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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푼수끼를 어쩌면좋아요

냐하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19-06-15 05:54:17
이불속에서 하이킥합니다


어제 반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처음에 어색해하믄서 인사하는데


일하고 오신거에요? 물어요


그렇다 그랬더니 어디서 무슨일 하냐고 또 물어요


좀 당황해하니 '뭐어때요~말해줘요' 해요


말해주고, 저도 물었죠


무슨일하시냐고


그랬더니, '그냥 회사다녀요'


아, 저도 다말했잖아요 무슨회사인데요


'그냥 회사에요 '





남에 신상은 파악해놓고 본인은 말안하는건 뭔가요


아우씨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여태 이런적 많았는데 아직도 푼수처럼 초면에 솔직히 말해버리는거 이거이거 진짜 병이네요 병이야


그냥 적당히 얼버부리면 될껄..


그게 안되요..ㅜㅜ



IP : 49.167.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이민
    '19.6.15 6:37 AM (119.70.xxx.238)

    님이 푼수가아니라 그 엄마가 이상한거에요

  • 2. 잠이 확
    '19.6.15 7:10 AM (220.122.xxx.101) - 삭제된댓글

    그 ㄴ이 나쁜 거예요.....
    저도 당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온동네 다니면서 남편 직장이랑 연봉까지...나중에 비참하게 이사나갔어요...
    결국 저런 것들이 결말도 안 좋아요...
    8년뒤인가 다시 전화 옴....ㅋㅋㅋㅋ
    다시 만나고 싶다고....수신 거부했어요.

  • 3.
    '19.6.15 7:24 AM (58.127.xxx.156)

    그 여자가 이상한 여자네요

    그렇게까지 물어서 다 들어놓고 또 그런 말을 하는 건
    완전 얼굴 철판깔았거나

    아마 말하기 힘든 곳을 다니나 보네요

    업소라든가...

  • 4. ....
    '19.6.15 7:38 AM (125.177.xxx.61)

    이상한 사람 참 많아요. 뭐가 궁금한건지..

  • 5. gh
    '19.6.15 7:51 AM (1.248.xxx.113)

    도대체 도대체 오타를 제목에 떡하니 ㅠ
    점점 눈에 익어 오타인지도 모르게 된다는 ㅋ

  • 6. 그럴때는
    '19.6.15 8:09 AM (223.33.xxx.94)

    어디서 무슨일 하시냐~ 이단계에서
    그건 왜요? 이렇게 역으로 질문 던지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이러면
    무슨일 하시는대요?
    또 역질문
    회사 다녀요~ 이러면
    저도 회사 다녀요
    회사에서 무슨일 하세요~ 이러면
    또 역질문 외사에서 무슨일 하세요?
    회사일 해요~ 이러면
    저도 회사일 해요
    이렇게요

  • 7. 이참에
    '19.6.15 8:23 AM (121.133.xxx.137)

    연습 좀 하세요
    윗분 말대로
    역질문이 답입니다

  • 8. ..
    '19.6.15 9:28 AM (125.177.xxx.43)

    웃기네요 남 신상은 캐고 저는 입 다물고

  • 9. ..
    '19.6.15 1:38 PM (183.98.xxx.5)

    저도 그런 사람 너무 싫어요. 저질의 호기심만 가득해가지고.

  • 10. 냐하
    '19.6.15 7:59 PM (49.167.xxx.139)

    어머..도대체가 맞는거군요..부끄러워라~^^;;;
    윗분 역질문하라는 조언 감사합니다
    기억했다가 다음번에는 꼭 그렇게 대처할께요^^

  • 11. ..
    '19.6.16 1:25 PM (58.141.xxx.45)

    개싸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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