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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과가 이 아이에게 가장 희망적일까요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9-06-24 10:12:31
보육원 아이한명을 후원하고 있어요
고3이구요
대학은 가고 싶은데
성적도 좋지않은거같고
아이의 부모님도 도와줄수 없는 형편입니다
방법을 찾고 싮은데
아이가 사회복지학과를 가고싶어합니다
주변에 선생님들 전공따라간거 같아요
저는 되기만한다면
학교선생님 상담을 제가 가서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
나중에 취직이 잘되는 과를 갔으면 합니다.
대학을 입학하게 되다면
간호조무사 자격증따는걸 도와줘서
1년이라도 자기 학비 벌고 저축해서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데
저도 아이가 아직 대학간 아이도 없고
세상물정 모르나 싶어서요
실질적으로 해주실 조언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121.134.xxx.1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적만되면
    '19.6.24 10:14 AM (223.38.xxx.3)

    간호죠^^

  • 2. ...
    '19.6.24 10:1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사회복지사도 일종의 자격증이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성적만 되면 한호학과가 훨씬 낫지요.

  • 3. ..
    '19.6.24 10:16 AM (27.163.xxx.237)

    참 고운 분이시네요. 작년 입시치러서 조금 말씀드리자면,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 냐에 따라 학과도 정해 질 것 같아요. 말씀하신 보건계열은 잔문대도 꽤 높습니다. 상황되시면 담임선생님과 사정이야기해서 함께 상담받아보시구요, 아이가 참을성있고 철이 들었다면 조무사로 시작해서 공부더 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4. 사. 복도
    '19.6.24 10:16 AM (123.111.xxx.75)

    취직 잘 됩니다.
    성적이 좋지 않다면 간호과, 물리치료학과 등 의료쫏은 힘듭니다.
    오히려 사. 복으로 가서 자격증 따고 본인이 간호조무사 관심있음 병행해도 좋겠네요.
    아이가 사. 복으로 가서 잘 할 수 있도록 방향 틀어주는 것도 좋아요

  • 5. ㅇㅇ
    '19.6.24 10:17 AM (125.186.xxx.16)

    취업생각하면 간호과가 훨씬 낫다고 얘기해 주시고
    그러려면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세요.
    좋은일 하시네요.

  • 6. 대단하다...
    '19.6.24 10:17 AM (14.39.xxx.23)

    진로는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 존경해요.

  • 7. 대단
    '19.6.24 10:19 AM (124.5.xxx.111)

    생각만도 훈훈하네요
    ~~

  • 8. 111
    '19.6.24 10:19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간호학과죠
    열심히 하면 길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
    멋지십니다!!!!^^

  • 9. ...
    '19.6.24 10:32 AM (221.166.xxx.92)

    조무사는 쉽게 딸수 있어요.
    간호대는 전문대도 4년제고
    성적이 높아야 되고요.

  • 10. ....
    '19.6.24 10:34 AM (221.157.xxx.127)

    성적이 좋지않다면서요 그럼 간호학과는 못가죠 복육원출신들이 사복 많이 가긴해요 사실 숙식 가능한 직장이 잘 없는데 복지사들은 가능하니까

  • 11. ...
    '19.6.24 10:56 AM (128.134.xxx.85)

    저도 조심스레 사회복지학과 추천드려요.
    제가 살다보니... 보고 자란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가장 안정적이고 또 평화롭더라고요.
    주변 친구들도 사회복지학과 많이 갔을 수 있고,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많이 경험했을 것이기 때문에
    특히 이렇게 형편이 어려워서 내적인 힘이 부족한 경우에는 익숙한 일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싶어요.

  • 12. 움보니아
    '19.6.24 11:07 AM (14.40.xxx.98)

    후원이라니, 저도 생각만하고 아직 실천못하고 있는데,
    멋지세요.

