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에 써준다는 명목으로
1. ..
'19.7.1 1:59 AM (175.223.xxx.70)교사라는 것들은 어쩜 그모양 그꼴일가요?
저래놓고 밖에선 하하호호 그러며 고상이란 고상은 다떨겠죠.
거지같은 것들..
교사들 군대못지않게 썩은 집단이죠.
군대처럼 대놓고 직접적으로 상명하복 강요만 못할뿐.2. aa
'19.7.1 2:03 A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학교는 고1수학을 그딴식으로 수업해요
그것도 이론설명을 학생들 발표시키네요
공부 잘하는 애들 몇명만 돌아가며 한다고
이딴게 수업이라고 웃기지도 않는 선생들 넘쳐납니다3. 이 수시라는 제도
'19.7.1 2:13 AM (106.101.xxx.41)누가 만든건가요?
전 학력고사 세대라 이해도 안되고
정말 어이가 없어요.
ㅣ4. 역시나
'19.7.1 2:47 AM (220.89.xxx.184) - 삭제된댓글교사들의 권력화에 아주 큰 획을 그어주는 제도군요.
수시는 교사의 권력아닌가요?
생기부~
학생들과 학부형을 마음대로 주물러도 탈이 날수 없는 생기부...수시...5. ..
'19.7.1 3:18 AM (112.153.xxx.134)정말 능력없고 공부하지 않는 선생들을 위한 입시제도같아요. 애들에게 생기부 들먹거리면서 꼼짝못하게 하네요. 악용하는 선생에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알려고도하지않는 선생들도 태반이예요
6. 미국
'19.7.1 3:29 AM (211.251.xxx.105)대학에도 그런 엉터리 교수들 있어요. 교육이론을 아주 엉터이로 배운 교수들이라, 지들이 잘못하는 게 아니라 선진적인 뭐시기(교육학에 나오는 단어)를 하는 교육을 거라 주장을 해요.
학생들도 의식이 있으면, 그런 거 하려고 등록금 내는 지 생각을 해 봐야 할 터인데, 안 되요.
교육 내용의 깊이 같은 거를 학생 교수 모두가 다 팽개쳐 버리는 거죠.7. 미국
'19.7.1 3:32 AM (211.251.xxx.105)학생들이 지들끼기 1-2주 기간 내에 파워포인트나 만드는 얊팍한 수준까지만 들어가고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나 좀 가다듬겠다는 거가 대학이라 공부라 생각하니.
두 학기 네 학기 긴 호흡으로 훈련을 거치면서 여려운 내용을 습득하는 거는 다 포기하겠다는 거죠.8. 이 수시라는 제도
'19.7.1 6:31 AM (58.127.xxx.156)누가 만든건가요?
전 학력고사 세대라 이해도 안되고
정말 어이가 없어요. 2222222222
이 정권 교육부 철밥통을 완전히 다이아 밥통으로 지들끼리 만들겠다고 작정했어요
뭐라 말해도 유은혜는 귓구멍에 철을 둘렀는지 아예 개무시.
교육 소비자가 아니라 교육 개돼지들로 취급하네요9. ᆢ
'19.7.1 6:44 AM (211.246.xxx.93) - 삭제된댓글수능 특강도 못 푸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하나 풀어주는거 30분 낑낑하다 결국 다음 시간에 알려 준다며 끝냈대요ㅜㅜ 그러면서 셤 문제는 무슨 수능 셤 수준으로 내요 제발 일반고 정상화 좀 시켜 주세요~~~
10. 고1맘
'19.7.1 6:50 AM (180.65.xxx.76) - 삭제된댓글우리애학교 얘긴줄
영어ㆍ수학을 저렇게 한다네요.11. ...
'19.7.1 6:52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가르치는 걸 포기한 선생이 교권 핑게로 갑질하는 세상.
학생들과 부모는 호구죠.
교육부 만족하십니까?12. ^^
'19.7.1 6:55 AM (121.141.xxx.207)그러면서 일반고의 붕괴가 자사고때문인것 처럼 책임을 회피하죠
일반고가 붕괴되는건 교사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교사들 때뮨이예요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가르치려하지 않고
힘든 건 학원통해 해결하게 유도하고
교사들은 학생들 펼가만 하려고해요13. ^^
'19.7.1 6:58 AM (121.141.xxx.207)심지어 초등교사들도 좀 부족한 학생이 있으면
부모상담때 학원보내라 이야기해요
초등교육도 제대로 못하는 교사가 왜 그자리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교권 좋죠
그런데 본인들도 본인 할일먼저 열심히 하면 좋겠어요14. 교육부는
'19.7.1 7:01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저게 맞는거래요
씨알도 안 먹혀요
교사들만 갑질하느라 노났죠
앞으로 십년정도 학생 학부모들 엄청 고생할꺼에요15. .....
