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남편때문에 속썩어 우울증온 엄마
저는 결혼했는데,
제 오빠가 결혼도안하고 독립도안해서 같이살기 힘들다하시고
아빠도 다 싫고 귀찮고 밉다하시고
모든게 다 귀찮고짜증나고... 홧병비슷하신 것도 같구요.
원래도 소소하게 불만이많은 타입이고, 감사를 잘 모르시는 분인데
여태까지 참았던게 한꺼번에 올라오시는지 컨트롤이 안되시네요...
정신과가 좋을지,
상담이 좋을지...
저도 멀리떨어져있어서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많이힘듭니다..
정작 같이사는 아빠와 오빠는 엄마가 뭐가힘든지 모르네요.
말해줘도 관심없다고합니다(엄마의 전언)
해 드릴수있는게없어 속상하고 슬픕니다.
조언좀주세요.
1. ㅇㅇ
'19.6.27 9:07 PM (203.229.xxx.135) - 삭제된댓글방이나 원룸 하나 얻어
엄마 혼자 나가 살아야 해결 되겠죠.
두 남자 치닥거리 얼마나 끔찍하겠어요.2. 돈
'19.6.27 9:11 PM (14.39.xxx.23)집은 적당히 잘 살아서
가사에 관련한 모든 건 돈으로 적당히 해결할 수 있는데...
그냥 인생 자체가 싫증나신것같고 자기 연민이 심하세요...
전화로 한계가 있는데 심해지실것같아 걱정이에요.
이혼은 아니라구 하시구요.
원룸얻어 따로 지내면 정말 괜찮을 까요??3. 돈
'19.6.27 9:12 PM (14.39.xxx.23)혹시 엄마를 원룸얻어 따로 사시게 하신 분들 경험 있으신지 말씀좀 부탁드려요...
4. sandy
'19.6.27 9:27 PM (218.153.xxx.41)방이나 원룸 하나 얻어
엄마 혼자 나가 살아야 해결 되겠죠. 2222225. 흠
'19.6.27 9:28 PM (122.37.xxx.67)저런분들 막상 나가살지도 않으실거에요
끝없는불만 자기연민 하소연....ㅜㅜ
진짜 번아웃에 화병이신거 맞아요?6. 원룸은 무슨
'19.6.27 9:32 PM (211.202.xxx.216)저런 사람들 절대 혼자 독립못해요
그냥 우울하다 다 싫다 끝없이. 푸념이 일이죠.
뭘 해줘야 한단 생각을 버리세요
못 고쳐요7. 그러게요
'19.6.27 9:39 PM (223.33.xxx.46)막상 따로 사실것같지않더라구요.
저는 멀리있고 저러다가 정말 많이안좋아지시면 어쩌나싶어서...
신세타령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급격히 몸이 안좋아지셔서,... 소위말하는
홧병같은 우울증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ㅜㅜ8. 6769
'19.6.27 10:10 PM (211.179.xxx.129)아예 나오는 건 말고
원룸 얻어드려서 낮에는 그 곳에 계시면 어떨까요
저희 엄마도 복잡한 가정사에 좀 지치셨는데
산 가까운 곳에 깨끗한 오피스텔 얻으셔서
등산도 하시고 낮잠도 주무시고 음악도 들으시고
친구들도 그 쪽으로 놀러오고 잼나게 지내시는데요.
좋아 보여서 저도 나만의 공간이 갖고 싶어졌어요.ㅎ9. ^^
'19.6.28 12:30 AM (211.177.xxx.216)신경정신과 모시고 가세요
강추합니다 동네 몇군데 다녀보시고 맞는 샘 찾아보고
그 연세 되시면 허무함과 짜증이 몰려와요 우울증이 정신적인 감기라고 하는 것처럼 약 드시고 상담 받으면 훨씬 좋아지세요
마음속의 응어리도 좀 사라지시구요
보통 엄마들이 먼저 시작 할 뿐이지 아버님들도 더 나이들면 그러시더라구요
꼭 병원도 가보세요10. 친구가
'19.6.28 12:30 AM (222.234.xxx.236) - 삭제된댓글같은 케이스인데요.
남편과 40넘은 자녀 치닥거리하느라 여행 도 못가고, 모임도 갔다가
밥만 먹고 들어오는 생활하다 .가볍지만 치료는 안되는 병에 걸렸어요.
