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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늙은거 맞죠~~?

아효~~ 조회수 : 7,120
작성일 : 2019-06-14 13:46:04
나도 신세계에 입문해야겠다 생각하고
유튜브에 들어가 BTS곡을 몇 곡 들었어요,

흐미,,,분명 다른 곡인데 그 곡이 그 곡인 느낌적인 느낌,

몇 곡 듣고보고 결론이 났어요,

방탄의 음악은 두부류에요.

빠른 곡과 쪼꼼 덜 빠른 곡;;;;



다음은 검핑크!

몇 곡 보고 들으면 느낀점은, 예쁘다;;;

시류에 발을 못담그겠네요...어머나
IP : 211.36.xxx.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늙은이
    '19.6.14 1:50 PM (203.247.xxx.210)

    가사가 안들리고 어느 지점이 좋아야 할 지를 못 찾겠어요ㅠ

    검핑크는 무슨 말일까요?ㅠㅠ....어머나

  • 2. 그냥
    '19.6.14 1:51 PM (211.36.xxx.59)

    아바듣고 있어요....

  • 3. 검핑크는
    '19.6.14 1:53 PM (211.36.xxx.59)

    까만색 분홍색...갸들이옵니다...언니~

  • 4. 가수
    '19.6.14 1:53 PM (121.176.xxx.76)

    시류를 따라 가지 못 한다고 늙었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그냥 나랑 안 맞는 거지
    저도 1도 관심도 없고 좋은 지도 모르겠어요

  • 5. ㅁㅁ
    '19.6.14 1:56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얼마면 늙은건가요
    나 60인디 처음엔 그러다가
    이젠 저녁마다 뭐든 한편씩 찾아봐야 잠을자는

    이젠 노래만들어도 아그들 모습이 막 그려짐

  • 6. 아니
    '19.6.14 1:58 PM (220.126.xxx.56)

    그게 대체 늙은거랑 뭔상관인지...
    울엄니 가시는 노인복지회관에서도 방탄팬들 많다는데요
    저도 늘그니쪽이긴 한데 방탄 블핑포함 아이돌그룹 대부분을 신인때부터 관심가지고 지켜봐서
    제 눈엔 다 귀엽고 이쁘고 훌륭해요
    울나라 아이돌그룹들 노래며 춤보는게 제 인생의 낙이예요

  • 7. 늙은이
    '19.6.14 1:59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늙어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는 건 실은 싫거나 관심이 없어서이고

    자기가 진짜로 늙은 부분은 스스로 잘 모르거나 인정을 안합니다

  • 8. ㅇㅇ
    '19.6.14 2:14 PM (175.120.xxx.157)

    늙었다기보다 관심도 없고 아이돌에 대해 잘 모르는거죠
    젊었을때부터 연예인들 관심 없었겠죠

  • 9. ..
    '19.6.14 2:17 PM (211.179.xxx.129)

    젊다고 방탄이나 아이돌 다 좋아하는 거 아니죠.
    취향이 다른데..
    트랜드를 따라가려고 너무 노력 하는 게
    오히려 기성세대가 되었단 증거가 아닐까요...

  • 10. ...
    '19.6.14 2:18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다 세대마다 편안함이 있는거죠.
    이선희나 조용필 노래가 촌스럽다고 느끼고 좋은지 모르겠으면 젊은건가요?
    어느 시대건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것은 다 그 이유가 있다는것만 인정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방탄은 스펙트럼이 넓어 너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발표한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두종류로 나눈다는건 그 많은 노래 중 정말 조금만 들어보신거 같아요^^

  • 11. 이어서
    '19.6.14 2:19 PM (211.179.xxx.129)

    그런데 전 방탄이 너~무 좋더라구요.
    오십인데도요.
    나이 상관 없어요.^^

  • 12. 조용필노래가
    '19.6.14 2:20 PM (125.182.xxx.27)

    확와닿네요 난 이문세시댄데 ‥ 조용필노래가좋으면 나이들었다던데‥인정합니다

  • 13. Dionysus
    '19.6.14 2:23 PM (182.209.xxx.195)

