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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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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가 있대요 ㅎㅎ

조회수 : 4,462
작성일 : 2019-06-11 23:11:20
1년전쯤 윗층에 이사온 분이 계신데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니
직장 다니냐고 묻더라구요.
아니라고 하니 나직히 말씀하세요.
이쁘게 입고 다니셔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참 점잖은 여자분이신데
이거 칭찬인가요?
암튼 저때문에 즐겁다니 좋네요.ㅎㅎ
IP : 211.52.xxx.1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11:15 PM (122.34.xxx.61)

    여자가 여자한테 하면 성희롱 아닌건가요?
    저런게 칭찬이 되다니.. 좀 이해가 안되요 저는.

  • 2. ㅎㅎ
    '19.6.11 11:16 PM (49.172.xxx.114)

    저도 나이드니
    젊은 분들 옷입은거 보면 너무 이뻐요

    근데 말은 못하는데 그분 참 독톡하시네요

  • 3. 모습이
    '19.6.11 11:16 PM (58.230.xxx.110)

    보기 좋다는 뜻 아닌가요?

  • 4. 대놓고할말은
    '19.6.11 11:17 PM (122.37.xxx.124)

    아닌데
    옷입는센스가 있으시네요.하면 될걸
    재미 ㅋ
    변태같아요

  • 5. 그건
    '19.6.11 11:17 PM (211.52.xxx.196)

    아닌듯하고요
    제가 워낙 멋내고 다니니 저런 표현 쓰신듯한데
    저도 저런 표현 쓰는게 정말 웃겼어요.
    점잖고 좋은 분이신데
    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그런가??

  • 6. 좋은
    '19.6.11 11:20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뜻이겠죠. 말재주가 없는 사람인듯....

    저는 매주 만나는 취미모임에서 옷너무 이쁘다고 항상 다음주엔 어떤옷을 입고올까 기대된다는 얘기는 들어봤네요

  • 7. ..
    '19.6.11 11:25 PM (222.237.xxx.88)

    표현이 특이해서 그렇지
    좋은뜻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 8. 칭찬이죠
    '19.6.11 11:28 PM (69.165.xxx.176)

    내눈이 즐겁다 뭐 이런거네요.

  • 9. 칭찬맞네오
    '19.6.11 11:41 PM (14.39.xxx.23)

    원글님 그동네 패셔니스타등극!!!!!

  • 10. 부추
    '19.6.11 11:41 PM (121.132.xxx.75)

    확실한 칭찬같아요
    여자분이 그러신거면
    포현이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 11. ㅇㅇ
    '19.6.12 12:07 AM (1.240.xxx.193)

    칭찬이네요
    자기는 늙어서 그렇게 못입는데
    젊은 아가씨가 매일 패셔너블하게 입는거 보니 눈이 즐겁고 보기 좋다 이런 뜻일듯요

  • 12. ...
    '19.6.12 12:13 AM (58.234.xxx.57)

    그냥 자기 스타일로 표현한 말인거 같아요
    저도 옷잘입는 여자분들 보는거 좋아하거든요
    재밌는거 맞죠 뭐 ㅎㅎ

  • 13. ....
    '19.6.12 12:22 AM (58.148.xxx.122)

    흔치 않은 칭찬이라 자연스러운 표현이 떠오르질 않네요.
    그래서 좀 특이한 표현이 나온듯

  • 14. ㅇㅇ
    '19.6.12 1:41 AM (116.42.xxx.32)

    대문에 그런 글 올라왔는데.지금 표현을 댓글로 쓴 분들이 보이더라구요
    원글님 옷 잘 입나봐요

  • 15. Dd
    '19.6.12 2:1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표현 쓰는데요.
    주변에서 듣기도 하고요.
    사실 잘 차려입은 사람들 보는 거 재밌고 즐거워서 좋아요.

  • 16.
    '19.6.12 7:23 AM (135.23.xxx.42)

    할저씨가 그런말 아니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17. 상스러운
    '19.6.12 10:0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표현이죠.
    같은 여자라 성적의도는 없다고 생각하니까 걍 넘어가죠.

  • 18. 원글님
    '19.6.12 10:03 AM (118.222.xxx.200)

    어떻게 입고 다니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좀 풀어놔 주심 안될까요?^^

    그 분 말씀은 칭찬으로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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