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놀이터 이용시간

움보니아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9-06-18 17:35:13

대단지 아파트 고층에 살아요.

아파트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답니다.


아이들 노는 거 보면 귀엽고 , 우리아이 어릴 때 생각나고 웃음이 절로 지어지고 그럽니다.


그런데.


퇴근후 7시~8시~9시~10시가 되도록

날좋은 날이면 너무 시끄럽네요.

왜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잡기놀이를 그렇게 하는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른지라 ,

저는 아이에게 저년먹는 시간 쯤 되면 집에 데리고 들어가거나,

소리 지르면서 놀지는 못하게 했던거 같은데.


아주그냥,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일 때가 있어요.


이제 날좋은 날은 점점 많아 질테고,


예전 살았던 아파트 놀이터 앞 표지판에는

저녁 6시 이후에는 공 튀기기 / 놀이터 이용을 삼가해 달라는 식의

안내문구가 붙어 있었는데,

이곳은 없어요.


다들 어떠신지 해서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만, 기말고사 앞둔 아이가 있고,

퇴근 후 조용히 책보고 싶은 아줌은 쪼끔 괴롭네요.


IP : 14.40.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8 5:39 PM (220.75.xxx.108)

    이용시간이 정해져있어요. 신고하면 바로 단속합니다.
    원글님네는 대단지인데 아파트 내부규정이 없을까요?
    저희 동네는 놀이터뿐 아니라 풋살장 농구장 모두 소음 나는 시설이라 단속하던데요. 주변 동들에서 가만히 안 있어요.

  • 2. ....
    '19.6.18 5:43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놀이터고 몇 시에 놀건 보호자가 옆에 있을텐데
    애들 돌고래 소리, 악다구니, 찢어지는 통곡 소리 지르면
    옆에서 그러지마라 교육울 해야 하는데
    놀이터에서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 푸는 게 당연한거라고
    여기는 부모들이 많아요.
    물론 아이들이 소리 한번 맘껏 못 지르는 현실이 안타깝죠.
    그런데 아파트는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라
    중요한 시험 앞두고 있는 수험생도 있고
    조용히 휴식 취해야 할 환자도 있고
    대낮에도 야근으로 밤새 일하다 겨우 눈 붙인 분도 계신다는 걸 생각해야죠.
    게다가 요즘 단지를 ㄷ자로 둘러 짓는 곳이 많다 보니
    소리들이 울려서 고충까지 퍼져요.
    귀가 아플 정도로 난리 치는 소리 참다 아래 내려다보면 부모는 나몰라라 폰에 코 박고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
    애들 말 안 듣는다 하지만 말고 반복해서 주의를 주면
    조금이라도 나아져요.

  • 3. 00
    '19.6.18 5:50 PM (116.47.xxx.66)

    저두 ㅠㅠ 임신중인데 경부길이 짧아서 요즘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요..
    바로 앞이 놀이터인데 애들 악다구니 고성에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네요..
    요즘은 날이 좋아서 인지 일몰 이후 9시에도 고성 지르며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도 있고..
    남편은 사람 사는 소리 같아서 괜찮다는데 전 힘드네요...

  • 4. ㅇㅇ
    '19.6.18 5:55 PM (203.142.xxx.241)

    7~8시까지는 봐줘야 할거 같구요.
    애들 저녁먹고 잠깐 나와 노는 시간.
    8시 넘어서면 제지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 5. ....
    '19.6.18 6:57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1000세대 아파트고요
    동절기 오후6시, 하절기 오후8시까지로 정해져있어요.
    동절기는 문제없는데 요즘같으 하절기에는 애들이 8시되어서 딱 들어가질 않아요.
    몇분정도는 이해하는데 그렇게 노는게 쭉 이어져서 9시 넘어도 돌고래소리지릅니다.

    그리고 그런 애들 특징은 부모가 옆에 없어요.
    왜 귀한 자기 자식들을 욕먹이는지..(꺅 하고 소리지를떄마다 깜짝 놀라면서 속으로 욕나와요. 저 기집애 왜저래 저자식 미쳤나 소리 절로 나옴)

    좀 야박할 수 있어도 8시 안내방송 나오고 5분내에 정리 안되면 칼같이 관리사무소에 전화합니다.
    그렇게 3일만 하면 어느정도 알아먹더라고요.

  • 6. 거참
    '19.6.18 7:43 PM (211.200.xxx.117) - 삭제된댓글

    애들이 놓이터에서 노는걸로... 밤 12시고 아니고 8시 9시가 뭐가 대수라고...
    그리고 116.47 임산부님아 애들 악다구니가 싫으면서 임신은 왜했수. 본인애는 악다구니 생전 안쓸것 같아서?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자기애 나오면 공기좋다고 12시까지 악다구니쓰먀 놀게하지..

  • 7. 티니
    '19.6.18 10:23 PM (116.39.xxx.156)

    거참님
    저도 애 둘 엄마고 한창 소리지를 나이지만
    퇴근시간 이후에 다들 집에 와서 쉬려는 시간에
    놀이터에서 악다구니 쓰며 노는건 못하게 해요
    애들이 사부작 사부작 노는 걸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9시 이후에도 고성 지르는 소리 누구나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871 인터넷에서 냉장고 구입 4 나마야 2019/07/01 1,883
943870 마음고생하니 3키로 빠지네요 5 ㅇㅇ 2019/07/01 3,442
943869 아줌마 오시면 2 ㅁㅁ 2019/07/01 1,478
943868 해외여행에 크로스백 어떤게좋을까요 5 Dd 2019/07/01 3,308
943867 외로움 11 zzz 2019/07/01 3,179
943866 생리혈과 부정출혈 어떻게 구분하나요? 4 ? 2019/07/01 4,966
943865 만기 앞두고 보통 들어올 세입자 구해지면 집 구하는 걸로 아는데.. 3 ** 2019/07/01 1,245
943864 학교다닐때 리코더 좋아했던 분 계세요? 8 스트 2019/07/01 1,449
943863 주식하려는데요. 4 초보 2019/07/01 2,104
943862 빈혈 원인을 찾아보신 분 있으세요? 9 ㅇㅇㅇㅇ 2019/07/01 3,129
943861 학군지역에서 경제력안되도 내애만 잘하면 된다. 2 궁금 2019/07/01 1,862
943860 단호박을 주문했거든요 2 ... 2019/07/01 1,309
943859 샤넬립스틱이 하나에 5만원씩이나 해요?? 7 .... 2019/07/01 5,075
943858 폐경 같은데...병원 가면 무슨 검사 하나요? 7 건강 2019/07/01 3,021
943857 립스틱 몇개씩 쓰세요? 새것 뜯을까요..ㅠ 21 망고 2019/07/01 5,040
943856 빈상가 심각한데 해법은 소비자가격보호 같아요 9 소상공인 2019/07/01 1,956
943855 하와이호텔 3 여름 2019/07/01 1,867
943854 지방에서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면요. 5 ... 2019/07/01 2,033
943853 남편 손이 차가운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3 50세 2019/07/01 1,100
943852 100만원 적금 4%이율이면 1년 후 이자 얼마 받나요? 9 ... 2019/07/01 5,197
943851 황창연신부님 강의 ㅋ 13 ㅇㅇ 2019/07/01 3,019
943850 고구마 사려는데 베니하루카? 3 dd 2019/07/01 1,612
943849 중3 내신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야할까요? 14 홈풀맘 2019/07/01 3,217
943848 이재명 선거 사무소앞 비방집회...법 "낙선목적 &qu.. 6 이재명 김혜.. 2019/07/01 1,008
943847 제주도 여행 여행 2019/07/01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