼 보여요...
친구 어머님들의 경상도 분들인데
그분들께 많은 사랑 받아서
경상도 사투리 매우 좋아하는데..
경상 사투리가 이렇게 경박하게.. 싸게;; 느껴지긴 처음...75. ㅋㅋㅋ
'19.7.18 9:42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저도 신기해서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댓글에 배아픈 여자들 많네요 ㅋㅋㅋ76. ㅋㅋㅋ
'19.7.18 9:43 AM (121.181.xxx.103)저도 신기하고 재밌어서 가끔 봐요. ㅋㅋ
댓글에 배아픈 여자들 많네요 풉77. 에효
'19.7.18 9:46 AM (116.37.xxx.156)오늘도 댓글에서
부러운걸 부럽다
멋있는걸 멋있다
인정하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는걸 보고갑니다 ㅋㅋ
333333333333
부러운건 부러운거지 와중에 흠(사실 흠도 아님) 잡아서 정신승리하는거 정말 없어보여요
본인 체형에 맞게 마음에 드는옷 사입건데~
보통사람이 아울렛가서 옷사듯이 명품관가서 옷사고 가방사는게 도저히 인정못할 일들이라니...ㅋ
명품은 룸녀같은 여자만 사야되나요? 명품도 소모품이고 일성용품이에요 ㅋㅋㅋㅋ78. 에효
'19.7.18 9:46 AM (116.37.xxx.156)일성->일상
79. 시원시원
'19.7.18 9:49 AM (125.182.xxx.27)사람좋아보이고 좋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80. 피닉스
'19.7.18 10:08 AM (218.48.xxx.110)저도 피닉스는 F가 아니라 Ph란다, 에서 빵터졌어요. 요즘 화제던데 저는 이분 너무 괜찮네요. 성격좋고 유머도 있고 재주도 많고, 사투리라 더 친근감 느껴져요. 저도 옷, 신발 좋아하는데 인스타 중 특정브랜드만 모든 제품 다 사다시피 하는 이상한 성향이 아니라 센스있게 쇼핑 진짜 잘하는듯요. 제스타일이에요. 과감한컬러와 본인 취향이 확실한.
영상 몇개 봤는데 핸드타이 스파이럴 잡는것보니 꽃도 배운듯하고 영어도 좀 하고 보통 사람같진 않고 정많고 호감가는 사람인것같은데 산둥반도 짝퉁이라니..옷들 원단과 색감보시고 그런 생각이 드시는지. 질투나기엔 넘사벽이고 미움살 일 없는것같은데 역시나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네요. 얼굴공개 안하는거 신의 한 수인듯. 아들도 순하고 귀엽고 똘똘한듯.81. ....
'19.7.18 10:36 AM (175.223.xxx.166)재밌던데요.
어렸을 때?! 동네 친구가 armani 스커트 턱턱 사는 거 보고 동네친구라도 위화감이 약간 느껴졌었는데(그 애는 항상 퍼스트 클라스 탔음) 이 분은... 말 그대로 넘사벽이네요. 근데 가디건 바닥에 휙 던지고 ㅋㅋ 웃김.
되려 산둥반도 짭이다 등등 질투하는 댓이 더 씁쓸하네요.
다양성 좀 인정이요..82. ㄱㄱ
'19.7.18 10:38 AM (223.33.xxx.65) - 삭제된댓글이 글이 베스트에 갔다니 제 입도 떡!!! 벌어지네요
유튜브 광고
전형적인 패턴이구만.
김미경 강사 홍보 글이랑
패턴이 똑 같아요!!
