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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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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보고 너무슬프네요ㅜㅜ

ㅠㅠ 조회수 : 7,967
작성일 : 2019-06-17 20:09:40
지나간 일일드라마 보고 이렇게 슬프다니ㅜㅜㅜㅜㅜ
은주 너무 안됐네요ㅜㅜㅜㅜ
참 말잘듣고 착한 자식은 끝까지 부모맘대로 휘두르려고하고 자기주장 강한 자식은 쟨고집이 세 라고 생각하며 이해하다니
참 다들 이기적이네요
IP : 1.251.xxx.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8:10 PM (211.36.xxx.70)

    엄청 오래전 드라마 아닌가요
    어디서 보시나요

  • 2. ㅇㅇ
    '19.6.17 8:14 PM (125.176.xxx.65)

    하이라이트 티비랑 엠비씨온 에서 해요
    기풍이도 밉더군요
    내가 금주면 나만 결혼하는건 안하겠다 하겠는데..

  • 3. ㅇㅇ
    '19.6.17 8:15 PM (125.176.xxx.65)

    옛날 드라마인데 눈물도 주르륵 흐르고
    기정이 은주 알콩달콩하는거 리얼로 쑥쓰러워할때
    왜 제 입가가 씰룩씰룩거릴까요 ㅋㅋㅋ

  • 4. ...
    '19.6.17 8:15 PM (119.196.xxx.43)

    내자식 일인데 할머니가 결정권(?)이 있다는게 너무 이상하고
    아들부부는 그저 바라만보고..

  • 5. .....
    '19.6.17 8:16 PM (223.33.xxx.43)

    이때만해도 임성한 드라마 괜찮았는데 ...

  • 6. ...
    '19.6.17 8:16 PM (175.113.xxx.252)

    보고또보고 어디에서 하는데요..?? 저는 제목 보고 요즘 하는 드라마인가 하다가 윗댓글 보니까 김지수 정보석 나오던 그 보고 또보고 말씀하시는거네요..??ㅋㅋ

  • 7. ㅇㅇ
    '19.6.17 8:17 PM (125.176.xxx.65)

    정보석씨 저리 미남이었는지 그땐 몰랐어요
    그 땐 아니었는데 지금은 맞네요 제 이상형 ㅋㅋㅋ

  • 8. ...
    '19.6.17 8:19 PM (175.113.xxx.252)

    정보석씨 폭풍의계절시절에도 잘생겼더라구요. 샤프하니..ㅋㅋ

  • 9. ???
    '19.6.17 8:1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은주 인생 역전 드라마에요.
    부자집, 검사 남편한테 시집 가서
    하고 싶던 미술공부도 하고,
    아들 낳고 잘 먹고 잘 산다는.

  • 10. 쿨럭
    '19.6.17 8:23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박원숙씨가 사기당해 너무 힘들때 임성한이 출연시켜 줬대요
    사실 그 역할이 비중이 그렇게 있을건 아니었는데 배려해준거죠 아직까지 인연이어 오더라구요

  • 11. ㅠㅠ
    '19.6.17 8:28 PM (1.251.xxx.55)

    정보석역할 기정이ㅋㅋㅋㅋㅋㅋ 속터져요
    동생처럼 확 지르는게 없고... 둘 다 단식 들어가서 말라죽을까봐 어른들이 허락하나보네욬 ㅋ
    하이라이트티비에서 봐요 ㅋㅋㅋ저녁 차리면서 보는데 안주 우는거 너무 슬퍼서 감정이입했네용 ㅋㅋ

  • 12.
    '19.6.17 8:37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 작가가 중고신인이나 형편 어려운 사람 데려다 쓰는거 딴에는 머리쓴거에요
    신인이면 뭘 모르니 발 연기고 스타 데려다 쓰자니 말 안 듣고 고개 뻣뻣이 들고 있을거구요
    중고 신인이고 방송국 근처에서 계속 배회했다는건 근성도 있고 연기가 뭔지 좀 알긴하는데 이런 사람들 데랴다 쓰면 작가건 피디건 하느님 알 듯 하고 죽으라면 구덩이 파서 목만 내놓고도 있을 사람들이죠
    형편 어려운데 경력 좀 되는 연기자는 또 얼마나 좋은가요?
    그야말로 작가를 하느님 모시듯 할거고 연기도 잘하니..

    그나저나 그 할머니 먹을거 밝히는데 사람 환장하겠더군요
    위가 안 좋아 식혜 안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나...? 그러면서 며느리한테 먹고 놀면서 하는일이 뭐 있냐고?
    본인이야 말로 먹고 놀더만 그리 위 안 좋아 소화 안되면 본인이 식혜 해먹을 일이지
    게다가 며느리가 한 식혜 달다 싱겁다 타박도 하드만..
    조선시대 시어머니도 아니고 90년대 후반이구만..

  • 13. 싫다
    '19.6.17 8:55 PM (1.237.xxx.64)

    사미자할머니 ㅠㅠ
    며느리 음식 타박 하면서
    말할때
    넘 넘 얄밉던데요
    절대 같이 못 살 타입
    말도 어찌나 많은지 참견도 잘하고
    어후 넘 싫어요

  • 14. 저도 ㅋㅋ
    '19.6.17 8:57 PM (14.39.xxx.23)

    오전마다보는데 완전 재밌어요
    90년대 사회상을 엿보는재미도있고,
    핸폰이없으니까
    서로서로 바로 연락이 안돼서 소통이 늦는게 은근 꿀잼 ~

  • 15. 은주
    '19.6.17 9:01 PM (14.39.xxx.23)

    개성음식배우러다닐때
    양가나 가족들 누구에게도 말안하고 남친도모르게 응큼하게 다니는 거 보고
    시어머니가 왜미워하는지 은근 알것같았다는 ㅋㅋ
    글을 잘 써서 인지
    각 캐릭터마다 감정이입이 잘 되더라구요~
    사미자 캐릭터 완전 짜증 ㅋㅋ
    할머니가 돈이 많아서 다들 무시를 못한다 생각도들고요 ㅋㅋ

  • 16. ㅇㅇ
    '19.6.17 9:07 PM (125.176.xxx.65)

    음식 조용히 배우러 다닌건 떠벌리는 스타일 아니라 그렇다 이해라도 되는데 시어머니 시할머니 일산 간 사이에
    보란듯이 만두 만든건 시모 입장에서 밉긴 하겠더라구요
    어깨너머로 몇번봐서 흉내는 내요 어머니 같이 해요
    하지 않고선
    할머니 딸한테 며느리 보석 관심없어하더란 이야기
    하는데 다다댜댜다다다 귀에서 피나는 줄요 ㅋㅋㅋ

  • 17. ㅋㅋㅋ
    '19.6.17 9:09 PM (223.62.xxx.176)

    그집 고모인 임예진도 부잣집에 시집간 설정이라
    너는 니 시집에서 그렇게 다 해받았는데도 그깟 반지하나때문에그러냐고 ㅋㅋㅋ
    저 이거 보는거 저만의 아침 루틴인데
    누가 이런 오래된 드라마 또 본다고하니 엄청 흥분중입니다 ㅋㅋ

  • 18. ..
    '19.6.18 1:48 AM (220.117.xxx.210)

    박원숙이 남편 장용한테 구박받는데 웃음났던게 박원숙 표정이 억울하다는 듯이 쳐다보거든요. 돈을 잘벌어다줘도 그러는지 살도 못 빼냐 하마다 니가 한게 뭐 있냐 아들을 낳았냐 딸들을 잘 키웠냐 이러는데 박원숙 한마디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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