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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곧 팔자고 성격이 곧 사주네요.

나는 없다. 조회수 : 7,183
작성일 : 2019-06-22 04:49:52
성격은 속도면서 방향이고 에너지면서 향기네요.
성격이 모든 것을 정하는 것 같아요.
저는 내성적이고 다소 부정적이면서 비판적이고 
...돈까지 없어서 추진력도 없는데 인생이 전진이 안 되네요.
취직 이후의 다음 진도로.. 더 이상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연애도 할 수 없고 결혼도 못할 것 같습니다. 
제 운명은 이미 이렇게 혼자 사는 걸로 정해졌는데 괜히 결혼 못한다고
걱정 걱정 걱정  ㄷ ㄷ. 걱정만 10억원어치씩 하고 살았던 거 같아요.

 기우 중에서도 기우였네요. 
IP : 118.37.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니?
    '19.6.22 5:29 AM (112.153.xxx.17)

    네 인생 본인 편한대로 살면 됩니다. 남들눈 신경 쓰지 마세요.

  • 2. 맞아요
    '19.6.22 6:29 AM (124.54.xxx.89)

    제 남편이 성실하고 부지런한데 성격이 꼭 님 같아요.
    남편 키도 작고 돈도 없고 그래도 제 눈엔 가능성이 보여서 걸혼꺼지 갔지요.
    과연 직장에서는 사간이 갈수록 인정을 받고 자리룰 잡았는데 그 동안 그 못난 성격으로 저를 힘둘게 해서 황혼이혼 예정입니다.
    열등감 불안감으로 결혼 생활내내 저를 괴롭게 했어요.
    저는 남편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는 쪽이었는데 이제 기가 다 빨려서 병만 남았네여.
    남편은 저를 보며 배웠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성격이 많이 변했고 저를 놓치지 않으려고 정말 애쓰고 잘합니다.
    좀 일찍 마음을 열고 태도를 바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3. ㅇㅇ
    '19.6.22 7:34 AM (110.70.xxx.189)

    팔자 다르고 성격 달라요
    성격은 유순해도 팔자가 센 경우도 많고요

  • 4. ..........
    '19.6.22 7:49 AM (220.116.xxx.210)

    본인이 이미 아는데 왜 못바꿀끼요?

  • 5. 000
    '19.6.22 8:00 AM (122.254.xxx.110)

    저는 아는데도 쉽게 바꿀수가 없기 때문에 성격이 곧 팔잔가보다...싶더라구요
    아는족족 착착 고쳐지면 참 좋을텐데...ㅜㅜ
    저도 제 성격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 6. ...
    '19.6.22 8:27 AM (175.113.xxx.252)

    본인이 그렇게 잘 아시는데 왜 못바꿀세요.??? 아니면 진짜 윗님처럼 쉽게 못바꾸니까 팔자인건지..???ㅠㅠㅠㅠ

  • 7. ...
    '19.6.22 9:05 AM (1.253.xxx.54)

    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성격이죠.
    내성적인 분들은 내성적인대로 자신감 우울감 무기력
    외향적인 분들은 또 외향적인대로 무슨 중독 분노조절 등
    그나마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완화시키는 정도지 어떤 성격이든 다 단점이 있죠.

  • 8. ...
    '19.6.22 9:27 AM (116.36.xxx.197)

    어떤 성격이든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죠.
    내성적이면 꼼꼼하고 실수가 적고 피드백이 좋을거네요.
    그에 맞는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성격이 팔자는 아니예요.
    팔자는 원글이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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