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도의 우울감

극우울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9-06-14 13:03:06
한 20년 동면하다가 이제야 이름 석자 찾고자 
꿈지럭 거린지 얼마안되는데...
할일찾아서 하면 쉴새없이 달려야하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죽거나,,, 죽어가거나 ,, 
나역시 그들의 길을 따르게 될 운명이 
뻔히 보이고,

다만 오늘은 괜찮다는게 크게 도움이 되지않는 그런 날이네요.
너무우울해서 우울속에 질식할것만 같은 날이네요
어디 말할곳도 없어서..............
IP : 211.186.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9.6.14 1:06 PM (125.142.xxx.145)

    무슨 일을 하시는데 주변 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건가요

  • 2. 극우울
    '19.6.14 1:07 PM (211.186.xxx.68)

    그게 무슨 일때문이 아니고,, 가족병력이라고 할 수 있는거에요.

  • 3. 정말
    '19.6.14 1:08 PM (221.141.xxx.186)

    동면만 해도 세월가면 죽어요
    동면하다 죽으나
    일다하 죽으나 죽긴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움직이며 삶이 참 바쁘기도 하고
    보람차기도 하구나는 느껴보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20년 동면 옆에서 보는 사람도 지치고 우울할듯 하네요

  • 4. ㅇㅇ
    '19.6.14 1:12 PM (61.77.xxx.42)

    아침에 잠에서 깨고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마음 속으로 기도하는거 추천드려요.
    원하는 거 기도도 하면서
    자신의 무의식과 소통도 되고.
    저는 그러면서 우울함이 가셔지더라구요.
    그러나 우울증이 아주 심하면 그때는
    의학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 5. ...
    '19.6.14 1:14 PM (222.111.xxx.234)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요
    엎어지고 자빠져도 다 망하지 않고요, 잘사는 사람도 많아요.
    왜 나쁜 케이스만 눈에 보여요? 좋은 케이스는 안 보이나요?

    자빠지면 그냥 거기 주저 앉나요? 또 일어나서 걷고 일하고 뛰고 즐기고...
    그게 싫으면 지금처럼 가만 있어야죠.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즐거움도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슬프고 괴롭고 아프기도 싫으면 기쁠 기회를 가질 수도 없고 즐거울 자격도 없어요

    뭐가 더 본인에게 중요한지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20년동안 지내왔던 것처럼 앞으로 20년이 될지 30년이 될지 모르는 기나긴 시간동안 지금까지 시간을 반복하기만 해도 좋다면 그렇게 하세요.

    혼자 극복하기 힘들면 병원의 도움을 받으세요.

  • 6. 안정
    '19.6.14 1:16 PM (211.186.xxx.68)

    아까 글 쓸때 보다는 조금 안정이 되네요.
    관심으로 마음써주신 두분 감사드립니다.

  • 7. 그런데
    '19.6.14 1:21 PM (58.127.xxx.156)

    가족 병력이 있으시담 그런 마음 들 수 있는게 당연하죠
    다른 일도 아니고 아픈경우면 나이들수록 우울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당장 닥친일 아니면 아예 머리에서 지우시는게 좋아요
    제 아는 분도 간암이었는데 수술하고 금방 죽을거라 여기고 식구들이 다 울고 불고했지만
    현재 20년 넘게 잘 지내십니다

  • 8. 첼로맘
    '19.6.26 3:57 AM (58.127.xxx.154)

    김혜남 선생님의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책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744 양현석 진짜 나쁜X 이네요. 14 2019/06/14 9,709
941743 외국에서 헤어 클리닉해도 알아듣나요? 2 gg 2019/06/14 1,242
941742 강아지.포비아 극복방법 있을까요? 7 잘해주고싶은.. 2019/06/14 1,329
941741 컵라면 용기 3 궁금 2019/06/14 1,308
941740 집 대전이면 건대경영 부산대경영 19 ㅇㅇ 2019/06/14 2,986
941739 작년 마늘장아찌 어떻게 먹나요? 4 ... 2019/06/14 918
941738 복부 CT도 복사가능한가요? 3 2019/06/14 1,361
941737 어이없는 도우미 아주머니 5 ..... 2019/06/14 4,789
941736 고인이 아들 위해 만든 바람개비가 그대로 ㅜ 5 ㅇㅇㅇ 2019/06/14 2,398
941735 이런 주걱 선물받으면 기분 좋으실까요~~? 20 살까 2019/06/14 5,741
941734 역시 난 혼자가 좋았어요. 홍시 2019/06/14 1,387
941733 미국에서도 고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추모 이어져 light7.. 2019/06/14 890
941732 자식은 낳고나니 걱정이네요 8 .... 2019/06/14 4,260
941731 혼자된 갱년기 4 나홀로집에 2019/06/14 3,894
941730 보고 또 보고 보면서 90년대 타임머신 탄기분이에요~ 4 ㄱㄱㄱ 2019/06/14 2,167
941729 Moon 색상이 무슨 색인가요? 1 ㄱㄷ 2019/06/14 1,614
941728 자동이체 하던 여행사 전화연락 안되고, 부도 일때 ? 2 여행사 2019/06/14 1,223
941727 산부인과 질문이요~~ 2 산부인과 2019/06/14 950
941726 아무생각없이 에어프라이어7리터 샀는데 10 제목없음 2019/06/14 4,311
941725 이게 늙은거 맞죠~~? 18 아효~~ 2019/06/14 7,120
941724 가지를 사왔는데요. 21 요리법 2019/06/14 3,796
941723 강아지 이런행동 왜 그런거에요? 11 ㅇㅇ 2019/06/14 3,890
941722 블렌더 선택 좀 부탁드려요 블렌더 2019/06/14 1,061
941721 변호사가 본 고유정 형량 예측 12 ........ 2019/06/14 9,021
941720 YG 마약하면 대표적으로 GD 아닌가요? 29 다들아는. 2019/06/14 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