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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 성폭행

sinnnn 조회수 : 16,761
작성일 : 2019-07-15 22:39:06


이미 2년 전에는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회장직에서 물러난 인간이래요.
주변에 이 사람 아는 사람 있나요?
저 정도면 가족도 부끄러워할 거 같은데 아닐까요?
그냥 혼처로 들어오면 ㄱ래도 회장님 집이니 좋은 혼처 자리, 명문가라 할까 싶기도 하네요.

견디다못해 녹음 했대요.
[김준기/전 동부그룹 회장 : 나 안 늙었지.]
[A씨/피해 주장 가사도우미 : 하지 마세요. 하지 마시라고요.]
[김준기/전 동부그룹 회장 :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지. 가만히 있어.]
[A씨/피해 주장 가사도우미 : 뭘 가만히 있어요, 자꾸.]
IP : 222.110.xxx.2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5 10:40 PM (211.36.xxx.4)

    기사나올정도면,
    합의 안해 주고 고소했나 봐요. 용기에박수를.

  • 2.
    '19.7.15 10:41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그딸도 미국서 술집가서 호스트 폭행하고 추문 있었어요

  • 3. 와우
    '19.7.15 10:43 PM (1.228.xxx.120)

    추잡하네요 ㅠ

  • 4. ..
    '19.7.15 10:44 PM (222.110.xxx.248)

    어떤 사람 말이 정말 그리 그쪽에 관심이 있으면
    돈 있으니 요새 젊은 애들 한 달에 얼마씩 주고
    집 얻어서 6개월 간이든 계약하면 될텐데 돈 아끼느라
    저러고 앉았다고 ...

  • 5. 어휴
    '19.7.15 10:50 PM (121.133.xxx.137)

    생긴대로 논다더니
    생긴것도 껄적지근합니다
    모 회장 비서실 근무할때
    몇번 봤어요
    피부도 거지같고 진짜 느물느물

  • 6. ..
    '19.7.15 10:51 PM (1.227.xxx.100)

    아니 돈도 많은데 술집가서 놀지 자기직원이며 가사도우미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썩은머리라니~~

  • 7. 밀애에서
    '19.7.15 10:53 PM (211.36.xxx.4)

    당찬 조선족 아줌마가
    회장이랑 연결해주려는 김희애 쎄게 면박준거 생각나네요.

  • 8. ..
    '19.7.15 10:59 P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다행인건 대대손손 인터넷 세상에 남아있다는 거예요. 현대판 주홍글씨 불도장 새긴 거니까요

  • 9. 음음음
    '19.7.15 11:07 PM (220.118.xxx.206)

    이 집 외동딸도 뉴욕 한인 모든 호스트바 vip 라고 ...미국기자인? 안치용?씨가 그랬지요.연하 마담에게 차도 사주고 학비도 대주고 ...ㅎㅎㅎ 그호빠출신 마담은 로스쿨 다닌다고 ...참..그 연하남친한테 마세리티 사줬다네요.둘이
    싸워서 마세라티 훔쳤다고 외동딸이 신고하자 남친이 자기명의다고 주장하고...

  • 10.
    '19.7.15 11:13 PM (211.245.xxx.178)

    지 쾌락에 쓰는돈도 아까워서 저짓이면,고객들한테 보험로지급은 제대로 하겄어요? ㅠㅠㅠ

  • 11. ...
    '19.7.15 11:28 PM (221.151.xxx.109)

    http://sundayjournalusa.com/2017/11/02/동부그룹-김준기-회장-딸-만...

    https://sundayjournalusa.com/2017/11/09/동부그룹-김준기-회장-외동...

  • 12. 76세
    '19.7.15 11:59 PM (222.116.xxx.8)

    안 늙었으면 누가 늙은이랍니까??
    노망난 할배같으니라고

  • 13. ㆍㆍㆍ
    '19.7.16 9:28 AM (27.164.xxx.121)

    외동딸 기사 보면서 의문점. 왠 남자친구? 그 딸 결혼해서 미국산다고 하던데.. 이혼했나?

  • 14. 나야나
    '19.7.16 5:05 PM (182.226.xxx.227)

    사람이 정말 추해도 너무나도 추해요..돈있으면 그돈으로 좋은일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 나이 쳐먹고..수준이 그정도라니......요즘 추한꼴을 너무 많이 보고 듣다보니..세상이 썩어 돌아간다는 생각만 드네요..

  • 15. 으으으
    '19.7.16 5:18 PM (121.148.xxx.109)

    진짜 더럽다 윽

  • 16. 진짜
    '19.7.16 5:37 PM (58.120.xxx.107)

    몸도 마음도 뇌도 늙었는데
    거기만 안 늙었다고 증명하고 싶었는지.

  • 17. 가을여행
    '19.7.16 5:46 PM (220.93.xxx.202)

    회사이름만 DB로 바꾸면 뭘하나???

  • 18.
    '19.7.16 5:55 PM (222.234.xxx.222)

    가사도우미분 무슨 죄에요? 정말 더럽다. 술집 가지 왜 저래요?

  • 19.
    '19.7.16 6:00 PM (211.206.xxx.180)

    돈 많으니 인성 밑천 드러나는 거죠.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거 같고
    다 노예로 보이고.
    지배욕임.

  • 20.
    '19.7.16 6:11 PM (211.224.xxx.157)

    창녀는 이미 많이 만나봐서 지겹고 흥미 떨어지니 저리는거겠죠. 부모가 성적으로 문란하먼 자식이 다 보고 배웁니다.

  • 21. 미친늙은이가
    '19.7.16 6:49 PM (183.98.xxx.142)

    야동보고나서 도우미한테 오곤했대요
    저인간 회장으로 현역 있을때도
    인상 더럽더니만...쳐다보는 눈길이
    뱀 혀 같았어요
    저 모 기업 비서실 근무했었는데
    드나들던 타 기업 오너들 통털어
    저 인간 오는걸 비서실 여직원들이
    제일 싫어했어요
    그땐 오십대였으니 지금보다 얼마나 더
    껄떡거렸겠어요 으휴 더럽고 징그러워

  • 22. 동생
    '19.7.16 9:44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김택기 부인이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했던 이양희 교수에요
    수업 재미없고 못가르치고 자의식만 강하던데..
    특수교육전공하고 아동학 교수된건 있을 수 없던 일이라 당시 뒷말 많이 들었답니다(시댁빽이라난 소문)
    지금은 아동인권운동이랍시기고 하던데. 제 경험상 인권운동할 지성은 아니던데,,대선때 박근혜 지지하던데 박근혜 옆에 딱 붙어 있데요.

  • 23. 김준기
    '19.7.16 9:45 PM (159.65.xxx.30) - 삭제된댓글

    김준기 동생
    김택기 부인이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했던 이양희 교수에요
    수업 재미없고 못가르치고 자의식만 강하던데..
    특수교육전공하고 아동학 교수된건 있을 수 없던 일이라 당시 뒷말 많이 들었답니다(시댁빽이라난 소문)
    지금은 아동인권운동이랍시기고 하던데. 인권운동할 지성은 아니던데,,대선때 박근혜 지지하던데 박근혜 옆에 딱 붙어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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