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삶이란 희생 없이는 안되는 거 같아요.

eofjs80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9-06-15 11:42:35
애들이 어려요.
운동을 무지 좋아하는데 하루 한시간씩 온전히 운동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 내기가 참 힘드네요. 낮에는 애들 보고 애들이 엄마 나가는 거 싫어 하구요 (남편이 있지만)

밤에는 애들 재우다보면 저도 같이 잠들어요.
날씬 탄탄했던 몸매가 점점 튼실로 가고 있어요ㅜㅜ

30대 후반~40대 초반 애엄마 분들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어떻게 운동하세요?
IP : 223.38.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1:15 PM (49.170.xxx.24)

    맡겨두고 가야죠. 다들 그렇게 해요.

  • 2. 희생2
    '19.6.15 4:09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몇년 운동안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애기가 낯을 가려서 운동 못한지 오래됐어요 PT,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다 하던 열혈 운동광이었고요 저도. 대신에 먹는걸 신경써요
    어차피 애기들 야채부터 과일 고기까지 유기농으로 신경써서 구입하고 저도 그걸 같이 먹어요 그래서 그런가 피부랑 몸매는 오히려 지금이 더 나아요. 역시 몸매는 먹는게 더 중요한거ㅜ겉아요. 먹거리에 신경쓰시면 어떨까요

  • 3. 나옹
    '19.6.15 4:4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맡길데가 없어서 운동을 못했어요.

    낮에는 직장가고 저녁에 헐레벌떡 집에 와서 아이들 남편 밥 해주고. 숙제 봐주고. 10시 넘어서 간신히 시간이 나고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때 동네 한바퀴 걷기라도 하면 다행이었구요.

    초등 고학년되면 아이들이 학원에서 늦게 와서 그때쯤부터 저도 운동하기 시작했어요.

  • 4. 나옹
    '19.6.15 4:45 PM (223.62.xxx.27)

    맡길데가 없어서 운동을 못했어요. 

    낮에는 직장가고 저녁에 헐레벌떡 집에 와서 아이들 남편 밥 해주고. 숙제 봐주고. 10시 넘어서 간신히 시간이 나고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때 동네 한바퀴 걷기라도 하면 다행이었구요.  그래서 출퇴근시간이라도 가능하면 걷고. 점심시간에 30분이라도 걷고 그랬는데 그거로는 많이 부족하죠.

    초등 고학년되면 아이들이 학원에서 늦게 와서 그때쯤부터 저도 운동할 시간이라는게 좀 나네요. 근육이 많이 빠져서 몸이 여기저기 아팠는데 운동해서 근육이 생기니 다시 젊어진 느낌이에요. 근육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117 정말 궁금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여론) 14 포에버문 2019/06/15 2,094
939116 함소원.진화 걱정됩니다 33 염려 2019/06/15 34,633
939115 무덤 그림을 그리는 아이 4 .... 2019/06/15 3,028
939114 80대 엄마 블라우스 어디꺼 입으셔요? 16 80대 엄마.. 2019/06/15 2,873
939113 편도수술하신뷰 후유증 없으셔요? 2019/06/15 969
939112 요즘 부동산 카페 5 ... 2019/06/15 2,669
939111 강남세브란스 면회시간 여쭈어보아요 4 둥둥 2019/06/15 1,422
939110 페이셜 오일로 헤어팩돼요? 1 ........ 2019/06/15 965
939109 아이라인 문신 3 ㅡㅡㅡ 2019/06/15 1,691
939108 전화가 계속와서 본인딸을 찾아요 5 아니라고요 2019/06/15 3,087
939107 전세계약서를 새로 썼는데요 1 계약서 2019/06/15 964
939106 군자란 1층에서도 잘 자랄까요? 3 군자란 2019/06/15 745
939105 50넘은 남편이 주방살림을 돕기 시작했어요 9 살림남 2019/06/15 4,209
939104 피부과 진료받으려는데 휴일진료가 더 비싸나요? 13 ㅇㅇ 2019/06/15 6,635
939103 장례식장 다녀와서 제사 준비해도 되나요 9 고민 2019/06/15 6,182
939102 엄마의 삶이란 희생 없이는 안되는 거 같아요. 2 eofjs8.. 2019/06/15 2,082
939101 석사학위궁금증입니다 5 .... 2019/06/15 1,434
939100 가출로 협박하는 아들. 무단결석 시킬까요? 21 무식 2019/06/15 6,046
939099 남자외모 눈을 낮추고싶은데 가슴에 돌누른것같아요 25 지나가리라 2019/06/15 6,452
939098 참치김밥 첨 싸려는데요 11 기본 2019/06/15 2,724
939097 타이레놀 말고 간에 무리안가는진통제 11 .. 2019/06/15 9,120
939096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평생 행복할까요? 23 선택 2019/06/15 7,888
939095 방광 환자들은 딱 물만 8컵 마시나요 2 ㅠㅠ 2019/06/15 1,817
939094 여러분 공복에 필라테스하고 간헐적단식 한달반만 해보세요. 8 오잉 2019/06/15 6,242
939093 [유시민의 알릴레오] 23. 대한민국 헌법파괴자들 4 기레기아웃 2019/06/15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