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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월부터 약을 달고 살아요

..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9-06-20 11:22:32
유치원으로 옮기고 3월부터
약 먹은 날이 안먹은 날보다 많은것 같아요
열나면 안보내지만 콧물정도는 그냥 약 보내고...
근데 진짜 수시로 아프네요
작년에 어린이집 보낼땐 매일 안간다고 난리쳐서
그때도 잘 아프긴 했는데...
하여튼 한달에 한두번씩 아프고
그게 일주일 이주일 가고
지금은 거의 한달째 약 먹어요
콧물 기침 거의 나았나싶더니 다시 목붓고 고열까지 나고..
지금은 약먹고 자요.
이번에 옮긴 유치원은 공부시키는데긴 한데
작년과 달리 가는걸 좋아하고 잘가거든요
반일반이라서 2시반 하원..
어린이집때보다 일찍 하원하고 늦게까지 있는것도 아닌데....
유치원이고 뭐고 그냥 집에 데리고 있었어야 했나 싶고..
봄날에 날좋은데 몇번 나가보지도 못했네요.
아이친구중에는 기관다녀도 거의 일년에 한번 아플까말까 한 아이도 있는데...면역력이 왜 이렇게 안좋은지...
제가 약하게 낳았나싶어서 미안하네요.
IP : 223.38.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0 11:24 AM (110.70.xxx.29)

    유산균
    일찍 잠자리
    외식안하기

    면역력키우는데 이만한게 없네요~

  • 2. ..
    '19.6.20 11:26 AM (223.38.xxx.223)

    외식은 거의 안하고...
    유산균은 거부해서 최근부터 요플레에 타먹여요..
    일찍 자는걸 싫어해서 10시쯤 겨우 재우고요
    각종 영양제 싫어한다고 시도해보고 안먹였는데
    주스라도 타서 어떻게든 먹일걸 그랬나봐요

  • 3. 보약
    '19.6.20 11:37 AM (112.170.xxx.64)

    보약한재 먹이세요...
    저도 작년에 아이가 자주 아파서 한재 먹였더니 자잘한 감기.. 아픈거 싹 없어지더라구요.
    각종 영양제보다 확실해요~ ㅋ

  • 4.
    '19.6.20 11:41 AM (223.38.xxx.223)

    보약은 어디서 어떤거 지으셨나요?
    주스맛 나는 비타민도 거부하고
    조금만 쓰면 절대 안먹어서 생각도 못해봤어요ㅠ

  • 5. 잠이 중요
    '19.6.20 11:48 AM (119.207.xxx.228) - 삭제된댓글

    일찍 재워요. 유치원생이 10시는 너무 늦어요.
    잠을 잘자야 면역력도 키워지고, 성장에도 좋고,
    아이 성격도 좋아져요.
    일찍 자는걸 좋아하는 아이는 없어요.
    그래도 자게해야죠.

    그리고 아무리 좋은 영양제랑 집밥을 먹여도
    약 안먹이는것만큼 좋은 것 없어요.
    약을 달고산다면 항생제도 많이 먹이게될텐데,
    차라리 아플땐 일주일정도 집에서 푹 쉬게하고
    약을 먹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유치원이 얼마나 중요하다가 매일 약먹이면서까지 보내요

  • 6. 잠이 중요
    '19.6.20 11:56 AM (119.207.xxx.228)

    일찍 재워요. 유치원생이 10시는 너무 늦어요.
    잠을 잘자야 면역력도 키워지고, 성장에도 좋고,
    아이 성격도 좋아져요.
    일찍 자는걸 좋아하는 아이는 없어요.
    그래도 자게해야죠.
    잠이 부족한 아이들은 짜증이 많아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영양제랑 집밥을 먹여도
    약 안먹이는것만큼 좋은 것 없어요.
    약을 달고산다면 항생제도 많이 먹이게될텐데,
    차라리 아플땐 일주일정도 집에서 푹 쉬게하고
    약을 먹이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유치원이 얼마나 중요하다가 매일 약먹이면서까지 보내요

    그리고 밤에 잘시간, 아침에 일어날 시간, 밥 먹는 시간같은
    규칙적인 생활이 잘 잡히면,
    아이가 아프일이 많지 않아요.
    밤에 일찍 잠든 아이는 밤새 공복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배고파서 밥 잘 먹게되고
    식사시간 중간에 과자니 아이스크림같은 간식 안먹게되면
    점심이나 저녁식사도 잘 먹게되요.
    간식이 필요하면 과일이면 충분하구요.

    충분한 잠과 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생활습관.
    기본을 잘 지키고 있는가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 7. ..
    '19.6.20 12:44 PM (223.38.xxx.223)

    흑흑 일찍 재운다고 눕히면
    어차피 그때까지 안자고 말똥말똥
    어둠속에서 재잘재잘..노래하고..
    물달라 우유달라...어둠 속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있다가...한시간 지나고...한시간 지나고...
    결국 자던 시간에 잠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짜증이 있거나 하진 않고...
    리듬을 다시 짜줘야하는데..어렵네요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게
    해야하는데...총 수면시간은 비슷해서...

  • 8. ㅇㅇ
    '19.6.20 2:29 PM (110.70.xxx.29)

    일찍 깨우는것 먼저해보세요..당일 좀 피곤해 해도
    그대로 일찍 재우고.. 그후로 매일 유지
    이것도 실패하면 엄마가 옆에서 같이 자면돼요
    집 전체 소등~
    규칙적인 생활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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