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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런행동 왜 그런거에요?

ㅇㅇ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19-06-14 13:40:52
우리집 강아지 사료를 오늘 바꿔줬는데요
알갱이가 엄청 작더라고요
그동안먹던거의 1/4크기에요
한알꺼내서 코앞에 대주니 킁킁거리다가 물고가더니 바닥에 내려놓고 사료위에 자기얼굴을 막비벼요 옆으로 발라당 누워서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
예전에도 나우(나우도 입자가 작죠)처음 먹일때 그러더니 오늘도 또 그러네요 ㅎㅎ
IP : 61.106.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서
    '19.6.14 1:45 PM (112.152.xxx.18)

    그럴 거에요. 새 사료를 주니까 얼마나 신날까요? 귀여워요 ^^

  • 2. ㅎㅎㅎ
    '19.6.14 1:46 PM (125.31.xxx.38)

    사료가 맘에 쏙 들었나봐요.
    귀여워라^^
    하늘나라간 우리집 귀염둥이 보고싶어요.ㅠ

  • 3. ㅇㅇ
    '19.6.14 1:47 PM (61.106.xxx.237)

    어머 그게 좋다는 뜻이었나요? 몰랐네요 싫다는 뜻인줄알았는데 다행이네요^^

  • 4. 이슬비
    '19.6.14 1:48 PM (58.233.xxx.18) - 삭제된댓글

    그 냄새가 좋아서 자기한테 묻히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산책 나가서 좋은 냄새 맡으면 뒹굴고 막 비비고 난리치던데
    같은 이유 같아요

  • 5. ㅇㅇ
    '19.6.14 1:50 PM (61.106.xxx.237)

    아하 산책나가서 몸부비고 뒹굴고하는것도 그냄내가 좋다는 뜻이군요
    주로 풀에다 그러더라고요

  • 6. 그거
    '19.6.14 1:59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기분좋을때 하는 행동인데

  • 7. 어떤
    '19.6.14 2:08 PM (39.7.xxx.116)

    어떤 사료인가요?
    입맛까다로운 개가 있어서요

  • 8. ㅇㅇ
    '19.6.14 2:14 PM (61.106.xxx.237)

    Anf6free 양고기에요
    눈물많은 푸들이라 지금 열두번째 사료 갈아타보는중이에요

  • 9. ㅇㅇ
    '19.6.14 2:35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울집 말티즈는 사료를 한알씩 지가 던지고 뛰어가 먹어요 ㅎㅎ 애기 때 제가 사료를 가지고 그렇게 놀이해줬는데 그걸 기억하곤 혼자 던지며 먹고 놀아요

  • 10. ㅇㅇ
    '19.6.14 2:38 PM (175.223.xxx.50)

    울 강아지 간식주면 누워서 등뒤에 간식 놓고 막 부벼요.
    강아지들은 자기들에게 맛난 향을 맡으면 몸에 부빈답니다.

    첨에는 그걸몰라서 맛난거 주면 세레모니 한다그랬어요.
    마치 원시종족들이 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휙휙 던지며 짖고, 간식 놔두고 빙빙돌려 짖고,
    누워서 몸에 부비고 웃겨요 ㅎㅎ

  • 11. 우리개는
    '19.6.14 2:41 PM (223.38.xxx.199)

    지렁이를 보면 꼭 뒤집어서 비비던대요 .미스테리에요.

  • 12. 우리개는
    '19.6.14 3:02 PM (119.70.xxx.90)

    사료 몇알 물어다 천이나 패드나 방석같은데 놓고
    한알씩 주워서 와그작와그작 먹어요
    다먹고 다시 물어와서 왔다갔다 무한반복ㅠㅠ
    그냥 사료그릇옆에서 먹지 참 힘들게도 먹는다 싶어요ㅋㅋ

  • 13. 우리는
    '19.6.14 3:19 P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

    사료를 몆 알 씩 온 방안에 흩뿌려놔요.
    방바닥도 갈색 사료도 갈색 무심코 밟기 딱 좋아요.
    강아지 발에 채이고 사람발에 채인 사료알갱이가
    장농 밑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청소기 돌리면 따다다닥 소리내며 빨려 나와요.

  • 14. 사랑
    '19.6.14 4:31 PM (106.102.xxx.9)

    말라비틀어진 지렁이 울 강아지도 환장합니다
    막 비비고~~
    강아지땜에 웃고 사네요~

  • 15. 귀여워
    '19.6.14 7:15 PM (114.201.xxx.2)

    좋아서 그러는 거 같네요

    우리 개는 제가 누워있음 발라당 누워서
    제 목 위로 왔다갔다하거든요
    우리개는 저를 돼지 혹은 베이컨으로 생각한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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