새벽 5시에 글 올리고 다다닥 댓글
의심 댓글 올라오면
기다렸다는 듯
글 올려 밀어내고
그 동작이 너무나 빨라
ㅋㅋㅋ
그 새벽에 하필이면 이 유튜브 보는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다니 ㅋㅋㅋㅋ83. uu
'19.7.18 10:53 AM (182.229.xxx.79)윗님 넘 잼있으세요ㅋㅋ
뭐 대단한거 알아낸듯 뿌듯해하시다니~
새벽에 글올리고 공감댓글달면 한팀이군요
우리 광고댓글조작단 또 모여보아요~~
친구좀 만나고 사회생활좀 하셔요
혼자 82세상에만 빠져서 광고글 찾아냈다고 좋아하시지마시공~84. 노잼이지만
'19.7.18 11:01 AM (118.37.xxx.114)성격은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85. 저도
'19.7.18 11:01 AM (175.223.xxx.239)봐요.
ㅋㅋ
왕언니 말투 친근해서 좋고
유머도 있어요.
전에 무슨 식당에서 밥 먹고
후식 나왔는데
이거 나오면 이제 집에가란 소리예요.
라고할때 빵터졌어요.ㅋㅋ
근데 솔직히 감각은 없어요.
전 명품도 촌스러운게 있구나...라는걸
왕언니 덕분에 알게됐네요.
그 돈이면 퍼스널쇼퍼 쓰지....86. uu
'19.7.18 11:07 AM (182.229.xxx.79)그분 퍼스널쇼퍼가 있으세요ㅋㅋ
구독자 5만인가 만인가 넘겼다고 퍼스널쇼퍼가 파티해주더라구요
스타일이 좋아서 본건 아니고 그냥 제가 알지못하던 그사세라 신기했어요87. 바람의숲
'19.7.18 11:13 AM (59.21.xxx.201)이렇게 클릭 유도해서 그 언니 명품 언박싱 펑펑하는거지.
88. 한번
'19.7.18 11:14 AM (211.36.xxx.35) - 삭제된댓글봤는데 유튜버가 사투리 쓰고 목소리 안좋으면 무조건 거름
잇섭도 못듣겠음89. ...
'19.7.18 11:14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왕감자 노래랑 율동이 너무 웃겼어요
감자 감자 왕감자~~~~~
강아지도 귀엽고 아들도 왕귀엽고 성격도 소탈 털털하고 괜찮은 사람 같던데요90. ....
'19.7.18 11:17 AM (106.102.xxx.124)요즘 개인이나 기업이나 유튜브 조회수 하나라도 올릴려고 얼마나 난리인데..ㅎㅎ 딱봐도 광고네요.
91. 음
'19.7.18 11:26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ㅎㅎ 딱봐도 광고네요.
222222222292. ...
'19.7.18 11:37 AM (222.237.xxx.194)사투리가 거슬린다?
대통령 티비 나와서 말하는건 어째 듣는지...
부러운걸 부럽다고 하시지
여긴 뭐만 하면 광고래요 ㅎ
왕언니 광고도 안싣더만요~
나랑 다르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면 되는거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요
실제성격은 만나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유투브 영상만 보면 왕언니는 무엇보다 성격이 명품인거 같더만요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93. phrena
'19.7.18 12:09 PM (175.112.xxx.149)부러워서 폄하한다구요~?
원... 샤넬의 그 아름다운 원단과 패턴이
저렇게 한순간에 훅~ 저렴이로 떨어져 보이기도 처음
짝퉁 보세 의류를 걸쳐도 진퉁같아 보이는 여자가 있는 반면
이렇게 진품을 걸쳐도 짝퉁같아 보일 수 도... 있는 거였군요.
저 분 인품이야 어떤지 우리가 알 순 없지만
기품/아름다움/여성미/매력은
그야말로 손끝에서도 느껴지는 거죠94. merci12
'19.7.18 12:39 PM (223.38.xxx.59)두달만에 십만 넘기는 유투버니 82쿡에서도 왕언니 글 보게 되네요. 전 명품 관심 없는 40대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명품 옷은 저런거구나 진짜 부자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수영도 잘 하고 첼로도 연주하고 가끔 꽃시장가서 식물도 사고꽃꽃이도 하고 vip 행사 초청받고 시장가서 장보구 여행가구.... 가족들도 화목해 보이고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옷을 아는 센스와 자신감도 좋아 보이고.. 광고 안 붙이니 원글님 광고 아니라는거 잘 알아요^^ 하여튼 세상에 남 잘 사는거 보기 힘든 분들 많다는거 다시 느끼고 갑니다
95. ..
