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들이 보는 앞에서 베트남 아내 폭행하는 남편
1. 같은 국민으로서..
'19.7.6 9:01 PM (182.227.xxx.142)정말 부끄럽습니다.
2. 울면서
'19.7.6 9:04 PM (1.241.xxx.7)맞고있는 엄마옆을 못 떠나는 아기가 너무 안타까워요ㆍ
맞고있는 아내나, 아이나 지옥에서 꼭 나올 수 있음 좋겠네요ㆍ ㅜㅜ3. 이니이니
'19.7.6 9:05 PM (218.51.xxx.115)저도 못보겠더라고요.. 아이때문에요..
4. ..
'19.7.6 9:10 PM (124.58.xxx.190)링크는 삭제 됐는지 안보이는데...남편은 당연히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고 베트남인 페북에 올라왔다는 저 영상 보고 제발 베트남 여성은 한국남자랑 얼굴한번 보고 결혼하는 오류는 저지르지 말길 바래요. 매매혼 하는 남자 치고 제대로 된 남자거의 못봤는데 왜 저렇게 리스크가 큰 결혼을 선택하는지...
5. ㅁㅁ
'19.7.6 9:14 PM (49.180.xxx.46)링크는 밑에 uncover 누르면 보이구요
왜 얼굴 한 번 본 남자랑 결혼하겠나요. 다 돈 때문이죠.
단칸방이라고 본문에 그러는데 베트남 못 사는 사람들 우리 625 때 같은 판잣집에서 온가족이 살아요.6. ..
'19.7.6 9:21 PM (124.58.xxx.190)돈때문이라도 아무 남자랑 결혼하면 저꼴 나는거죠.
차라리 다른 나라 남자랑 결혼 하던가...
솔직히 매매혼 하는 남자들 대부분이 결혼 결격요소 가진 사람들인데 저런 남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애는 또 제대로 못키워지고...암튼 악순환 이에요.7. ..
'19.7.6 9:28 PM (175.119.xxx.68)자기나라 사람이랑 결혼하지
자국민여자 안 되니깐 돈으로 데려오는 남자 뻔하죠8. ....
'19.7.6 9:4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아기가 엄마를 지켜보겠다고...부디 끔직한 폭력에서 무사히 벗어나길...
9. 이새끼
'19.7.6 9:47 PM (124.5.xxx.148)이 새끼 누구에요?
이혼소송 위자료 청구 다 해주고 싶네요.
형사고소로 깜빵 처넣고요.
아기 보는 데서 부인 발로 차고 주먹질하는
인간 폭력으로 콩밥 처먹여야해요.10. 헤라
'19.7.6 10:03 PM (119.204.xxx.174)애기때문에 너무마음아프네요
11. ........
'19.7.6 10:04 PM (175.223.xxx.129)에휴 매매혼 할 정도의 남자랑 살아야하는
가난한 나라의 여성의 삶ㅜㅜ12. 못난놈
'19.7.6 10:04 PM (58.230.xxx.110)매매혼해서 데려다가 저런 환경에서
살게하면서
아휴~손모가지를 확!
아휴~찌질한새끼13. 문제는
'19.7.6 10:17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한국 여자들도 기혼자 30%이상 맞고 살고 있는게 현실이예요 기사에서 봤어요
이혼전문 변호사 블로그에서는 가정폭력이50%라고 하더군요
주취폭력 가정폭력 법으로 제어를 못하나봅니다
이수정교수님 유트브 보니까
한해 남편손에 죽음 당하는 경우가 100건이상이 된답니다 그러니 폭력당하고 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통계가 나올만 하죠14. 쓸개코
'19.7.6 10:23 PM (175.194.xxx.223)망나니같은 놈. 아기 불쌍해서 조금 보다 껐어요.
