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과자니 뭔가를 닥치는대로 많이 먹고 자면
그날 밤은 여지없이 밤새 소변이 안 마려워요.
그리고 평소대로 적당히 먹고 정상생활하면 저런 증상은 전혀 없어요.
평소에는 물도 많이 먹고해서
새벽에 한번씩 꼭 깨서 가거든요.
답변 부탁드려요.
한번씩 과자니 뭔가를 닥치는대로 많이 먹고 자면
그날 밤은 여지없이 밤새 소변이 안 마려워요.
그리고 평소대로 적당히 먹고 정상생활하면 저런 증상은 전혀 없어요.
평소에는 물도 많이 먹고해서
새벽에 한번씩 꼭 깨서 가거든요.
답변 부탁드려요.
나트륨이 물을 잡아두어서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그 폭식의 짭짤한 소금기가몸속에 많으니
그 소금기가 체내수분(물)을 잡아두는거죠
그래서 자기전에 폭식하고 자면 얼굴이랑 몸이 퉁퉁 붓는거예요.
나트륨 때문에 부종이 생기죠.
저는 과자 먹고 자면 오히려 갈증 나던데요.
아아..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절하세요.
저도 평소 하루에 2리터 이상씩 마시지만 주로 오전 오후에 마셔요.
밤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니 저녁식사 이후에는 안 마시고요.
그리고 과자나 짠 것들은 윗분 말씀대로 몸에 물을 잡아둡니다.
몸이 붓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마신 물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배출되어야 정상이죠.
ooo님...
과자 먹으면 당연히 갈증나서 물을 더 많이 마시죠.
그런데 밤에 소변은 안 나오니 이기 뭔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