'19.7.1 7:02 AM (221.157.xxx.127)권고수업방식이에요 ㅜ
16. 선생질
'19.7.1 7:09 AM (58.127.xxx.156)큰애 학교 선생이 지가 낸 수학 문제를 지가 못풀어서 웃음거리 되는 일이 여러번 있었는데
어떻게 저런 것들이 교사랍시고 저렇게 철밥통인지 이해가 안가요
이 정권에서 더 심해졌음.17. 손 안대고
'19.7.1 7:17 AM (222.109.xxx.94)코 풀겠다는거죠. 공교육이 이따위인데 자사고 외고는 왜 폐지한다는건지. 교육의 하향평준화에 경제는 멕시코성장률만도 못한 바닥을 기고 있어요.
18. 교육은개뿔
'19.7.1 7:24 AM (180.224.xxx.141)평가기관이라니까요
교사가 아님
회사인지 ppt에 ucc 만들라하고
칸이안맞았네
글씨가 작네 이 지랄
교육의 본질이나 있는건지19. 최고 뻔뻔한
'19.7.1 7:26 AM (116.36.xxx.35)직업군중에 정치인. 교사들이 베스트죠~
20. 그래도
'19.7.1 7:39 AM (125.182.xxx.65)그 선생은 생기부가 뭔지는 아네요.
지방 샘들우 세특이 뭔지 학종이 뭔지 모르는 샘들이 대다수입니다.
지방일반고는 학종 전멸입니다.대놓고 이사가라합니다. 학원설명회서.
샘들 아이들 미래가 걸린일인데 책임감 좀 가졌으면.
샘들 학생교사가 평가해서 재계약하는 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21. ᆢ
'19.7.1 7:46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문제 많죠
우리애 주요 과목 선생님은 원글님이 얘기하시는 발표 후 공평하게 평가한다고 하며 투표로 수행평가 점수를 냈어요
20표 이상 나오면 만점 이런식으로요
빡센 고등학교라 애들 견제로 평소 1등 하는 애가 3표 나왔다는..ㅠ
지난일이지만 어찌나 속이 부글부글하던지ㅡ22. 특목고
'19.7.1 7:48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애들이 톡목고 나와 대학 갔는데 거기가 그러더군요. 공부는 학원에서 하라는건가 싶어서 황당했는데 온 학교가 다 그러나보네요. 교사는 평가만 하는구나 싶더군요. 교육부가 시켜서 하는 거겠죠...
23. 근데
'19.7.1 8:07 AM (14.54.xxx.173)학력고사 세대라서 수시 이해 못하신다는분들!
저도 학력고사 세대고
아이둘 대학생인데~~
학력고사 세대라 여러 형태의 수시제도를
이해 못 하고 있는 겁니다
원글님이 쓰신 선생님의
학습 방법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봐요
학원에서건 과외건 수능위주의 주입식 학습방법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저런 형태의 학습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 이겠죠
수능 이든 수시든 어짜피 절대적으로 옳은 교육제도는
존재하지 않아요
시대를 읽지 못하는 학력고사 세대의 부모님들이
수능시대의 학부모로 있는 한 절대 어떤
방법도 학생이나 학부모를 만족시키지 못해요
공부만이 아이삶을 변화시킬 거라는 착각에서
학부모님들이 깨어나는게 어떤 대입제도를 뛰어넘는
길 일뿐이죠24. 선진교육
'19.7.1 8:08 AM (14.58.xxx.186)주입식 교육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발표수업 토론수업 프로젝트수업... 부러워들 하시는 교육 선진국에서 하는 거거든요. 각 교사가 자기 가준으로 성적내는 거, 미국도 그렇고 다 그렇잖아요.
교육 시스템 훌륭하다는 국제중 특목고.. 수업이 다 그거예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얼나나 깊이있게 성장하는데요.
그걸 교사 게으름이라 하다니... 교사 입장에사 제일 쉬운게 주입식 교육이예요. 하단 대로 하면 되니까요. 애들이 자든 말든. 듣든 말든.
왜 뒤로 돌아가려고 하세요?
반 인원이 20명 겨우 넘는데... 이젠 시작해야죠.
그렇게 주입식 교육 싫다 싫다 하면서.. 선진교육이 부럽네 하면서... 답답하네요.25. 주입식교육을
'19.7.1 8:21 AM (124.54.xxx.37)원하는게 아니라 진짜 아이들이 한것에 대한 평가를 하려면 아이들이 잘한부분 미흡한 부분 알려주고 이건 이렇게 해석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가이드.. 해줄수 있어야죠 교사는 그냥 압도 뻥끗안하고 애들끼리 하는 수업이 선진국의 수업이 아니에요 진짜 어디서 어설프게만 듣고 와서 지들 편한대로만 하면서 주입식교육 탈피라고 입막음을 해요?
