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상 노인네를 목격했어요

나마야 조회수 : 7,986
작성일 : 2019-06-21 14:37:10
오늘 폰 고치러 서비스센터에 갔어요
할아버지가 소리지르고 난리
얘기를 들어보니 어주 오래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가톡이 업데이트 되서 예전이랑 사용법이 달라졌다고 고래고래 소리
상담원한테 임마 점마
원래데로 해놓아라 10년도 더된 폰 새걸로
내놓어라 어주 잔상을 떨더라고요
보다못한 어떤 할어버지가 한마디하니
너 몇살이냐 83살이다
주접을 떨더라고요
다른 노인네들도 다 욕해요
삼성상대로 고소한데요
삼성이 그렇게 한가한지 ㅎㅎ
내가 ㄱ푼돈으로 고소안한다 어쩌구 저쩌구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았네요
IP : 183.96.xxx.1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1 2:39 PM (110.70.xxx.179)

    진상떨면 끌고 나가야 돼요
    서비스 업종에서 저 자세로 나기니 진상들 많아요

  • 2. ---
    '19.6.21 2:40 PM (175.214.xxx.32)

    레드홍 황교활 지지자 일듯...

  • 3. ㅋㅋ
    '19.6.21 2:41 PM (121.155.xxx.30)

    아휴~~ 정말로~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 4. 미친노인네
    '19.6.21 2:42 PM (118.37.xxx.114)

    기력이 좋네여

  • 5. 이해가
    '19.6.21 2:4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무슨 꼼수를 쓰든 누구에게 피해가 가든 간에
    나만 한푼이라도 손해 안 보고 더 나아가 공짜로 얻어내려는
    거지근성이 뼛속까지 배어 버린 것 같아요

    전쟁세대의 피폐함 이해해 보고 싶지만
    암담해요, 정말.

  • 6. ...
    '19.6.21 2:47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상담원이 고생하네요.
    진상이야 늙고 젊은걸 안가리고 어디나 있죠.

  • 7. 휴대폰
    '19.6.21 2:51 PM (175.114.xxx.3)

    명의 변경하러 대리점갔더니 어떤 노부부가 상담을 받고 계시더라고요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고 바쁘신 것 같아 한 40분 돌다 다시 들어오니
    그때까지도 질문하고 계시더라고요
    거기 아가씨가 참 친절하고 참을성 있다 싶더라고요
    저는 못할 것 같아요 기빨려서요
    그 어른들한테 와이파이와 공유기 개념까지 설명하고 있던데...
    종내는 설치기사에게 물어보시라며 자르려 했으나 그 아가씨 결국 실패
    결국 저희도 명의변경은 다른 곳에 가서 했어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요
    참...양가 부모님이 처리하기 어려우신 문제들은 미리미리 잘 챙겨야 겠다 싶더라고요

  • 8. 상담원도
    '19.6.21 2:56 PM (121.154.xxx.40)

    누군가의 자식이고 손주 일텐데
    안스럽네요

  • 9. ..
    '19.6.21 2:56 PM (59.6.xxx.74)

    윗분 맞아요.
    자녀들이 해주거나 같이 가야해요.
    설명해도 잊어버리고..

  • 10. 호수풍경
    '19.6.21 2:58 PM (118.131.xxx.121)

    왜 꼭 불리하면 나이를 들먹일까요???
    내세울거라곤 나이밖에 없나...
    왜 그러고 사나..... ㅡ.,ㅡ

  • 11. 나마야
    '19.6.21 3:01 PM (211.246.xxx.181)

    정말 20대 상담원이 안스럽더라고요
    첨 온것도 아니고 저번에도 왔다갔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니
    카톡이 업데이트 되서 그렇다라고 설명하는데
    니가 내 폰 만져서 이렇게 됐다
    폰 케이스토 닳고 닳아서 너덜너덜
    설명을 해도 못알아먹고 마이동풍

  • 12. 진상 할아버지
    '19.6.21 4:25 PM (211.104.xxx.196)

    단순히 카톡 업데이트 된 것도 사용법 달라졌다고 난리치면서
    새 폰을 받으면 어찌 쓰실려고. 지금 10년 된 폰 쓰신다면서.
    새 폰 받아내려고 억지쓰는구만. 에이 추접다

  • 13. ...
    '19.6.21 5:30 PM (125.177.xxx.43)

    우리도 그런 사람은 고객이라 네네 하지 말고 끌어내고 신고해야죠
    저도 백화점에서 소리지르고 진상떠는 할머니 봤어요
    내가 몇살인데 노인에게 그러냐고 , 계속 같은소리
    어쩌란건지
    오죽하면 직원도 같이 소리 지르더라고요

  • 14. ...
    '19.6.21 5:32 PM (125.177.xxx.43)

    늙으니 첨단 기기 못 다루고 설명도 잘 못 알아들어 걱정이에요
    누가 대신 해주던지 도와줘야죠 ㅡ 돈 받고 해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774 코스트코 양파크림드레싱이링 맛 비슷한 시판 드레싱 없나요? 2 .. 2019/08/01 1,332
954773 힐링가득(CG 아님), 보고도 믿기 힘든 동화같은 고양이마을 5 기레기아웃 2019/08/01 1,430
954772 시댁식구들 명절에 다 모이면 한상에서 다같이 식사 하나요? 14 ㅅㅅ 2019/08/01 5,006
954771 종로 유니클로 임대 현수막 붙었네요. ㅎㅎㅎㅎ 44 ... 2019/08/01 16,270
954770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보면 없는사람 이해를 못하는것 같죠? 11 ... 2019/08/01 2,173
954769 주부도 외출하라는데.저희 남편은 제 외출싫어해요 22 초초파리 2019/08/01 4,837
954768 중1딸 자랑해요 9 중1엄마 2019/08/01 2,142
954767 여자로써 ..남자한테 사랑 못받고 살면 불행한거에요? 33 ddd 2019/08/01 8,707
954766 입맛없는게 이런기분이군요 3 덥다 2019/08/01 1,765
954765 비정형상피편평세포? 1 자궁경부암검.. 2019/08/01 3,425
954764 방베란다에 옷 보관할 서랍장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08/01 1,709
954763 더운여름.. 외출 전 저의 게으름이 싫으네요. 4 ㅜㅜ 2019/08/01 2,001
954762 베이비시터인데 일이 너무 재미있고 보람차요 8 귀염뽀짝 2019/08/01 3,943
954761 그리운 것이 그대인지 그때인지...... 8 go bac.. 2019/08/01 2,058
954760 악마가 너를 부를 때 2 드라마 2019/08/01 2,225
954759 5년 뒤 일본 반도체산업 소멸 13 일본폭망 2019/08/01 3,142
954758 판매 해도 되나요? 1 머리 2019/08/01 872
954757 원룸 임대하시는 분이나 부동산 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4 .. 2019/08/01 1,777
954756 한일갈등이 총선에서 민주당에 긍정적이라는 보고서 파문 29 너무하네 2019/08/01 2,267
954755 건강보험료가 엄청 뛰었네요,ㅡㅡ 33 에구 2019/08/01 6,267
954754 꿀마늘절임 복용 가능기간? 4 처음 2019/08/01 1,944
954753 요즘 제평 여름옷 세일하나요?? 6 .... 2019/08/01 2,182
954752 지랄을 해야 알아듣습니다 4 ㆍㆍ 2019/08/01 2,819
954751 대전에 여유증 수술병원 추천부탁드려요. 1 .. 2019/08/01 2,357
954750 음주운전 사고(접촉사고)가 났어요 31 .. 2019/08/01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