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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 믿지만 나들이(?)겸 가는 사람 있나요?

.....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19-06-22 22:36:25
전 사람들 만날 일이 없는데요. 누군가와 대화하고 바람쐴 겸
가는건 어떤가 싶어서요. 늘 혼자 지내는데 잠깐이라도 나들이(?)겸 가는건 어떨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불교이신데요. 부모님이 제가
교회가는걸 한번 들으시고 가지마라고 하시고요. 혼자 절에 가라고
하세요. 제가 늘 혼자
소통없이 지내는걸 아는 지인은 제가 지인과 같이 사람들과 잠시나마 나들이 소통(?)하라며 초대해요.
교회도 이주에 한번씩 가고 그러나요? 매주 가야되는 건가요?

.
IP : 223.38.xxx.1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2 10:38 PM (117.111.xxx.116)

    사업상 가는 나이롱 신자도 30프로는 됩니다.

  • 2. 교회란 곳은
    '19.6.22 10:39 PM (175.194.xxx.63)

    한번 가는 건 쉽지만 그만두고 나오는 건 죽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그만큼 공동체의 힘이 강하고 끈질겨요. 작은 교회는 더 심합니다.

  • 3. 지나가다
    '19.6.22 10:39 PM (183.98.xxx.192)

    그런 목적이라면 교회 보다는 성당.

  • 4. 재수없어
    '19.6.22 10:40 PM (182.232.xxx.155)

    이상한 일 생길지 모르니
    다른 모임 한 번 알아보세요

    운동이나 언어를 배워도 좋을 것 같은데

  • 5. 크게 보면
    '19.6.22 10:41 PM (182.232.xxx.155)

    성당도 마찬 가집니다

    독서모임 알아보세요

  • 6. 저 교인인데요
    '19.6.22 10:43 PM (125.130.xxx.55)

    그런 목적때문에 나오시는 거라도 환영해요.
    다들 각자 마음의 힘듬이 있어서 절대자를 찾기도 하니까요.
    단순히 대화친구를 찾을수도 있구요.
    그러다 믿음이 생기시면 더욱 좋구요.
    그렇지 않고 마음의 평안이라도 느끼셔도 좋구요.

    환영합니다. 교회로 오세요~

  • 7. .....
    '19.6.22 10:45 PM (223.38.xxx.133)

    할머니, 부모님과 다른 종교에 가는사람 없죠?
    부모님은 저 수능때도 부처님께 빌고, 아버지께서도 평시에는 늘 부처님 염불 외우세요.
    자식이 나들이(?) 하러라도 교회가는사람 있나요?

  • 8. ..
    '19.6.22 10:54 PM (222.237.xxx.88)

    외국에서 친교목적으로 교회 나가는 사람 봤어요

  • 9. 적극
    '19.6.22 11:00 PM (220.83.xxx.226)

    권유합니다. 교회고 성당이고 어디든요.
    어르신들 상대하고 조사하고 해봤는데 총기있고 밝으신 분들 대부분 교회 열심히 나가시더라구요.
    특히 중년이후 유대관계가 더 좋아서 서로들 잘 챙겨주시구요.
    대형교회는 비추하구요. 어느정도 규모 살짝 있는(점심 식사 주는) 교회 괜찮아요.
    5~60대면 조리 봉사 공부모임 노래연습 구역모임 등등 사교 모임이 잇따르더라구요.
    개척교회나 십일조 헌금강요등이 있으면 옮기시구요~

  • 10. 가세요
    '19.6.22 11:01 PM (69.165.xxx.176)

    저도 미혼때 너무 외로워서 잠깐 다녔어요. 저희집도 불교에요. 젊은 처자가 혼자 절에 다녀서 뭐하게요. 북적북적한 교회가서 친구도 만들고 운좋으면 남친도 만드시고(이건 좀 희박한가능성이긴 해요) 경험해보세요. 혼자 집에서 시간 죽이는것보다 나아요. 부모님종교랑 뭔 상관인가요. 님 인생인데요.

  • 11.
    '19.6.22 11:04 PM (220.83.xxx.226)

    2주에 한번 간다고 출석체크하거나 부담주는곳도 피하세요. 널린게 교회입니다. 맞는곳이 있을거에요~^^ 부모님 종교를 대물림 할 필요는 없으실것 같고..하나의 학문을 ? 역사를? 배우러 간다고 생각하심 좋을것 같네요

  • 12. .....
    '19.6.22 11:06 PM (223.38.xxx.133)

    전 결혼했고, 고향과 다른 지역에 왔는데 소통하는 친구가 없어요. 직장도 안 다니구요. 알게된 지인이 바람쐬러(?) 오라고 하네요..

  • 13. 평화
    '19.6.22 11:16 PM (1.247.xxx.36)

    저는 믿지않지만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 다닙니다.
    그렇게 해야 일주일이 마무리되는거 같고 마음이 편해져요.
    시댁식구가 다 같이 한 교회에 다니니 안나가면 안되는 상황이구요.
    이젠 생활이려니 하고 살아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요.
    동네친구를 사귀는거라 생각하고 다녀보세요. 근데 십일조 이런거 많이 따지는 분위기이면 좀 힘드실수도 있겠네요.
    저는 저희 살기도 힘들어서 십일조는 안하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네요.

  • 14. ㅇㅇ
    '19.6.22 11:19 PM (219.92.xxx.28)

    수고하고 무거운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 15. 비빔국수
    '19.6.22 11:25 PM (182.228.xxx.71)

    제가 애 키울때
    믿음은 없지만 힘들어서
    3년정도 다녔어요
    좋았어요
    근데 더 이상은 못다니겠더라구요
    지금도 친분 생각하면
    다니고 싶어요

  • 16. 가을여행
    '19.6.23 9:03 AM (59.4.xxx.96)

    성당은 진짜 개인 플레이더만요,,너무 간섭안하고 아는척도 안해서 좀 서운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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