26. 선진교육
'19.7.1 8:25 AM (14.58.xxx.186)덧붙여서
...
경기도 산골에 있는 어느 학교.. 국내반 50명 중에 30명은 성대 붙어요. 걔들이 비싼학교 다녀서 그런걸까요? 사실 그 학교에서 최저 못맞추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라실걸요. 최저가 되면 스키이 가는거고, 안되면 서성한 가는 거죠. 그 학교는... 무조건 최저없는 전형을 찾는게 그 학교 입학담당들의 일이예요. 이젠 점점 최저도 없어지니 걔들만 살판 났죠.
여러분이 그렇게 신봉하는 수능 최저도 못맞추는 아이들을 대학에서 왜 뽑아줄까요? 3년 내내 수행 지옥에서 사느라 팀과제, 프로젝트, 발표, 토론... 몇 명 뽑아봤더니 대학 수업에 들어오자마자 탁월한거죠. 자꾸 그 학교 애들을 더 뽑게 되는 겁니다.
대학 입학처에서 방문 설명회 와서 하는 얘기가... 이학교 아이들은 최저만 맞춰 주면 더 뽑고 싶다.
그냥 당장 애들 수행하느라 힘든 것만 보지 말고요.
그걸로 생기부 써준다고 선생님들이 협박을 하다뇨. 그게 더 귀찮죠. 그냥 주입식 수업하고 성적순으로 쫘르륵.. 제일 쉬운건데, 노력하는거라는걸 모르나봐요.
제가 선생일꺼라 생각하실까봐..
신도시에서 고1 들어간 아이 키우는 전업맘이예요.27. 그학교가
'19.7.1 8:26 AM (124.54.xxx.37)이름이 뭔데요?
28. 그학교가
'19.7.1 8:30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어딘가요?
전학시켜야겠네요
경기 일반고에서 그런 입결을 내는 학교가 있나보네요 ?29. 선진교육
'19.7.1 8:30 AM (14.58.xxx.186)또 덧붙여... 그 학교에 선생들은 다 박사고 유학파일거 같죠?
기간제가 얼마나 많은지.. 공강도 엄청나고요. 맨날 학교 홍보하느라 출장이고...
맨날 축제에... 행사에... 애들 공부하는 날보다 공부 안하는 날이 더 많아요.30. ...
'19.7.1 8:31 AM (175.223.xxx.26)평가만 하는 교사
정답입니다
저 위에 어느 댓글처럼 공부는 학원쌤이 가르치고....그래도 그들은 반성1도 안하고 왜 우리만 그러냐고 합니다
젤 한심하고 비웃고싶은 집단
국회의원과 교사
맞습니다
그래서 내 세금으로 월급 챙기는것 분노가 일어납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리 잘난척하면서 국민 대다수가 자기들을 한심해하는것, 자존심 안 상하나요?
저 같으면 굴욕스러워서 나라도 열심히! 이럴것같은데
그런 각성이 없으니 개탄스러운거겠죠
무엇보다 교사들
어린 학생들이, 제자들이 본인들 제일 한심해하는데 알고도 변화하지않는것 보면 참...
학생들 학부모들 진상땜에 못살겠다 투덜거릴 시간에 제발 본인들 기본 직무에 성실했으면 좋겠어요31. 선진교육
'19.7.1 8:35 AM (14.58.xxx.186)설마 일반고겠어요?
경기도 산골에 국내반이 50명이라는 것은 국제반도 있다는 얘기죠..
원래 잘하는 애들이 들어갔을까요?
그 중학교에서 올라간 아이들은 특목 생각도 못할 허접한 성적도 많아요. b가 수두룩...
수행하고 생기부에 써주는 게 그 학교 입시 비결이예요.32. 77
'19.7.1 8:38 AM (1.225.xxx.79)이 나라는 교사들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되었군요. 애들 교육열을 미끼로 ᆢ 정부만 원망되네요
33. ..
'19.7.1 8:41 AM (175.116.xxx.93)주입식교육 아니고 자유롭고 창조적인 수업이네요. 부모들이 좋아하잖아요.
34. 위에 쓰신
'19.7.1 8:48 AM (1.236.xxx.188)Ppt 에ucc 글 매우 동감이에요.. 222 별로 창의적이지는 않아요 실제 수업받앋는거보면...
35. 선진교육
'19.7.1 8:51 AM (110.70.xxx.185)위에 모두들 주입식 교육을 원한다잖아요.
내 아이가 ppt 만들고 있는 거 싫고, 팀수업도 싫고... 공부나 제대로 시키라고36. .....
'19.7.1 8:51 A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청심국제고 얘기하시는 듯. 부모들이 대는 사교육이 어마어마한 곳이죠.
