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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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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덧없다..

.. 조회수 : 8,335
작성일 : 2019-06-29 16:56:03

우울함이라는게..

백 가지의 행복한 이유도
한 가지의 슬픔을

이기지 못 할 때가 있더군요..


제가..

남들 보기에 아무 문제없는

아니.. 오히려 부러워하는 가정, 생활인데
겨울, 봄.. 깊은 우울감에 빠져 힘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배신에 의해

매일 울고.. 나쁜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는..


여배우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 간신히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다시

덧 없음이..

IP : 121.130.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19.6.29 4:57 PM (49.230.xxx.133)

    양보다 질이라서 그렇죠

  • 2. 123
    '19.6.29 4:57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이 제일 힘들죠..

  • 3. 정말
    '19.6.29 5:01 PM (116.126.xxx.141)

    애들 땜에 살고있는데 ....
    나랑 비슷한 상황이지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ㅠ

  • 4.
    '19.6.29 5:04 PM (116.124.xxx.173)

    저도 우울증심하고 사람만나는거 싫어해요

    근데 주변사람들,, 특히 친정엄마가 늘 말하죠
    니가 우울할 일이 뭐가있니?
    아들딸 있어 애들 공부잘해 남편돈잘벌어,,,!

    저 조건이면 ,,,,우울할 일이 없나요?

    어찌보면 자존감낮고 사람들많은곳 피하고
    우울증 깊은건 엄마때문이야
    엄마가 사랑없이 구박하며 키웠쟎아,,, 얘기해주고
    싶어요

    근데 아마 그야기하면 죽어라 키워줬더니 하며
    연설할거 뻔해서 속으로만 ,,,,

  • 5. 사랑
    '19.6.29 5:24 PM (121.190.xxx.52)

    하는 이, 믿었던 사람의 배신, 정신이 피폐해지죠.

  • 6. 그러게요
    '19.6.29 5:34 PM (1.230.xxx.9)

    산다는거 참 덧없네요
    너무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나이가 드니 저 심정과 상태도 이해가 가구요
    사는게 다 힘든건가봐요

  • 7. 맞아요
    '19.6.29 5:54 PM (58.230.xxx.110)

    마음이 결국 모든걸 이겨요...

  • 8. 인간이니까
    '19.6.29 6:15 PM (59.7.xxx.18)

    배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요? 60을 넘기고 보니 더 덧없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살아내야
    하겠지요. 생을 스스로 마감한 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9. 마음이
    '19.6.29 6:28 PM (121.154.xxx.40)

    무너지면 아무 의미 없어요

  • 10. 인생에
    '19.6.29 7:19 PM (124.49.xxx.61)

    기대없이 사니 편해요

  • 11. 그러게요
    '19.6.30 8:29 AM (61.82.xxx.207)

    저도 큰 욕심없이 기대없이 사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절 흔들어 놓고 은근 비웃고, 게다가 슬쩍 무시한다 느끼게 되면.
    갑자기 나의 세상이 지옥이 되더군요.
    어차피 그들은 남이고, 날 괴롭히는 인간들과는 상종 말자~ 생각하고 다잡는데.
    이미 더러워지고 상처 받은 내 마음 추스르기가 쉽지 않죠.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속상하고 평정심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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