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중3 아들이 1년째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학교도 못 다니고, 집에만 있습니다.
남편은 외국에서 직장생활 중이고, 저는 맞벌이라 서울에서 아들이랑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 안 간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하나 같이, 남편 따라 외국 나가서 국제학교 보내라고 하는데,
1. 우울증 심해서 학교 안 가는 아이가, 낯설고 말도 안 통하는 국제 학교를 가려고 할까요?
안 간다고 할거 같은데, 다들 한 목소리로 보내라고 난리네요 ㅠㅠㅠ.
2. 지금 정신과 다니며 항우울제, 항불안제를 먹고 있는데, 효과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만,,,. 외국에서 정신과 다니는게 가능할까요? 유럽 쪽 나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