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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년된 세입자분께 집내놓는다는 말이 안나와요ㅠ

...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19-06-14 15:57:27
이제 애들도 다 졸업해서 서울로 이사가려고요.
전세준 집이 만기가 돌아와서 집을 팔고 보태서 이사를 가려는데 어찌 말해야 할지 너무 미안해서요.
2년만 살고 이사가셔야 되서...처음에 전세오실때 오래 살길 원한다고 했거든요.
전세를 그대로 두고 가려니 전세가 너무 떨어져서 5천을 내어 드려야 하고 더 오를것 같지도 않아 정리하려니 입이 안떨어져요.
IP : 106.102.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3:58 PM (106.102.xxx.46)

    근데 제가 집을 내놓는다고 팔릴지는 모르겠어요.
    서울이 아닌 경기도이고 요즘 전세도 매매도 다 안되는 시기라서요.

  • 2. 새매입자가
    '19.6.14 3:59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전세 그대로 놓을지 님이 어케 아시나요?

  • 3. ...
    '19.6.14 4:01 PM (106.102.xxx.46)

    들어오시길 원하는 분이 계시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직 세입자분께 연락을 못했어요.

  • 4. 경기도라도
    '19.6.14 4:01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 할 수 있다 하는 분당이믄 사지요.
    리모델링 타당성 여부가 가을쯤 나올겁니다.
    그때 한번 휘몰아치겠지요.
    고때 팔아야져

  • 5. ...
    '19.6.14 4:01 PM (106.102.xxx.46)

    너무 거래가 없어 매수인 보기가 어렵다고 부동산에선 그러데요

  • 6. ...
    '19.6.14 4:04 PM (222.111.xxx.234)

    타이밍 놓치면 입떼지 못한 원글님의 그 입을 때려주고 싶을지도 몰라요.
    지금처럼 부동산 어려운 시절에 사람 있다고 하면 잡아야죠
    세입자도 골라서 더 저렴하게 이사가기 좋으니까 덜 미안하잖아요
    우물쭈물 어물쩡하다가는 이도저도 다 놓쳐요
    빨리 말하세요

  • 7.
    '19.6.14 4:06 PM (222.98.xxx.159)

    입이 안떨어지죠? 계약전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전혀 미안할 일 아닌데요

  • 8. ㅎㅎㅇ
    '19.6.14 4:16 PM (211.245.xxx.32)

    그래도 빨리 알려주셔야 세입자도 새집을 알아보지요.

  • 9. 세입자한테
    '19.6.14 4:19 PM (223.38.xxx.43)

    먼저 집 내놓을건데 살거냐고 물어보셨어야죠 ㅠ 살지도 모르는데..

  • 10. ....
    '19.6.14 4:43 PM (211.178.xxx.171)

    세입자한테 먼저 물어보세요.
    전에 집 보지도 않고 팔려버려서..
    주인이 말했으면 우리가 샀을텐데 갑자기 팔렸다니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 11. ..
    '19.6.14 7:39 PM (124.49.xxx.186)

    만기 전이면 몰라도, 살다보면 여러가지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미안해 할 것 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상황 설명하시고 그땐 팔 생각이 없어서 그리 얘기했는데 사정이 이렇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거지요 계약서에 만기가 적혀있는데...
    저희도 오래 살 사람 찾았고 그분들도 오래 살길 원하셨지만, 그간 사정이 생겨서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만기가 좀 남았는데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더라고요 어떡하실거냐고
    혹시 사정이 생길지모른다고 다들 생각하고 산답니다
    저도 오래 살 집 있으면 재건축 끝날때까지 안 들어가고 살려고 했는데 첨엔 그렇게 얘기해도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몰라서 자꾸 이사하기 귀찮아서 들어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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