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놓으면 다 보여 주시나요?
집 보여 달라는대로 보여 주시나요?
전세 거주자 인데요.
집 주인이 집 팔려고 내 놓았는데 각기 다른 부동산 3곳에서 하루 걸러 한번씩 집을 보여 달라네요.
그렇다고 성사 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딱 한번만 보여 줄까요?
제가 너무 야속 한가요?
애들 과외샘도 오시고 롸이드도 해야 해서 딱딱 시간 맞춰 보여주기가 힘드네요.
1. 00
'19.7.10 10:55 PM (218.48.xxx.168)아예 요일 시간을 정해서 부동산에 말해 놓으세요
최대한 청소한날
사진을 찍어 가라고 하거나요;
갑자기는 일정도 있으면 힘들죠
저희 세입자는 집 내놨더니
불안?한지 바로 이사간다고 하더라고요 ㅡㅡ;2. 노노
'19.7.10 10:57 PM (211.248.xxx.147)그럼 보여주는집되요. 요일과 가능한 시간 오전 오후 주말 뭐 이런식으로 정해서 보여줘요 정말 살사람들은 그때 맞춰서 옵니다. 안그럼 뜨네기들에게 하루종일 집보여주고 다른집 연락안되는것도 우리집보고 그래요
3. ..
'19.7.10 10:5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집주인이고 아쉬우면 사람올때마다 보여주는데요, 보통은 미리 연락해서 약속잡고 오거든요. 그러니 토요일 오후 이런식으로 지정해서 미리 부동산에 말해 놓으세요.
4. 다 보여주다
'19.7.10 11:08 PM (175.114.xxx.3)집 구조보여주는 집 됐어요
어쩐지 다들 자세히 안보더라고요
저녁먹을때 목욕할때 청소안됐을때
5분전에 전화해서 지금 올라갑니다해서 진심 짜증났네요
그래서.부동산에 전화 돌렸어요
정말 구매의사 있는 사람만 어느 시간대와라
안그럼 안보여준다고요5. ..
'19.7.10 11:36 PM (222.106.xxx.79)전 주중 저녁 요일정해보여줫어요
나머진 운동다닌다
주말여행간다하고요
붙박이장도 열어봐 모델하우스처럼 보심곤란하다 쏴붙였더니 부동산도 엄청조심하더라구요6. 정해서
'19.7.10 11:57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주인사는 집들은 정말 살사람만 데리고 오라하니깐 부동산들이 구조 보여주는 집으로 전세 세입자 사는집을 이용하더군요. 날짜 정해서 보여주셔도 되요. 저도 전세살때 정말 수시로 집 보러 오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집도 자세히 안보고 남편은 베란다로 나가서 전망보고 여자는 아예 들어오지도 않고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부동산은 날짜 언제로 할까 하면서 집보러 왔는데..날짜 시간 정해서 보여주셔도 되요
7. ..
'19.7.11 1:31 AM (210.178.xxx.230)저희동네 부동산은 왜 이럴꺼요? 고자세에 항상 갑자기 들이닥치려고 하고 지금 밖에 잠시 나와있다고 1시간내로 간다고 해도 패쓰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0252 | 라디오스타 손정은 아나운서 12 | ........ | 2019/07/11 | 6,379 |
| 950251 | 독립운동은 못해도 일본물건 불매는 할 수 있어요. 6 | 사지 않습니.. | 2019/07/11 | 1,154 |
| 950250 | 엄마의 자리가 외롭지 않은 저는 이상한건가요? 8 | ㅇㅇ | 2019/07/11 | 2,297 |
| 950249 | 천장형 환기형 공기청정기를 방마다 다 설치해야 할까요 5 | 고민 | 2019/07/11 | 1,419 |
| 950248 | 공항 도착 시간 2 | 내일 | 2019/07/11 | 881 |
| 950247 | 이남자, 계속 만나야 할까요.. 글 이후 이야기 89 | 아직지친여자.. | 2019/07/11 | 21,674 |
| 950246 | 오십 넘은 강문영 31 | 헛나이 | 2019/07/11 | 23,708 |
| 950245 | 닭발 냉동보관이 되나요 1 | 지나다 | 2019/07/11 | 1,669 |
| 950244 | 양정철 민주연구원, 中 공산당 중앙당교와 협약 체결 16 | ㅇㅇㅇ | 2019/07/11 | 2,199 |
| 950243 | 일본놈들 여기저기 안 들어가 있는데가 없네요. 1 | 쪽바리들 | 2019/07/11 | 591 |
| 950242 | 돌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ᆢ 3 | 아ᆢᆢ아버지.. | 2019/07/11 | 2,380 |
| 950241 | 장염으로 잃은 몸무게 안주로 되찾기 | 깍뚜기 | 2019/07/11 | 827 |
| 950240 | 소주에 섞어먹으면 술술 넘어가는 쥬스 있나요? 15 | 소주 | 2019/07/10 | 3,149 |
| 950239 | 치매초기증상인 가족이 실종되셨어요.. 4 | 헬프미 | 2019/07/10 | 3,720 |
| 950238 | 떡볶이 야채 뭐 없나요? 6 | ..... | 2019/07/10 | 1,276 |
| 950237 | 다이아 5부 귀걸이 하려고 하는데요 11 | 나는나 | 2019/07/10 | 3,530 |
| 950236 | 빅사이즈 여성신발 신어보고 살수있는곳? 4 | ᆢ | 2019/07/10 | 1,654 |
| 950235 | 가정파괴범 베트남여성 한국국적취득 반대합니다. 50 | 베트남여성 | 2019/07/10 | 6,332 |
| 950234 | 독서실을 운영중인데 룸안에 사람냄새 어찌 없앨수있나요? 7 | 어려운사업 | 2019/07/10 | 5,338 |
| 950233 | 자식자랑하는 사람 8 | 굿리스너 | 2019/07/10 | 3,908 |
| 950232 | 분당 수내동 고등수학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7 | 수학학원 | 2019/07/10 | 2,179 |
| 950231 | 완경때문에 호르몬 변화인지 얼굴이 다 뒤집어 졌어요 2 | 완경 | 2019/07/10 | 2,387 |
| 950230 | 극한직업 5 | 아직도 | 2019/07/10 | 1,383 |
| 950229 | 경희 한의예 문과 논술 무모한 도전일까요? 4 | .. | 2019/07/10 | 1,595 |
| 950228 | 다이어터의 삶 6 | ㅡㅡ | 2019/07/10 | 3,2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