'19.7.18 12:41 PM (49.173.xxx.96)무슨 홍보... 이분은 홍보할 필요가 없어요 광고 하나 안걸려있어요
플레이하면 바로 볼 수 있는게 넘나 좋더라구요
아들이 유튜브 해보고 싶다고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아이들과도 참 사이좋은거 같고 그게 부러웠어요
아이들도 다들 해맑고 공부 스트레스도 안주는거 같고 돈 많으니 공부 그렇게 뭐 열심히 시킬 필요 없을 듯
꽃 잡는거 보면 꽃 많이 배우신거 같고, 수영도 수준급으로 잘하고, 와인에 대한 지식도 그냥 자연스럽게 술술 나오던데
뭘 그렇게 색안경 끼고들 보세요 그냥 재미있으면 보면 되는거지96. ㄱㄱㄱ
'19.7.18 12:55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이렇게 자꾸 클릭해줘야 광고가 붙지요
~~~~
원글이나 댓글들이
홍보 글 느낌이 물씬 나요~
왜 그런지 잘 살펴보세요97. ..
'19.7.18 1:04 PM (39.7.xxx.214)언박싱이 뭔가 했네요. ㅎㅎ 포장 뜯는 거를 왜 글케 말하나요.? 포장 뜯는거랑 다른가요.?
98. mm
'19.7.18 1:08 PM (116.43.xxx.197)막내 아들이 초등 인데, 저 정도 몸매면 보기 좋은거죠. 평생 깡 마른 몸매로 살아야 하나요..
샤넬에서 생일 선물도 따로 보내주네요. 얼마나 쓰면 샤넬에서 생일 선물을...
부러운 인생이네요.99. ᆢ
'19.7.18 1:11 PM (1.176.xxx.94)샤넬 부럽네요
100. ...
'19.7.18 2:18 PM (118.43.xxx.244)샤넬에서 생일선물이랑 꽃바구니 보내주는거는 잠깐 봤네요...솔직히 별로 고급스러워보이지는 않던데...
101. ....
'19.7.18 2:22 PM (211.203.xxx.202)사람 사는거 다 다른데 구경도 하고 좋던데요.
엄마가 막둥이 아들 대하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아들말투 너무 귀여워요 ㅎㅎ
운동 많이한 몸매던데102. ㅋㅋㅋ
'19.7.18 2:22 PM (218.52.xxx.235)왜 이렇게 재미있어요?
저라면 행여 상처라도 날까 애지중지 다룰거 같은 명품을 어디 마트에서
집어온 것처럼 다루는 시크함이란.....
언박싱해서 그냥 뒤로 휙 던져요. ㅋㅋㅋ
계속 웃음이 나네요. 이건 뭐지?
아무튼 웃깁니다. 덤으로 명품 구경도 하고.....103. 영어까지
'19.7.18 2:34 PM (222.109.xxx.94)잘한대. ㅋ 단발마 영어 하는거 몇개만 듣고도 빵 터졌었음.
104. ...
'19.7.18 2:41 PM (14.32.xxx.195)생각없이 보게되네요. 명품이 예쁜건 별로 없네요. 클래식한 디자인이 아니라 새 컬렉션 위주로 사서 그런가.그래도... 저런 사람이 명품쓰는거구나 내가 바들거리며 산 에르메르나 샤넬은 저런 사람들이랑 어울리네 싶네요 ㅎㅎ 인생 시원하게 사네요
105. ...
