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은 낳고나니 걱정이네요
아파트뒷편 숲속에서 20분 숨어서 안울고 잘가나 지켜봤어요
모기 몇방 물리고 왔네요
잘가는거 보고 안심하고 왔네요
다둥이맘들은 어떻게 맘돌리고 사는지 몰겠어요 오히려 더 대담해지나요?
1. 본오
'19.6.14 2:21 PM (58.228.xxx.102) - 삭제된댓글행복한 마음으로 본게 아니라 진심 걱정만 100프로 인 마음인건가요?애 없는데 궁금해서요
2. ..
'19.6.14 2:24 PM (58.78.xxx.80)안울고 버스타는거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죠..
행복은... 모르겠어요 ㅎ 애가 무사히 다녀와서 즐거워하면 행복이겠죠3. ㅎㅎ
'19.6.14 2:24 PM (115.140.xxx.222)원래 첫째 키우는 엄마들은 좀 그래요. 저도 그랬어요.
4. ㅇㅇㅇㅇ
'19.6.14 2:25 PM (14.52.xxx.196)죽을때까지 걱정되는게 자식이겠죠
걱정 많은 스타일이라면 바쁘게 사는게 도움이 됩니다5. 걱정
'19.6.14 2:25 PM (221.153.xxx.191)지금은 아들딸이 대학생이 되었지만요.
잠시 그때를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던거같구요.
지금도 걱정이 살을 보태어 점점 커지죠 ㅎㅎ
저같은 경우는 걱정 X(곱하기) 아이들수 아닐까요? 아님 하나보다 몇배 클수도 있어요
한명한테 집중할수 없어서 미안하고 그러니까요.6. ㅁㅁ
'19.6.14 2:30 PM (175.223.xxx.218)유치원 입학식이후 출원첫날
아이의 뒤를 숨어서 따라가봤던 ,,
세상온갖 궁금한건 다 둘러보면서도 기어이
원에 들어서긴하더라구요
ㅎㅎ 몇번더 숨어서 따라가보고 믿었던 ,,,
아이는 지금도 그거 몰라요
엄마가 몰래 따라다닌거7. 자식은
'19.6.14 2:37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한번 낳으면 죽을때까지 걱정이에요
그러다 가는게 인생인듯8. 나중에
'19.6.14 2:39 PM (223.38.xxx.130)커서 클럽가면 그 앞에서 기다리시겠어요 ^^
워워 편하게 맘 잡수세요.9. ㅎㅎ
'19.6.14 2:40 PM (220.126.xxx.56)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내내 아침마다 베란나 나가 등원교하는 아이 뒷모습 지켜보며 조마조마하고 걱정하는 한켠으로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ㅎㅎ집에서 누가 저 지켜봤으면 이상한 여자라고 했을듯요
10. ㅋㅋㅋ
'19.6.14 2:59 PM (112.165.xxx.120)저 처음 면허 따고 엄마가 마트 심부름 시켜서 혼자 운전해서 갔는데
아빠가 몰래 따라 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돼서도 이렇게 걱정되나봐요.. 전 아직 자식이 없지만^^;;;11. 그래서
'19.6.14 5:38 PM (211.36.xxx.51) - 삭제된댓글무자식이 상팔자라고
격하게 공감됩니다12. 음
'19.6.14 5:41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전 첫애때도 그렇게 마음 쓰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믿고 맡기는 주의라...
13. 엄마가 귀엽다
'19.6.14 7:03 PM (110.70.xxx.152) - 삭제된댓글자식낳아 열심히 키우는 분들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울 엄마는 대놓고 본인한테 잘하라고 하심
물론 그 소리 들으면 그닥 잘하고 싶진 않아요 ㅎㅎ
걱정많은 울 엄마 덕에 자식이란 짐덩이라는 생각이 있어 전 무자식입니다
조카도 걱정이 막 될때 있는데 자식은 오죽하겠어요..;;14. ㅇㅇㅇ
'19.6.15 1:31 AM (58.141.xxx.48) - 삭제된댓글언니20살때 언니남친,언니,저 셋이 바다 놀러갔는데
아빠가 따로 바다근처에 왔었어요.
잘있는지만 보고 가셔서 그때 엄청 깜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