그 후에 입주 도우미 두고, 아침 12시까지 자고, 꾸미고 나가서 외식하고, 영화보고, 여행 다니고
저녁 늦게도 들어오고, 결혼 50여년 가까이에 가장 행복하다네요.
도우미 비용에 나가 쓰는 비용까지 무척 많이 들지만, 그동안 내가 왜 그러고 살았는지 모르겠다고합니다.
졸혼, 원룸 얻어 나가는것 보다 이 방법은 어떨까요.
현실에서 해방 시켜 드리는것.11. 본인
'19.7.1 4:21 PM (125.177.xxx.106)스스로 성격이 바뀌지 않으면 안돼요.
나가 산다해도 또다른 불만이 생기실거예요.
그냥 어떻게 해주겠다보다 하소연을 들어주세요.
너무 감정이입 하지말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2967 | 송중기, 송혜교와 상의 없이 이혼 조정 신고“경고 의미” 48 | 탈세 | 2019/06/28 | 29,019 |
| 942966 | 김진표의원 사무실앞 점거한 이재명지지자들 13 | ㅇㅇㅇ | 2019/06/28 | 1,552 |
| 942965 | 상업적이다 비슷한 말 3 | 뭘까요 | 2019/06/28 | 734 |
| 942964 | 마음이 혼란할때 종교가 의지가 되나요? 3 | ㄱㄱㄱ | 2019/06/28 | 1,081 |
| 942963 | 송중기, 이혼 조정 신청…“경고 의미” 53 | 흠 | 2019/06/28 | 20,449 |
| 942962 | 자궁근종수술한지 2주됐는데 기운이 하나도없어요 8 | 나만이런가ㅠ.. | 2019/06/28 | 3,392 |
| 942961 | 공원묘지 임대기간이 끝나면 어찌하나요? 2 | 기역 | 2019/06/28 | 2,229 |
| 942960 | 언제 현지에서 먹힐까 샌프란 어디에요? 5 | .. | 2019/06/28 | 1,558 |
| 942959 | 코스트코에서 현땡 카드 바로 발급 받을수 3 | .. | 2019/06/28 | 1,833 |
| 942958 | 레깅스 선전보니요 14 | 지금 | 2019/06/28 | 4,620 |
| 942957 | 다리맛사지기 추천 부탁해요. 1 | ㅇㅇ | 2019/06/28 | 903 |
| 942956 | 자꾸 질문해서 죄송요 2 | 질문봇 | 2019/06/28 | 723 |
| 942955 | 에어컨 트셨어요 ? 8 | 아멘 | 2019/06/28 | 2,177 |
| 942954 | 상산고 졸업생 "학벌주의에 찌든 의대사관학교였다&quo.. 17 | 뉴스 | 2019/06/28 | 5,669 |
| 942953 | 결혼 안한 고모가 엄마 자리에 앉아도 되나요? 6 | 고모 | 2019/06/28 | 3,196 |
| 942952 | 갱년기 열감때문에 처방 2 | 감사 | 2019/06/28 | 2,758 |
| 942951 | 푸들 키우고싶어요. 근데 개있으면 애들 공부 방해될까요? 15 | dd | 2019/06/28 | 2,697 |
| 942950 | 에어 써큘레이터 좋나요? 2 | 에어 써큘레.. | 2019/06/28 | 1,740 |
| 942949 | 송중기 팬이 됐어요 16 | 역시 | 2019/06/28 | 6,459 |
| 942948 | 조리된 닭가슴살 시판용 추천해주세요~~ 3 | 다욧 | 2019/06/28 | 1,235 |
| 942947 | 벌금형 받았으면 전과기록에 남나요? 6 | 벌금 | 2019/06/28 | 3,242 |
| 942946 | 물없는 오이지 보관어떻게하나요? 6 | 오이지 | 2019/06/28 | 2,662 |
| 942945 | 이번 박광일 사건 아시는 분만 6 | Bb | 2019/06/28 | 2,168 |
| 942944 | 제습기 잘 산 걸까요 4 | ㅇㅇㅇ | 2019/06/28 | 2,151 |
| 942943 | 문재인은 툭툭, 아베는 쌩~ 트럼프 아베 패싱? 시끌 7 | ㅎㅎㅎ | 2019/06/28 | 2,7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