'19.7.18 2:58 PM (106.102.xxx.2)유튜브영상에 광고 안붙인다고 홍보글 아니라는분들은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죠? 순진한척하는건지 무식한건지 ㅋㅋ
106. 커피향기
'19.7.18 3:17 PM (175.211.xxx.89) - 삭제된댓글아침에 링크따라 갔다가 계속 보는데 재미있네요
보통 이런분들 재미없는데..계속 보게되요...ㅎㅎ
말투도 구수하고
나름 명품이라고 보여주는데
저 가격에 저라면 절대로 안살것들...
가격은 제가 구입하는것에 영이 두개씩 더붙었는데
비닐 캔버스천 소재네요
이러니 샤넬에서 생일선물 보내주지...싶네요
저라면 가죽아니라면 저 가격으로는 절대 안사지싶어요
몸매는 일반적?이신데 나름 색상매치가 뛰어나서
잘어울리네요...암튼 재미있어요...107. .....
'19.7.18 3:51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저 팔복,발목 가늘어서 몸매를 이쁘다고 하는 덧글은 본인인가요? ㅋㅋㅋㅋㅋ
108. 푸하
'19.7.18 3:53 PM (220.116.xxx.210)저 몸매를 팔목,발목 가늘다고 어디가 어떻냐는 덧글은 본인이죠? ㅋㅋㅋㅋ
109. ㅋㅋ
'19.7.18 4:37 PM (39.7.xxx.53)자기보단 가늘다는 뜻이겠죠ㅋㅋ
여기 고도비만들 많더라고요.110. 도대체
'19.7.18 4:54 PM (119.192.xxx.33)이런 사람 영상은 왜 보고 있을까요?
명품 칠갑하는 사람 영상이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유투브에 하나 얻을거없는 백해무익한 영상도 많아요
사람들의 천박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거나 물질만능을 어필하면서
영상찍어 구독자수 모아 돈벌려는 사람도 많구요
아무 영상이나 보지말고 좀 가려서 보세요
저런 영상은 안보는게 내 정신건강에 더 낫지 않겠어요
그시간에 그냥 책한줄 읽을래요
차라리 잠을 자든가요 이런 컨텐츠 갠적으로 제일 혐오하는 부류예요111. 오고있는EMS
'19.7.18 5:23 PM (118.6.xxx.166)영상시간이 길지않고 짧아좋고,똑부러진 서울말씨에 쭉쭉 곧게뻗은 가느다란 손가락이 아니어서좋고...
집안일 많이한 사람손 이잖아요.
다만 저도 그 영상보고 느낀건데 왕언니는 종아리가 너무 근육질이어서 무릎밑 기장의 치마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데 그걸 잘 모르는지 알고도입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그냥 보통몸매 아닌가요?허리는 통자이지만...
제가 예전에 밀레청소기 좋다는 댓글달았다가 알바로 몰려서 원글님 기분 잘알아요.
11년째 잘쓰고있구만서도...쩝.112. 그냥
'19.7.18 5:32 PM (61.126.xxx.122) - 삭제된댓글옆집여자 심심해서 자랑하고 싶나보다 하고 보면 보니 좋은데요? ㅎㅎ
근데 쇼핑 많이하면 누구한테 막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물건이야 늘상 사는거고 물건 많이 사다보면 자신만의 철학?? 비슷한게 생겨요.
그게 누구처럼 심미안일수도 있고 저분처럼 자신한테 맞는 터프함일수도 있고.
그냥 보고 있으면 음... 저런걸 요즘 사는군 난 왜 생선안보내주지? ㅋㅋ 하고 물건 보게 되서 재미있는데.113. ..
'19.7.18 5:37 PM (121.146.xxx.165) - 삭제된댓글얼마전 지역맘까페 익명방에도 이런글 올라와있던데..
구독자수가 엄청 많아 유명한가봤더니 그것도 아니고..114. 딴소리
'19.7.18 6:08 PM (125.182.xxx.27)지만 제고객중에서도 저런스타일있어요 화려하고여성스러운데 예쁜지않고 터프한데 최고브이아피라능
115. ᆢ
'19.7.18 6:37 PM (221.157.xxx.218)얼마전에도 왕언니 유튜브글 있었는데 요즘 너무 자주 보이네요. 이쯤되니 광고삘 엄청느껴지네요.
