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일 하나쯤 있지 않나요?
1. ㅇㅇ
'19.6.24 12:54 AM (49.142.xxx.181)저번에 이런글 있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79499&reple=20184342
신기한 경험들 많으시더라고요. 한번 읽어보세요..2. 저는
'19.6.24 12:58 AM (222.109.xxx.49) - 삭제된댓글헤어진 연인을 정말 예상치도 못한 우연한 장소에서 3번 만났어요.
헤어졌지만 인연은 인연이었구나 생각 들었어요3. ...
'19.6.24 1:19 AM (176.31.xxx.198)저는 강원도인가 어디로 여행갔는데 기차역 한켠에 조그맣게 북카페 라고해서 기증받거나 오래되고 한물간 그런책들 꽂아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뭔가 눈에 너무 익은 책이 있어 꺼내보니 제가 한 10년전 헌책방에 판 그 책이더군요 책에 제 이름을 써놨거든요
4. ㅇㅇ
'19.6.24 1:30 AM (39.7.xxx.240)176.31님 경험 너무 신기하네요.
팔았던 책과의 인연이 깊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5. ...
'19.6.24 2:24 A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드라마 보면서 말도 안돼 어떻게 자기들끼리 다 엮이지?
했는데....
제가 비슷한 일 겪고는 그런말 안해요
회사 워크샵 갔다가 갑자기 환자가 발생해서
술 안먹은 제가 운전해서 그 지역 병원 응급실을 갔어요
그런데 지 전남친의 친구가 거기서 근무 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 세상 참 좁고도 신기했어요
동료 링겔 맞고 있는 사이 커피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는데 그때 이야기를
전남친에게 했더라구요.
결국 다시 연락이 와서 결혼까지... 했네요.6. ....
'19.6.24 2:35 AM (112.150.xxx.84)드라마 보면서 말도 안돼 어떻게 자기들끼리 다 엮이지?
했는데....
제가 비슷한 일 겪고는 거기에 대해서는 그런말 안해요
회사 워크샵 갔다가 갑자기 환자가 발생해서
술 안먹은 제가 운전해서 그 지역 병원 응급실을 갔어요
저 술 참 좋아하는데 그날 제가 후발대로 간데다
제가 배정받은 객실 키 오류 때문에 시간이 지체 되었어요
그런데 급하게 간 모르는 지역의 병원 응급실에
제 전남친의 친구가 거기서 근무 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 세상 참 좁고도 신기했어요
동료 링겔 맞고 있는 사이 커피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는데
그 친구가 거기까지 와서 근무한 이유도 신기했고
마침 그날 응급실 당직이 아니었는데
동료와 근무 일정을 바꿨다 하더라구요
전혀 못만날뻔..
그때 이야기를 그 친구가
전남친에게 따로 이야기를 해서
결국 다시 연락이 와서 결혼까지... 했네요.7. 별일아닌데요
'19.6.24 6:30 AM (182.215.xxx.73)저 어릴적에 동네 얕은 뒷산이 있었어요
언니오빠들 다 학교가고 또래 친구가 없었는데
어느가을날 남자아이가 갑자기 나타나서 매일 소꿉놀이 하고 산책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다음해에 국민학교 입학을하는데 같은학교로 배정을 받아
기뻐하며 손잡고 지는 노을을 바라봤어요
그리고 기억이 거기까지만으로 끝이였구요
스무살즈음 아는 언니랑 저 얘기를 하는데
눈물 맺힐정도로 놀라며 자기랑 기억이 너무 똑같다고
손잡고 지는 노을을 바라본게 너무 아름다웠는데
기억이 딱 거기까지였다고.
둘이 같은 경험을 한것도 놀랐지만
그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요?8. wisdomH
'19.6.24 8:43 AM (211.114.xxx.78)112.150 님
그래서 전남친과 다시 만나게 되어 결혼했다는 이야기인거지요?
응급실에 근무하던 전남친의 남친이 아니라..9. ++
'19.6.24 9:44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정말 신기하군요.
10. ㅇㅇ
'19.6.24 1:45 PM (121.179.xxx.158) - 삭제된댓글아팠을때 어느날 제몸에서 흐물한 사람형태의 투명한것이 빠져나갔고 그때 든 생각이 내몸의 반이 사라져간다는생각이들었고 1년후쯤 처음보다작은 투명한 형태가 두번빠져나간적을봤는데 무엇이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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