37. 선진교육
'19.7.1 9:01 AM (110.70.xxx.185)그 어마어마한 사교육에도 최저 맞추는 애들이 다섯손가락 안에 들죠 ㅋㅋ
38. 교육부는
'19.7.1 9:05 AM (58.120.xxx.219)아이들이 공부도 안 가르치고 토론만 하고, 발표만 하면 다 배운는지 알고 있어요.
선진교육님,
그 학교는 이미 선행으로 고3 과정 다 마치고 온 애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수업이 가능한 거에요.
영재고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지난번에 누가 학종과 선행금지법은 상반되는 법이라고 쓴 글이 딱 맞는 말이에요.
선행 다 해서 기본 고교 교육 과정에 힘들일 필요 없는 애들이
발표, 토론 수업, 창의적 자발적 연구 하는 거라고요.39. 황당
'19.7.1 9:12 AM (39.7.xxx.245)그게 요즘 교육과정이 그렇습니다....그 교사가 자기맘대로 그런 수업을 하는게 아니고요
아이둘끼리 낸 결과물에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것도 조심스럽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정답 자체가 없는 과제수행인경우가 많아요
옛날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40. 선진교육
'19.7.1 9:14 AM (210.178.xxx.52)영재고는 선행한 아이들이 많지만...
그 학교는 안그래요.. 정말...
용인나 하나, 상산처럼 정말 선행 엄청한 아이들이 가는 학교가 있어요. 하지만 그 학교는 아니랍니다..
제가 그냥 어디서 듣기만 하고 얘기하는 거 같아서 못 믿으시겠다면 뭐...
핀란드 발표수업, 토론수업이 선행을 바탕으로 한걸까요?41. 거기
'19.7.1 9:4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발표수업 토론수업의 퀄리티를 바라면 예습바탕으로 하는 겁니다
아이비리그에서 그런 류의 수업은 개인공부 후 팀공부 후 수업 들어요.
그렇지 않은 발표 토론 수업은 알아야할 정보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수업입니다. 매 수업전 빡센 예습이 어려우면 이전에 미리 다 해놓던지요.
핀린드요. 9학년에 성적으로 직업학교 갈 애들 40% 추려내고요. 교사들은 전문성이 높아요. 중등에서 잘하는 애들 60%만 인문계 가면 수준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겠죠.42. 거기
'19.7.1 9:54 AM (124.5.xxx.111)발표수업 토론수업의 퀄리티를 바라면 예습바탕으로 하는 겁니다
아이비리그에서 그런 류의 수업은 개인공부 후 팀공부 후 수업 들어요.
그렇지 않은 발표 토론 수업은 알아야할 정보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수업입니다. 매 수업전 빡센 예습이 어려우면 이전에 미리 다 해놓던지요.
핀린드요. 9학년에 성적으로 직업학교 갈 애들 40% 추려내고요. 교사들은 전문성이 높아요. 중등에서 잘하는 애들 60%만 인문계 가면 수준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겠죠.
근데 미국 슬럼가고등학교에서 발표토론 수업한다면 뭐 내용이 제대로 되나요?교과서나 나가는 게 최고죠.자율이고 뭐고 기본도 모르니까요. 교육부 권고도 자리 봐가면서 해야하는 거죠.43. ........
'19.7.1 11:06 AM (112.221.xxx.67)교사들이 가르칠 능력이 없을껄요?
뭘 알아야 가르치죠 공부는 학원 평가는 학교
좋겠다 학교선생들44. ...
'19.7.1 11:46 AM (211.251.xxx.105)ppt 만들면 창의적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45. 대부분의 선생
'19.7.1 1:27 PM (14.33.xxx.174)들이 요즘 원글님 말씀같은듯요.
정말 교육방식이 잘못된건지 그 방식을 사용하는 선생들이 문제인건지 둘다인건지..
차라리 일방적 주입식으로 진행하던 예전 교욱방식이 더 좋은듯 합니다.46. ᆢ
'19.7.1 4:25 PM (175.117.xxx.158)철밥통팔자만 늘어진ᆢ
47. PPT는
'19.7.4 10:09 AM (121.159.xxx.45) - 삭제된댓글기본지식위에 기본가르침위에 프로젝트 주제를 부여해서 ppt를 하는거죠~거기에 교사는 큰 틀위에 세부적으로 컨트롤하며 가이드와 첨삭이 가능해야죠~
이게 안되고 있는거예요.
그냥 학생에게 맡기고 노는거잖아요.
ppt의목적과 그걸로 인해 아이들이 학습 할 수 있는 결과물이 무엇이고 그걸통해 어떤 학습능력이 배양이 되는지를 통찰하며 지도하는 선생이 없다는겁니다.
예전에 EBS에 나온 강원도 산골짜기 고등학교는 그런게 잘 되고 있더구만요. 그렇게만 운영된다면야 찬성이죠~
현실은 교사들이 놀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