    아무래도, 성인이후 후원해주는건 어려우니
    자립할 수 있는 학과 , 도움없이 혼자할 수 있을정도요.

    사회복지학과도 좋은데, 그건 정말 성격이 맞아야 하겠던데요.

    기술배우라고 하세요.

    간호대갈 성적이 안된다면, 지적과 나와서 공무원은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방사선과 나와서 병원에서 차례차례 경력쌓는건 어떨까요?

    잘 아는 건 없지만 제 주위에 위 2가지로 어느정도 자리매김한 사람이 있어요.

  • 13. ..
    '19.6.24 11:13 AM (49.236.xxx.38) - 삭제된댓글

    우리때랑 달라요.
    요즘 간호학과 최고인기과예요..
    성적 낮으면 전문대 간호학과도 힘들어요.

  • 14.
    '19.6.24 11:28 AM (116.124.xxx.148)

    바로 취업으로 연결되고 좀 더 전문성 있는 과가 좋겠죠.
    간호나 물치 임상병리 같은것도 괜찮을듯요.

  • 15. ㅇㅇ
    '19.6.24 11:47 AM (49.142.xxx.181)

    간호 힘들어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일이 힘듦...
    그리고 조무사 따서 돈을 벌어..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조무사도 1년 걸린다든데요.
    그리고 본인이 원해야 해요. 간호나 물치.. 자기 적성이 아니면 못합니다.
    암기 능력이라든지 참을성 인내심 체력 눈치 다 많아야 해요.
    보육원 애라고 다 참고 견디는 성격 아닙니다.

  • 16. 두딸맘
    '19.6.24 11:48 AM (218.153.xxx.17)

    저도 후원 자 입니다
    올 해 퇴소 하고 자립 했는데
    조무사 따고 치과에 근무해요
    힘들어 하기는 하지만 자격증 이 있는건
    든든한 힘이 되는거 같아요

  • 17. 취업은
    '19.6.24 12:02 PM (59.14.xxx.241)

    대학을 가길 원한다니 그래도 졸업하고
    자기 앞가림할수 있기에는
    취업만으로 보면 의료계통이 좋긴합니다
    다만 공부가 어렵고 힘듭니다
    인내심을 필요로하고 의지가 강해야합니다
    성적이 되고 멘탈이 강한 아이라면
    간호과( 진짜 멘탈이 중요)
    다음은 물리치료과, 사는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수도권쪽은 성적이 어느정도 돼야하고
    지방쪽으로 내려갈수록 그나마 수도권보다는 낮습니다
    임상병리는 비추입니다
    요즘 수요가 많지않습니다
    대신 물치는 고령화로인해 작은 의원급이라도 거의
    모든과에 있습니다 (외과계열모든과, 통증의학과등등~~)
    중요한 것은 그 친구의 적성에 맞느냐겠지요
    원글님 선한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18.
    '19.6.24 12:09 PM (125.132.xxx.156)

    일단 조무사라도 돼서 평생 먹고살 생계밑천기술 만들어놓고 딴거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19. ㅇㅇ
    '19.6.24 12:10 PM (211.206.xxx.52)

    아이를 만날수는 없나요
    어려운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직군이 사회복지사이다 보니
    많이들 희망합니다.
    근데 다른 직업군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정말 희망할수도 있어서 그럴수 있어요
    제일 좋은건 아이를 직접만나 이런저런 직업에 대해 정보를 많이 주는게
    가장 좋지요
    왜 사회복지를 선택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는 일단 아이와 얘기나눠보심 좋겠네요
    원글님 정말 훈훈합니다.

  • 20. ㄹㄹ
    '19.6.24 3:15 PM (175.113.xxx.86)

    전문대에 의료행정과에 가면 병원 원무과에 취업합니다 사회복지는 대체적을 급여가 낮아 비추천합니다

  • 21. white
    '19.6.24 5:52 PM (1.238.xxx.115)

    치위생사나 안경관련학과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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