15. 사과나무
'19.7.6 10:24 PM (1.228.xxx.184)아기울음소리가 너무 가슴아파요ㅜㅜ
16. 미친ㅅㄲ
'19.7.6 10:53 PM (147.10.xxx.86)와 저런 미친놈 어떻게 잡아 족칠수없나요 아기 불쌍해서 어떡해요 ㅜㅜㅜㅜㅜㅜ 옆에 도와줄 사람도 없나요 애기가 무서워서 우는데 맘 찢어지네요 지옥에서 탈출시켜주고싶어요 ㅜㅜㅜ
17. 젊은놈
'19.7.6 10:55 PM (116.39.xxx.162)같은데....혼자 살지
결혼은 왜 한건지...ㅉ
개쉑~18. 그래도
'19.7.6 11:01 PM (211.246.xxx.41)세상이 좋아져서
여성 인권이 높아진 거죠
저 경우는 남편새끼가 인간말종이라 그런거구요
할머니(지금 80 대 이상 분들이 살던 시대에는)땐
이미 3혼을 한 전적이 있는데
부자라고 속여
자기딸과 동갑인 여자를 부인으로 맞고
거기다 매일밤 주먹질에 마당쓰는 빗자루로 패고
애는 줄줄이 7ㅡ8 명
낮엔 논일 밭일
여자를 몸종 취급 했죠.
그것도 무급 노예.
불과 반세기전 이땅에서 태연하게 자행되던 일들. .
그래서 할머니 어머니들은 그렇게 아들아들했나 봅니다.
여자로 태어나봐야
남의 집 식모, 몸종이나 평생 해야하는 당신들 팔자가 서럽고 더러워서.19. 맞아요
'19.7.6 11:25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제 베트남 여자의 삶이
지금 60-80대 할머니들의 삶이예요
북어와3일에 한번씩 패라는 말까지 만들어 합리화하고 손까딱 안하고 가부장 호주제의 혜택을 받으며 주접떨던것들이 지금의 80대 할아버지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호주제 폐지해준것이
지금 이나라 여성이 누리는 인권의 결정타죠
현재도 가부장의 잔재가 남아 아직도 폭력에 시달리는 가정들 많습니다20. 아메리카노
'19.7.6 11:39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그놈 머리카락도 노랗게 물들이고 팔에는 문신도 있던데
21. ㅠㅠ
'19.7.7 12:37 AM (112.152.xxx.121)아기 넘 맘아프네요ㅠㅠ
그래도 댓글기사보니, 남편 경찰서에서 잡아가고, 엄마랑 아기는 병원치료와 쉼터로 갔대요.다행이에요.22. 555
'19.7.7 2:16 AM (218.234.xxx.42)아기가 엄마를 지키려고 하는 것 같이 보여요.
부디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기를ㅜㅜ23. 에휴
'19.7.7 3:59 AM (24.102.xxx.13)저런 수준의 남자들이니까 돈주고 여자 사오지.. 또 자기가 돈 주고 샀다는 생각에 여자 물건처럼 대하고... 아이도 너무 언됐네요
24. //
'19.7.7 6:12 AM (222.120.xxx.44)베트남 출신 부인 때린 30대 입건... 폭력 영상 SNS 통해 퍼져
MBCNEWS
http://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394731_24699.html25. ....
'19.7.7 8:48 AM (27.100.xxx.60)옛날에 제가 태국공항 수완낫품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좀 친해지니깐 나이 좀 있으신 직원분이 말하길 예전에는
태국 공항에서 한국인 신혼부부 신랑이 신부 패는 일이 그렇게 자주 있었다고... 온갓 나라 사람들이 다 드나드는 국제공항에서 한국 신혼부부에게 이런일이 자주 있다면 이게 과연 그냥 개개인의 문제일까요?26. 메갈아님
'19.7.7 10:59 AM (115.95.xxx.181)하지만 가끔 한남들... 이란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공통된 습성을 우리나라 남자들에게서
발견할 때가 있어서 뜨악함...
우리나라 남자들 당연하다는듯 여적여 김치녀 김여사 표현 죄의식 없이 쓰는데
나도 공통된 특성 발견하면 좀 써도 되지 않겠어요?