116. ...
'19.7.18 6:59 PM (90.201.xxx.49)샤넬이라고 다 샤넬이 아님. 저 돈을 주고 샤넬에서 사지말아야할 아이템만 사서 보여주네요. 분명 돈은 썼는데 돈값을 하나도 못하고 특히 핑크 자켓 아래 하얀 원피스 입은 영상은...어휴...동대문에서 산 옷도 저런 감각으로는 저런 삘 안나오죠.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지... 털털한 성격 다 좋다고 해요. 굳이 저렇게 샤넬에서 산 가디건을 바닥에 팽개쳐야할 이유가?? 나 이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야를 보여주고싶은건가?
팔다리 짧고 퉁실하고 종아리는 울퉁불퉁한데 뭐가 몸매가 좋고 운동을 많이 해요? 나 진짜...어이가 없어서.
여기 82에 평소 멋쟁이들 많던데 다들 혀를 끌끌 차고 그냥 글만 읽고 무플로 나가버렸을듯. 괜히 한마디했다가는 찬양하는 댓글들에 열폭이니 질투니 같잖은 훈계나 들을바에 내가 그냥 안본걸로 치자...이랬을듯.117. ......
'19.7.18 7:08 PM (219.254.xxx.109)그냥 동네 돈 많은 평범한 아주머니가 명품 사서 척척보여주니 신기하겠죠 뭐.감각도 없어보이고.그러니 팬들이 생기는거죠.얌체같이 잘 꾸미고 스타일 좋구 그러면 또 난리나는 안티가 생기죠 그런 거 없이 돈은 많은데 감각은 없는 그런 아주머니가 비싼거 아무렇지도 않고 보여주니깐 그게 웃긴거겠죠.근데 그거 멍청하게 들여다보고 있음 좋나요? 전 저런 언박싱류의 유툽을 왜 보는지 모르겠어요.감각이 있어서 배우는것도 아니고..사람들이 할일이 그렇게 없나 싶어요
118. 근데
'19.7.18 8:06 PM (203.175.xxx.174) - 삭제된댓글왜하나도 안부럽지.ㅋㅋㅋ
별로안어울려서 그런지 말이죠;; 역시... 명품도 몸매가 되야 ...젊을때 저런거입어줘야 이쁘다는119. 근데
'19.7.18 8:10 PM (203.175.xxx.174)왜하나도 안부럽지.ㅋㅋㅋ
별로안어울려서 그런지 말이죠;; 역시... 명품도 몸매가 되야 ...젊을때 저런거입어줘야 이쁘다는
화려하게 입긴한데 촌스러운 느낌이에요.120. 보면서
'19.7.18 8:13 PM (203.175.xxx.174) - 삭제된댓글느끼는건 명품도 이쁜건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
'19.7.18 9:06 PM (183.96.xxx.248)왕언니 광고 안 달아요. 굳이 달 필요 없는 돈 많은 사람.
젊은 애들 커뮤에서는 왕언니 인기 많아요. 찐부자인데도 편안한 옆집 아줌마같다고 다들 좋아하고 재밌어해요.122. 비트코인
'19.7.18 9:15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유투브 댓글들 보면 다들 찬양일색~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찬양~
입는 옷들이 전부 로고 크게 보이고, 중국 부자들이 좋아할 스타일~~ㅎ123. --
'19.7.18 10:38 PM (117.111.xxx.11) - 삭제된댓글광고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직업이 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저런 돈을 벌까. 저렇게 소비하려면 재산과 연봉이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
루이비통 트렁크 보면서 직원한테 말하길 자기는 아들 상장 등 추억의 물품 보관용으로 사용한다고.... 그러니 직원이 대꾸하길 요즘은 그렇게들 많이 사용하시죠..하네요. 진짜 그사세네요 ㅎㅎ.
