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
저는 유럽 한나라에 사는데 초중고 통틀어 객관식 문제는 한개도 없어요
중학때분턴 너의 생각을 적어라 논하라 그런 문제도 많이 나오고요.
어학 경우 의례 주제 주고 작문 간단하게 적어 내는게 셤의 마지막 문제구요.
수학 경우 풀이 과정이 생략되면 답이 맞아도 점수 없고
결과적인 답이 틀려도 풀이 과정을 보고 예를 들어 4점 짜리면 1~3점까지 줍니다
물론 영 아님 1점도 못 받지만요
저 한국서 학교 다닐때 거의가 객관식에 주관식 여도 답만 적으면 되었는데
특히 모의고사랑 입시때 OMR카드에 사인펜으로 답 시꺼멓게 칠하던거 생각 나네요 ^^
너무 오래된 얘기라 요즘은 어떤지 궁금 하네요
한국의 경우는 어떤지 참고 자료로 써야 하기도 하구요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