한남 무식충 새끼들...
교육의 문제일까요, 사람을 우습게 보는 문화가 있는걸까요?
영상은 너무 슬퍼서 못볼거 같아요... 저도 어린 아들 키우는 입장이라...
아가야 다 까먹고 행복하게 살거라 ㅠㅠ27. 마른여자
'19.7.7 11:05 AM (106.102.xxx.166)아직도
여자와북어는 3일에한번씩패야한다는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남자새끼들많죠
지금도 어딘가에서
맞고있을 가정들생각하면 화딱지가나네요
이나라법도 더약해서 더화나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8835 | 비슷한 스팩이라 소개해줬는데 105 | ... | 2019/07/06 | 25,174 |
| 948834 | 아주 유명한 파스타 피자집인데 소화가 안 되는 이유 5 | .. | 2019/07/06 | 2,994 |
| 948833 | 돼지 콧구멍 뚫어주시는 할아버지 1 | ㅋㅋ | 2019/07/06 | 2,377 |
| 948832 | 아스달 이해안되는점 3 | ㅇㅇ | 2019/07/06 | 1,876 |
| 948831 | (펌) 탑텐 광복절 티셔츠 출시. 24 | ... | 2019/07/06 | 4,005 |
| 948830 | 학생이 너무 버릇없어서 내보내려는데 | ..... | 2019/07/06 | 2,630 |
| 948829 | 이런것도 노화때문인가요? 7 | 노화 | 2019/07/06 | 3,526 |
| 948828 | 언제나 불매운동 합시다 16 | 불매 | 2019/07/06 | 1,325 |
| 948827 | 아베는 한국에 굴러들어온 복덩이일지도... 13 | ㅎㅎㅎ | 2019/07/06 | 3,603 |
| 948826 | 좀 전에 세이브더칠드런 광고에서... 3 | ........ | 2019/07/06 | 1,403 |
| 948825 | 이번 불매 운동에 억울한곳도 있네요 조심히 해야겠어요 3 | 나약꼬리 | 2019/07/06 | 1,563 |
| 948824 | 크로와상 진짜 맛있는 빵집이 어딘가요? 36 | .. | 2019/07/06 | 5,977 |
| 948823 | 완탕면 좋아하는분도 계세요? 2 | ㅇㅇ | 2019/07/06 | 1,458 |
| 948822 | 일본 정말 야만적인 전범국가네요 9 | 전범아웃 | 2019/07/06 | 1,722 |
| 948821 | 코성형한거 진심 후회돼요.. 25 | .. | 2019/07/06 | 41,049 |
| 948820 | 여행중에 호주남자가 커피한잔 하자고 하네요~~ 23 | . . . | 2019/07/06 | 7,844 |
| 948819 | 저도 요즘 주위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가요 | wjeh | 2019/07/06 | 2,410 |
| 948818 | 짜장면발 어디서 살수 있나요? 3 | 중화요리 | 2019/07/06 | 1,411 |
| 948817 | 현재 32도 맞어요?? 5 | ㅠㅠ | 2019/07/06 | 2,940 |
| 948816 | 공진단 먹고 나니... 9 | 휴 | 2019/07/06 | 6,577 |
| 948815 | 어린아들이 보는 앞에서 베트남 아내 폭행하는 남편 23 | ... | 2019/07/06 | 6,701 |
| 948814 | 화이트골드반지 도금하고 싶은데요.. 2 | ... | 2019/07/06 | 1,276 |
| 948813 | 껌딱지 아기.. 어째야하나요ㅠ 12 | ... | 2019/07/06 | 4,541 |
| 948812 | 에어컨 가스충전을 매년 11 | 새코미 | 2019/07/06 | 2,781 |
| 948811 | 임산부가 집에서 돈벌수있는 일은 뭐가있을까요 4 | 보통의여자 | 2019/07/06 | 2,3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