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의 나라들이 .. .
인간들이 다 그 모양인지.. . .
아시아쪽은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나오는 그 순간부터 사기쳐먹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득시글득시글 하니 눈이 벌개져있고.
호의를 호구로 만드는 능력까지 갖춘.최소한의 도덕적 관념도 없어요.
물론 나라가 얼마나 거지 같으면 그러겠나마는. . . .
유럽쪽은 인종차별하고 조롱하고, 못 사는 유럽도 사기치고 등쳐먹고, 칼들고 총들고 마약하고.
밤에는 여자는 물론이고 건장한 남자들도 무서워서 밖에 나다니지도 못 하고 .
경찰도 한통속이고.
가짜 택시가 있는 나라도 있더라구요?
이런걸 몇일 계속보니 지구가 진짜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감옥인가? 맞는건가?하는 생각까지 들대요.ㅠ.
여행가기 싫어지네요. 환상 깨짐.
걍 패키지로 갔다오는게 답인가요.
유튜브에서 해외여행다니는거 보니 우리나라가 그래도 살기 좋네 생각드네요
에효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9-07-11 00:53:20
IP : 14.4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9.7.11 1:00 AM (116.124.xxx.148)이민 갈 생각으로 여기저기 다녀본 사람 말이, 비교적 쉽게 이민 갈수 있는 나라 중에는 우리나라보다 괜찮은 나라가 거의 없고, 우리나라 보다 괜찮은 몇 안되는 나라는 이민을 잘 안받아줘서 못간다고.
결론은 우리나라만한 나라도 잘 없다는거였어요.2. ...
'19.7.11 1:02 AM (211.243.xxx.179)유럽 소매치기와 몇몇 나라의 택시 바가지... 는 눈쌀 찌푸리게 하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건.. 특히 나쁜 거 자극적인 것들이에요. 유럽에서 아시아인을 반기는 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차별하지도 않아요. 중국인들이 좀 ㅠㅠ 나쁜 인식을 심어 놓아서 ㅠㅠ 몇몇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사람들 은근 무시하는 거 보면 한심해요
3. ...
'19.7.11 1:03 AM (211.243.xxx.179)참...그리고 웬만큼 여행 다녀보니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맞습니다.
4. 저
'19.7.11 1:09 AM (14.48.xxx.97)몇년전 가족들과 유럽의 어느 상점들어갔는데, 손님 아무도 없었는데도 주인 할매가 우리가 들어왔는데, 거들떠보지도 않더구만요. 참내.
5. ....
'19.7.11 2:09 AM (24.102.xxx.13)???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이 좋은 것 같은거지 이건 또 무슨 외국인이 봣을때 한국도 맨날 바가지에 사기택시 등등 안 좋은 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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