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몇 년 만에 알게된 신세계.
어제 말씀하신 걸 다시 말해보자면,
복숭아를 씨까지 깊숙히 2등분, 4등분, 8등분으로 칼집을 넣어 하나씩 씨에서부터 분리하면, 과육을 버리는 것도 없고 껍질도 너무 잘 벗겨지내요.
알려주신 분 복 받으세요!
어제 댓글 보고 머리에 입력은 해뒀는데
먹을때 기억이 나야할텐데하고 있어요
질문해주신 원글님도 답 주신분도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질문 했던 사람인데 괜히 반가와 댓글 달아요. 맛있게 드세요~ 저도 아침부터 추릅 하고 침 흘리며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