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인관계에 긴장없고 불안 없고 자기 할일도 잘하며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스트레스 없나요?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19-06-18 20:07:49
자기 할일도 대체적으로 잘하고(미루거나 무기력하지 않음)
사람만날때 불편하거나 긴장 없고 사람 좋아하며 ..
불안도도 낮고 대체적으로


성격이 편안하고 좋은 분들

스트레스 없이 일상이 행복하신가요?
IP : 39.119.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8 8:10 PM (121.143.xxx.215)

    네~~
    근데 젊을 땐 못그랬어요.
    나이 드니까 그게 해결됐어요.
    늙어서 좋은 것도 있어요.
    어릴 땐 알 수 없던 것들이 알아지고
    안되던 것들이 되고
    대인관계도 좋아져서..

  • 2. ㅁㅁㅁㅁ
    '19.6.18 8:38 PM (119.70.xxx.213)

    사람대할때 긴장없는 분들 진짜 부러워요
    이것만 잘해도 인생이 훨씬 행복할거 같아요

  • 3. ㅇㅇ
    '19.6.18 8:40 PM (39.7.xxx.160)

    저들도 분명 나를 좋아한다는 강한 믿음이 있어요
    왜냐면 살면서 늘 그래왔으니까.

    애쓰지않아도
    늘 살던대로 살아도 좋아했으니까 아무런 걱정없어요

  • 4. ..
    '19.6.18 8:42 PM (112.146.xxx.56)

    윗님, 좀 더 자세히 말씀부탁드려도 될까요? 나이 드니까 어떤 점에서 대인관계나 불안감을 줄이실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5. 그런편..
    '19.6.18 8:46 PM (218.235.xxx.157)

    저도 나이들면서 아는것과 경험이 많아지니 그리 되네요. 새로운 사람도 예전에 겪었던 사람과 비슷한 부분들이 빨리 파악되고 무난한 처세술이 늘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다만 나이때문에 해고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좀 있어요.

  • 6. ㅇㅇ
    '19.6.18 8:51 PM (39.7.xxx.160)

    흠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요.
    초딩 때 생각해보면 반이 바뀔 때마다 늘 긴장 하잖아요 친구 사귀는 것도 걱정이고 무리에 못 들어갈까봐 겁도 나구요.

    근데 초6년 중3년 고3년 하는 동안
    한 번도 문제있던 적이 없고 무난히 교우관계가 유지도 되고 내가 하는 말에 웃어주는 친구들도 많으니 자신감이 붙는 거죠. 아 이제 이걱정은 안해도 되는 구나 하고 저절로 알게 돼요.

    그러다 사회 나와서 취업하거나 이직해도 마찬가지에요 인간관계가 늘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저는 이직해도 먼저 말걸고 막 친해지려 노력하고 그러지않습니다. 그냥 인사는 철저히 먼저 하고 예의 지키면서 할 일 하고 사적인 말 안하고 퇴근합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팀의 중심에 내가 있어요.

    뭐 부모님께 감사하게도
    유머러스하고 센스있는 성격이기는 합니다만,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도 많다고 봐요.

  • 7.
    '19.6.18 9:06 PM (175.206.xxx.49)

    제가 그런 편이에요. 직업이 상담인데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서, 직업적으로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긴장을 하는데(제가 실수하지 않으려구요, 제 말 한마디에 인생이 기대와 우울을 겪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일반적인 대인 관계에서는 긴장하지도 않고 불안감도 없어요.
    타인에 대한 기대감이나 인정의 욕구가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만나는 사람은 만나서 웃고 떠들고 나중에 그 만남에 대한 언급은 안하구요.
    불편한 만남은 굳이 하지 않구요. 스트레스가 없고 행복지수가 높아요.

  • 8.
    '19.6.18 10:28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긴장감이 별로 없어요.
    지인분이 저한테 비슷한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요.
    일단 누군가 날 안좋게 볼일이 없다라는 전제가 항상 깔려있구요.
    사람관계에서 욕심도 없어요.
    그리고 혼자 있어도 재미있고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인간관계에 그닥 연연하지 않는편인데도 주위에 사람은 늘 있어요.

  • 9. 이런주제
    '19.6.19 12:18 AM (39.117.xxx.192)

    좋네요. 댓글들에서 지혜도 느껴지고요.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부딪히면서 점점 나아지는게 있는거 같긴해요.

  • 10. ..
    '19.6.19 4:55 AM (223.39.xxx.95)

    부럽네요.
    누가 날 안좋게 본적이 없어서,누가 날 그렇게 볼리없다는 믿음도 강한상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116 풀 * 원 낫또는 괜잖을까요? 9 낫또 2019/07/21 2,876
951115 브이라인 오른쪽이 부었는데요 1 고관절 2019/07/21 857
951114 온 가족이 여행 계획 짰다가 다 취소 10 실망 2019/07/21 7,691
951113 과외비 궁금합니다. 1 ..... 2019/07/21 1,445
951112 오늘 교보 갔는데.. 8 .... 2019/07/21 3,310
951111 반바지를 입으면서 허벅지가 드러나는 것이 부끄러운가요? 12 ㅇㅇㅇ 2019/07/21 4,893
951110 일본약 거릅시다. 알보칠도 일본약 7 ... 2019/07/21 1,542
951109 개헌선 실패.. 그리고 국민투표 남아있음 mbc뉴스 5 아베 2019/07/21 1,943
951108 피자헛) 피자 추천해주세요 1 .... 2019/07/21 1,206
951107 렌지후드 청소를 했는데.. 제거제가 넘 독해요ㅠ 1 후드청소ㅠ 2019/07/21 1,819
951106 잘 하는 아이 성적 고민.. 6 .... 2019/07/21 1,709
951105 역시 사람은 배설을 잘해야 하나봐요~~ 10 깨달음 2019/07/21 4,029
951104 그만둘까요 버틸까요? 2 .. 2019/07/21 1,857
951103 정말 정권 안바뀌었음 큰일날뻔 했네요 5 ... 2019/07/21 2,541
951102 일본 방사능 활어차가 우리나라에 활개를 친답니다.... 5 왜구토벌 2019/07/21 2,162
951101 지금 일본 nhk출구조사보는데 자민당 압승 전쟁할수 있는 나라 .. 16 nhk 2019/07/21 4,458
951100 세계테마기행에 나오는 무용가 여자분 태도가 좋아요. 3 ㅇㅇㅇ 2019/07/21 2,900
951099 잠깐 자랑하고 얼른 지울게요 18 .... 2019/07/21 9,684
951098 도우미 구하는 글 올라오는거보면 4 도우미 2019/07/21 2,312
951097 갈색가죽가방 사고싶은데 아페쎄 하프문 말고는 없을까요? 2 ... 2019/07/21 1,609
951096 abc마트 신발요 일본제 3 ........ 2019/07/21 1,400
951095 추행했던 남자 회원 5 수영 2019/07/21 2,160
951094 영화 다운 받을 때 어디 이용하세요? 2 ,,, 2019/07/21 1,341
951093 확 몰입해서 보게되는 영화 있을까요? 4 아픔 잊기 2019/07/21 1,615
951092 네슬레는 원래 악덕기업으로 유명 8 boycot.. 2019/07/21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