집에 루이 트렁크 여러개 쌓아놓고 인테리어 했는데 그 중 하나는 강아지 학교 상장이 들어 있어요. 와...
근데도 거부감이 안들고 신기해요.
왕언니도 정감가고, 아들 목소리도 귀엽고, 무엇보다 가족분들 화목한 것 같아서 보기좋아요.124. ...
'19.7.18 10:45 PM (58.124.xxx.95)유투브를 유익하고 교육적인것만 보나요?
재밌으면 볼 수도 있는거지
여기 댓글쓰는 지나 내나 별반 다르지도 않구만 츠암내
티비 예능은 유익해서 보나 그냥 재밌고 웃기면 보는거죠125. 참;;;;
'19.7.18 10:57 PM (122.37.xxx.188)유투브란게 원래 개인취향인건데,
그걸 비하하는 사람들은 뭐죠?
자기 취향이 아님 건너 뛰지 뭘그리 ,,,
처음에 샤넬장화 신고 딸기따러가는 내용을 보게됬는데
거침없고 시원하고 저는 좋더만요,
샤넬장화 비올때 신어야하는데 샌다고~털털 웃는데
쏘 쿨~하고 내숭없이 그냥 자연스럽기만 해요,
박막례 할머니가 남대문에서 옷산거랑
정서가 비슷한 뉘앙스에요,
샤넬 니트 좀 던지면 그게 잘난척이라니,,,
아유~~너무 속이 꼬이셨네요,
패션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면 쏠쏠한 이야기도 많이 있어요,
그걸 자랑하듯이가 아니고 정말로 시장물건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소개하는데 뭐가 그리 속이 꼬이는지들,,,
물건 구입하는것도 막무가내 아닙디다,
개그코드도 좋고 자기 몸매 단점도 시원하게 이야기하면서
정말로 큰언니가 스스럼없이 ,,,그러더만요,
워낙 액수가 큰 쇼핑을 해서 놀랐지만
그만큼 노력한 댓가를 누리는 자신감도 느껴져서
손가락질 받을 일로 부를 일군사람은 아닐거다싶어요,
좀,,,냅둡시다,,,126. rr
'19.7.18 11:03 PM (58.120.xxx.93)샤넬 팬디 초고가 옷을 우리네 자라옷 사듯이 사는건 신기
감각은 헐...
그 영상 밑에 댓글들 보면 보는내가 오글오글 왠 찬양글을 그리 써대는지 ...태생적으로 누구 시녀노릇 해야 하는여자들 많아요참
그 돈 나주면 훨씬 우아하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데 ㅋ
그 집 자식들이 제일 부럽127. ᆢ
'19.7.19 12:05 AM (218.155.xxx.211)저도 재밌게 보는데
끄는 순간은 씁쓸 하긴 하네요.
부럽네요. 성격도 털털해 보이고
하지만
현실은 이런 분이랑 지인 맺기도 어렵겠죠.
지방 33평3억 자가에 맞벌이 600수준 인 저는.128. ㅇㅇ
'19.7.19 12:36 AM (223.38.xxx.141)몇몇 댓글은 알바인지
시녀인지
찬양질
정말 토 나오겠어요 ㅠ129. 하긴
'19.7.19 1:53 AM (175.223.xxx.181)무채색 포대자루옷 입어야 82에서 옷 잘입는다 소리 들을만하죠
130. ..
'19.7.19 1:39 PM (1.227.xxx.100)님 글땜에 갔다가 구독자됐네요 전 생전 유투버들 영상 안본사람인데 묘하게 재밌네요 아들도 너무 말투가 귀엽고 이분도 성격참 좋아보여요 아들 사랑하는 맘으로 시작했고 요리도 잘하고 살림한 손이네요 딸이 스무살됐으니 사십대중반이상에 오십은 안됐을듯요 본인이 나이많지않다했으니~사실 오십대인줄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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