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은 어떤생각으로 해야할까요

사람의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9-06-23 21:10:51

겨우이별했는데도 배신감과 허무함이들어요.
그렇죠 누구나 마음은 변할수있는데
마음이 변한다고 아무노력도없이 그냥 헤어지면 그만이라면..
세상사는게 참 무섭네요.

사람의 마음이라는건 언제든 변할수가있는건데
사람마음대로 된다는게 제일 못미더운 일인거같아요.

결혼해서도 연애때도 저사람의 마음이 변할수있다.
그러면 놓아주어야겠다.
그럴려면 저는 어떤 준비를 해놔야할까요.

참 두려워요.

결혼하고서도 좋네싫네 결국 좋아서만난사람들끼리
사이가 나빠지기만하고..

평생 알콩달콩하게 무슨일이있어도 저한테 돌아오는 마음을
가진사람과 살고싶은데
구분하는 눈도 잘 없는거같아요.
IP : 222.235.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3 9:16 PM (65.189.xxx.173)

    연애/결혼은 백화점에서 옷을 사는 것과 같은거 같아요.
    첫 매장애서 눈에 확띄어서 바로 입어보고 살수도 있겠지만, 여기저기 눈으로보고 입어보고 사이즈 맞춰보고 가격보고...
    그러다가 적당히 마음에 드는걸 사는게 가장 무난하고 일반적이잖아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이남자 저남자 많이 사겨보고, 여행도 같이가봐야 진면목을 보고 생활방식 사고방식을 파악하죠.
    그래야 자기 마음과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몇십만원짜리 옷한벌을 사도 가격, 색깔, 디자인, 사이즈 다 고려하는데 그럴려면 이것저것 입어보고 거울에 비춰봐야죠.

  • 2.
    '19.6.23 9:17 PM (45.64.xxx.125)

    어떤마음이랄것도 없이
    인연이 닿으면 어느샌가 결혼해있더라구요..
    그치만
    인간은 누구나 혼자..
    혼자서도 잘 지낼수있는 취미, 경제력이런부분의
    힘이 있으면 그 누구와도 맞을수있죠..
    이별했다구 너무 슬퍼하지말고
    지금 원글님에게 열심히 다가오고 있을
    인연을 위해 재미나게 사세요..
    영혼을 갉아먹지 말구요^^화이팅

  • 3. 결혼을
    '19.6.23 9:41 PM (49.230.xxx.122)

    운전하고 비교해보죠

    차선 유지해야합니다
    돌발사태도 해결을 잘해야합니다

    그런 것 못하겠으면 운전 못하는거죠

    세상에 안변하는 것은
    이세상이 변한다는 것 그것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애 잘 키우기
    행복한 결혼생활
    아무나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뭐든지 공부하고 많이생각하고 해야
    잘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408 비스코티 쿠키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ㅇㅇ 2019/06/24 602
943407 아스달 연대기 보신분 중에 저같은 분 없으세요? 7 아스달연대기.. 2019/06/24 2,819
943406 특정 지역 지역색-법원까지 똘똘 뭉쳐 사기꾼 봐주기... 3 사법개혁 2019/06/24 845
943405 간병인보험 가입하신분..어떤가요 6 ㅂㅎ 2019/06/24 3,792
943404 모솔인데 19금 상담의 대가가 되었어요. 36 대가 2019/06/24 18,963
943403 원피스 1 어울리는 2019/06/24 1,107
943402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일 하나쯤 있지 않나요? 6 나마테 2019/06/24 2,752
943401 50대에도 초혼으로 결혼하는 사람 있는지요? 25 궁금 2019/06/24 8,930
943400 우리 조상님 진짜 똑똑했네 16 (펌) 2019/06/24 14,269
943399 이세이미야케 플리츠플리츠 오호 너무 이쁘네요. 11 .. 2019/06/24 7,817
943398 잉글리쉬페이션트 마지막 장면 좀 2 .. 2019/06/24 1,838
943397 트레이더스에서 과자를 샀는데요 8 ㅇㅇ 2019/06/24 4,045
943396 킥보드도 잠가서 세워둘 수 있나요? 1 ... 2019/06/23 982
943395 기숙사에 있는 고딩에게 돈 보낼 방법 10 기숙사 2019/06/23 2,992
943394 양재하나로 2 ♡♡ 2019/06/23 1,181
943393 50대 후반 남편, 밤에 화장실 6번 정도 가는데요.. 어느 과.. 7 ... 2019/06/23 3,499
943392 수입 많지 않아도 스트레스 적은 자영업 있나요? 30 ... 2019/06/23 8,939
943391 중고생 애들 간식 공유해요~~ 8 간식 2019/06/23 4,161
943390 유기견 센타에서 봉사할수 있나요? 5 2019/06/23 1,066
943389 시부모와의 관계 23 ... 2019/06/23 7,370
943388 빽다방서 주로 뭐 드시나요. 7 .. 2019/06/23 2,848
943387 오늘 아파트 놀이터에서 황당한 일 당했네요 36 맘스 2019/06/23 22,023
943386 스타킹신고 구두신으면 헐거운 느낌 1 Asdl 2019/06/23 2,742
943385 Sbs 스페셜 재밌어요 같이봐요 3 ㅎㅎ 2019/06/23 3,863
943384 춘천사시는 분께 문의드려요. 8 으앙 2019/06/23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