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 학교 교장선생님 365일 등교시간에 교문앞에 서서
애들과 인사하네요,,
멘트도 다양,,아휴 춥겠다, 아침먹고 다녀라, 발목은 다 나았니?? 등등
허그도 해주고 어깨도 두드려주시고,,
오늘 남편이 출장이라 제가 태워줬는데 내차에서 내리는 아들에게
..오늘은 아빠차 안타고 왔네,,이러시는데
참 머리가 비상한건지, 자상한건지,,
인상이 굉장히 좋으세요, 늘 웃는상,,
총회가면 딴학교완 달리 교장샘이 마이크 제일 오래 쥐고 교육과정 설명해요,
참 애들에게 관심이 많은듯요,
애들도 교장실을 어렵지않게 자주 드나든다네요,,
거기가면 대학잘간 선배들 학생부 샘플 이런거 보여준다고,
저번 중간고사 치고난후 아침엔 ,,어 길동이 이번시험 잘쳤더라,,
이래서 울아들이 또 깜놀,,(상위권이긴 해요)
아침에 애 내려주고 돌아오면서,,참 대단하신 교장샘이다,
딴학교 교장샘도 저렇게 비가오나 눈이오나 교문에 나와계신지 문득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