    사실 음악은 아무리 대세 그룹의 음악이라고 해도 취향 차이가 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전설적인 비틀즈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진 않았을거고 원글님 들으시는 아바도 그럴테구요.
    어느 나이대에 어느 장르가 맞다는건 정해져있는게 아니니까요~
    방탄 노래도 들어보면 장르에 있어서나 노래, 특히 가사의 소재가 사실 굉장히 다양한데요, 얼핏 한두 번 들으시면 그게 그거 같다는 결론(?!)을 내리신거면 원글님 취향은 아니신거겠죠^^
    팬이라고 해도 또 모든 노래가 전부 다 백프로 똑같이 좋은건 아니고, 또 좋은 노래라도 갑자기 더 훅 들어오는 날도 있고 흘려듣게 되는날도 있더라구요~
    저도 여러 장르 음악 많이 듣는 편이었는데 방탄 팬 되고나서 다른 분야는 잘 안듣게 되네요^^

  • 14. 취향
    '19.6.14 2:24 PM (58.234.xxx.57) - 삭제된댓글

    중딩딸도 방탄 별로 안좋아 하던데요
    그냥 취향 차이죠 뭐
    저는 블핑 노래는 좋더라구요
    로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15. 그냥 취향
    '19.6.14 2:32 PM (58.234.xxx.57)

    중딩딸도 방탄 별로 안좋아 하던데요
    그냥 취향 차이죠 뭐
    저는 블핑은 노래도 좋고
    로제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방탄보다 더 잘한다는게 아니고
    제 취향이 그렇다는 거에요 ^^;
    뭐랄까봐 무섭...

  • 16. 조용필노래
    '19.6.14 2:33 PM (116.39.xxx.163)

    국민학교때부터 좋아했습니다 방금 한시간 방탄소년(정국) ^^ 노래 유튜브에 듣고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는 잘 몰라도 멜로디 춤이 너무 좋네요 나이는 49예요

  • 17. 나이오십
    '19.6.14 2:33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

    젊은 감성이 좋아요 저는
    어떤 아티스트든지 데뷔 앨범이 좋고요
    나이먹고 가요무대 좋아진다는 사람들이 저는 이해 안가더라구요
    내가 지나온 세월인 7080 노래도 듣기 싫어요
    사람 나름이죠
    방탄은 좋아하는데 방탄이 좋아하는 건 또 그지같더군요
    정국이가 립싱크한 배드가이 ㅠ

  • 18.
    '19.6.14 2:35 PM (125.132.xxx.156)

    전 이십대부터 트로트가 좋더라구요
    저희 엄만 70댄데 아이돌 노래들 좋아하세요 ㅎㅎ

  • 19. 늙은 거랑
    '19.6.14 2:37 PM (115.140.xxx.66)

    상관 없어요. 음악적 감각이 있는 지의 문제죠
    음악에 취미와 관심이 없는 사람 많잖아요.

  • 20. 취향이에요
    '19.6.14 2:53 PM (124.50.xxx.181)

    어린 친구들도 방탄 자기 취향 아니라는 사람 많습니다.
    트위터에서 본건데 "내가 좋아해야지 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뺨을 맞아야 좋아지는 거라고"

    취향은 자기가 선택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좋아하라고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 21.
    '19.6.14 3:32 PM (101.235.xxx.13)

    젊을때도 아이돌이나 젊은 음악 안좋아했어요...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마흔 중반이니 뭐 말 다했죠.
    아직도 김광석, 동물원, 전람회....가요는 이런 정도에서 듣습니다.
    아니면 그냥 클래식이나 오래된 팝 들어

  • 22. 늙은거 아니에요.
    '19.6.14 4:33 PM (222.237.xxx.108)

    저 50세. 고등학교 때부터 댄스그룹만 좋아하고
    나이들면서 해마다 나오는 아이돌들 계속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해요.
    제가 이러니 애들도 아기때부터 댄스 좋아하고요.
    우리 회사 30대 후배는 어떻게 아는지 완전 옛날 노래만 들어요.
    다 취향차이인 거 같네요.

  • 23. ...
    '19.6.14 6:16 PM (121.165.xxx.231)

    요즘 노래 들으면 비트도 많이 들어가고 더 빠르고 오묘한 것이 차원이 높다는 건 알겠는데 느껴지지가 않아요.

    근데 옛날 노래 그대로 들으면 뭔가 답답하기도 해서 리메이크된 옛날 노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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